•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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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유 주부들의 ‘손맛 나눔’ 생활개선회, 취약계층 120가구에 반찬 전달
    생활개선회 용유지회는 지난 3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용유동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퍼졌다. 생활개선회 인천광역시 중구연합회 용유지회는 지난 31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후원을 받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용유지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 식생활 관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 회원 17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준비했다. 메뉴는 어르신들이 선호하는 소불고기와 각종 전, 김치, 과일, 떡 등으로 구성돼 영양과 정성을 모두 담았다.   특히 이번 나눔은 ‘용유의 손맛’으로 불리는 주부들의 솜씨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생활개선회 회원들은 지역에서 음식 솜씨로 정평이 난 주부들로, 매 행사 때마다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극찬을 받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요리 실력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내놓는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회원들은 준비한 반찬을 관내 저소득 가정 12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듣는 등 정서적 교감도 함께 나눴다.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이웃과 이웃을 잇는 소통의 시간이 됐다.   이선경 회장은 “정성이 담긴 음식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주민들은 “음식 하나에도 마음이 느껴진다”며 “이웃을 위해 자신의 손맛을 나누는 모습이 감동적”이라고 입을 모았다. 정성으로 만든 한 끼가 이웃의 하루를 바꾸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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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등 7인 공동성명 “관계를 말할 것인가, 책임을 실천할 것인가”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6명이 1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   - ‘관계 경쟁’ 중단·공개토론 촉구 - “말이 아니라 결과, 관계가 아니라 실행력” 인천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예비후보를 비롯한 영종 지역 예비후보 7인은 4월 1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흐름이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후보가 대통령과의 인연을 훈장처럼 앞세우며 권력의 이미지에 기대려한다”며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중요하나, 그것이 선거의 본질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이제 '이재명 정신'을 실천할 때라고 확신한다”며 “저희 예비후보들 역시 한 명의 유권자로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고, 당선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인 자부심일 뿐, 구민 앞에 내세울 경쟁력의 전부일 수는 없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자와의 친소관계가 아니라, 이재명의 실용정신과 실사구시의 태도를 행정에 녹여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군다나 기초정부의 일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며 “민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은 불편을 해결하고,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 “지방정부를 운영하는 기준은 대통령과의 관계가 아니라 주민에 대한 책임이어야 한다”며 “이재명의 정치가 우리에게 남긴 것도 말이 아니라 결과였고, 관계가 아니라 실행력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을 이용하는 정치가 아니라, 이재명을 실천하는 정치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약속한다”며 ▲“'관계 경쟁'을 멈추고 '준비 경쟁'을 시작하자” ▲“후보자 간 '공개토론'을 촉구한다” ▲“말이 아닌 결과로, 관계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 성명에는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구청장 예비후보 강원모, 시의원 예비후보 박효정, 구의원 예비후보 최미자·이재진·정한영, 인천시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방지현, 영종구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장세현이 참여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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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민원 제기한 제3연륙교의 ‘오토바이 통행 제한’ 시행
    홍인성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민원 제기한 영종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의 오토바이 통행으로 인한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오토바이 통행 제한’ 민원을 제출한 지 20일 만에 시행한다. 중구청은 영종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와 하늘대로 일원을 4월 1일부로 '중구 이동소음 규제 지역 개정 고시' 지정하고 이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7월 1일부터는 이 일대는 저녁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넘는 고소음 이륜차 통행이 제한된다. 위반 시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등의 처분을 받는다. 한편,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영종도 주민의 주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12일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의 오토바이 통행 제한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인천중부경찰서에 제출했다. 이번 오토바이 통행 제한 도로 지정을 요청하는 민원을 제기한 홍인성 예비후보는 올 1월 제3연륙교가 개통 후 오토바이 통행으로 인해 주민들은 주.야를 막론 하고 발생한 소음으로 상당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오토바이의 과속·난폭 운행으로 인한 사고 발생이 예고 되고 있어 주민들의 편안한 주거생활과 안전을 위해 제3연륙교에 지속적인 단속과 오토바이의 통행 제한 도로로 지정해 줄 것을 인천중부경찰서에 민원을 제출했다, 현재 인천중부경찰서는 오토바이의 과속, 난폭운전 등을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여부 등을 집중 단속을 하고 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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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중구, 청년정책 23개 사업 추진…“일·삶·놀이 전방위 지원”
    중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중구가 청년 일자리부터 주거·복지, 정책 참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방위 정책 추진이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일, 삶, 놀이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일터 ▲삶터 ▲놀이터 3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약 7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일터’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오피스 운영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4억 6,000여만 원을 활용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취업 준비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삶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임신 준비 부부 및 임산부 건강서비스, 발달장애 청년 자산형성 지원,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과 주거급여, 이사비 지원, 자립정착금 지급 등 주거 안정 정책도 병행된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놀이터’ 분야에서는 5개 사업이 운영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영종국제도시 청년내일기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형성과 취·창업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내일기지’는 소통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지역 청년 정책 허브로,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다양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청년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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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해사법원 유치, ‘임시’ 아닌 ‘신축’ 부지 선점이 승부처”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 “임시 활용과 장기 부지 확보 병행… 전략적 투트랙 접근 필요” - 민간 건물 한계 지적… LH·iH·인천공항공사 협력 통한 공공부지 확보 대안 제시 - 청와대·국회·지방행정‘트리플 파워’강점, “영종 미래 설계할 행정가”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 유치를 위한 ‘전략적 이원화’와 ‘공공 부지 선점’을 골자로 하는 실전형 해법을 제시하며 유치전의 판을 새롭게 짤 것을 제안했다. 손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시 내부에서 진행 중인 유치 경쟁의 허점을 날카롭게 짚으며, “정치는 의지를 말하지만, 행정은 조건을 만들고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발표했다. ■ “입지 확정 단계 아냐… 임시와 장기 전략 분리 대응 필요” 손 예비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지 확정 주장에 대해 “현재는 인천시 내부 검토 단계로, 공식적인 입지 선정 절차가 법원행정처와 최종 합의된 상황은 아니다”라며 “지금이 유치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존 건물을 활용한 방안은 2028년 조기 개원을 위한 임시 대응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입무 수행을 위한 입지 확보 전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며 “임시 활용과 장기 부지 확보를 철저히 분리해 접근하는 투트랙 전략이 유치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공공부지 확보가 승부처… 실질 경쟁력은 여기서 갈린다” 손 예비후보는 유치 경쟁력의 실질적 핵심으로 공공부지 확보를 제시했다.  그는 “법원 시설은 국가 사법 인프라로서 장기적 안정성과 공공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수준을 넘어 LH, i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활용 가능한 공공 유휴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시 활용 가능성과 장기 부지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원화 전략이야말로 사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이러한 치밀한 행정적 준비가 실제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결정적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트리플 파워’ 실행력으로 조건을 만들고 결과로 증명” 손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청와대, 국회,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트리플 파워’를 내세웠다.  그는 “국정과 입법, 지방행정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한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전략적 협상을 이끌어내 영종의 입지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영종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도시”라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실행형 리더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 “지금이 골든타임… 선거 이후 본격 경쟁 대비할 것”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해사법원 유치는 선거 이후 본격적인 입지 경쟁이 재점화될 사안”이라며 “지금부터 공공부지 확보와 전략 설계를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향후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천공항의 압도적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영종을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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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영종구청장 예비 후보 태동원, 컷오프 재심 인용…선거운동 재개’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태동원   더불어 민주당 영종구청장 경선에 출마한 태동원 예비후보가 당내에서 컷오프 된 이후 재심을 신청한 결과, 해당 결정이 인용되면서 다시 선거운동에 나서게 됐다. 태동원 예비후보는 앞서 경선 후보 심사 과정에서 컷오프 대상에 포함됐으나, 이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과 판단 근거에 문제를 제기하며 재심을 요청한 바 있다.  이후 당 재심기구는 관련 사안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한 끝에 기존 결정을 철회하고 태동원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의 경선 참여를 다시 인정했다. 태동원 예비후보 측은 “당의 공정한 재심 절차를 통해 기존 컷오프 결정이 바로잡혔다”며 “그동안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태동원 예비후보는 “이번 재심 결과는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구민의 목소리를 듣고, 영종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의 모든 논란을 뒤로하고, 오직 지역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에 집중하겠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태동원 예비후보는 재심 인용 결정 이후 즉시 선거운동을 재개하며 본격적인 경선 일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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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용유동 새마을 협의회·부녀회,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구슬땀
    용유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해안가 환경정화(줍깅)’와 ‘봄맞이 초화 심기’ 활동을 합동으로 전개했다.   용유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4일 ‘해안가 환경정화(줍깅)’와 ‘봄맞이 초화 심기’ 활동을 합동으로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및 중구농협 부녀회 활동을 겸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오전 9시부터는 남북동 주요 도로변에 인천시로부터 공급받은 봄꽃(봄초화) 1,000여 본을 심었다. 삭막했던 길가 곳곳에 화사한 꽃을 심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완연한 봄의 기운을 전했다.   이어 지역 대표 명소인 마시안 해변 일대로 자리를 옮겨, ‘줍깅데이(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를 진행했다. 회원들은 해안가로 밀려온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대대적으로 수거하며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섰다.   행사를 주관한 김민원 새마을협의회장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마시안 해변’의 환경정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줍깅 활동을 통해 청정 용유동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신재분 새마을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심은 꽃들이 지역을 오가는 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라며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부녀회가 늘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용유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다양한 지역 봉사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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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2027학년도 대입 변화, 2028학년도 대입을 말하다.
     2028학년도 대입 개편을 둘러싸고 내신 5등급제 도입으로 입시 경쟁이 완화된다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최근 2027학년도 입시 변화는 다소 다른 지점을 가리킨다.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선발 배수를 조정하고 서류 평가 요소를 재편하는 등 전형의 정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제도 변화가 아니라 고교학점제 시대 대입을 대비한 연착륙 과정으로 해석된다. 즉, 2027학년도는 새로운 평가 체계를 본격 적용하기에 앞서 대학들이 선발 기준과 평가 방식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도기적 단계이며, 향후 대입 구조 변화의 방향성을 미리 드러내는 시기라 할 수 있다.  이러한 흐름은 수능 최저 학력 기준과 전형 구조 변화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성균관대는 서류형 융합인재 전형에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3개 영역 합 6 이내의 기준을 신설하며 학종에서도 수능을 적극 반영하기 시작했고, 중앙대는 성장형 인재 전형을 도입해 서류 평가와 함께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이는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과목 선택이 다양해지고 학교별 평가 기준이 달라질 가능성을 고려해, 대학들이 수능이라는 공통 지표를 통해 학업 역량을 보완적으로 확인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 반면 홍익대는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해 수험생 부담을 낮추는 선택을 하면서, 대학별로 상이한 대응 전략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단계별 전형에서의 선발 배수 조정 역시 중요한 변화다. 성균관대 의예과는 6배수에서 4배수로 축소되고, 중앙대 의학부 역시 5배수에서 3.5배수로 줄어들면서 1단계 통과 자체의 난도가 높아졌다. 이는 단순히 경쟁률을 조정하는 수준을 넘어, 서류 평가에서 일정 수준 이상의 완성도를 요구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대로 연세대 국제형과 숙명여대, 숭실대 등 일부 대학은 선발 배수를 확대하면서 면접 비중을 낮추고 서류 평가 비중을 높이는 방향을 택했다. 이처럼 대학들은 배수와 평가 비율을 조정하며 각자의 선발 철학을 반영하고 있으며, 공통적으로는 학생부의 질적 완성도와 학업 과정 중심 평가를 강화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류 평가 요소의 변화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가톨릭대는 진로 역량 비중을 낮추고 공동체 역량을 확대하며 협업과 인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조정했고, 경희대는 인재상을 전면 개편해 미래 역량 중심 평가로 전환했다. 이러한 변화는 고교학점제 환경에서 학생들이 다양한 과목을 선택하고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과정 자체를 평가에 반영하려는 움직임으로 볼 수 있다. 결국 대학들은 단순한 성적 결과보다 과목 선택의 맥락과 학습 과정, 그리고 그 속에서 드러나는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려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결국 2027학년도 입시 변화는 2028 대입의 방향성을 미리 보여주는 지표이자 준비 단계다. 동일 등급 내 경쟁이 확대되는 구조 속에서 대학들은 과목 선택의 난이도, 세부 능력 특기 사항의 깊이, 수능 최저 충족 여부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변별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제 입시는 특정 등급만으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단순 체계를 넘어, 과목 설계와 학생부 완성도, 수능 대비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전략형 경쟁으로 재편되고 있다. 최호철 에듀플랜24 교육컨설팅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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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호철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2026-04-01
  • 코이의 법칙
    일본 어종으로 ‘코이’란 물고기가 있습니다. 관상용 비단잉어의 일종으로 알려진 이 물고기는 넣어 키우는 어항의 크기에 따라 자라나는 크기가 달라지는 특이한 품종입니다. 좁은 어항에 넣어 기르면 기껏해야 10㎝ 정도 피라미가 되고, 연못에서 기르면 30㎝ 정도까지 자라며, 강에 방류하여 자연 상태로 두면 1m 이상 큰 물고기로 자랍니다. 이 현상을 사람에게 적용하여 ‘코이의 법칙’이라 합니다. 비유컨대 어떤 사람은 어항 안에 있는 사람, 연못 안에 있는 사람, 드넓은 강물에서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을 품고 있는 품의 크기가 그 사람됨의 크기가 된다는 ‘법칙’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니, ‘맹모삼천지교’니 하는 말들도 다 ‘코이의 법칙’의 범주 안에 있는 말이라 생각됩니다. ‘법칙’이라고 하니까 거의 예외가 없다는 뜻입니다. 신앙의 영역에도 이 법칙은 적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창12:1) 믿음은 좁은 어항에서 나와, 넓고 넓은 하나님 품으로 옮기는 결단입니다. 아브람은 고향을 떠나 열국의 아비가 되었습니다. 요셉이 노예로 팔려 애굽으로 갔습니다. 그런 일이 없었다면 아버지 야곱의 좁은 품 안에만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좁은 어항에서 꺼집어 내어 넓고 넓은 세상으로, 무엇보다 하나님의 품으로 옮기신 것입니다. 고통 중에 태어난 아들이 있습니다. 그의 어머니가 ‘야베스(=고통이란 뜻)’라 불렀습니다. 그의 이름은 “고통”이 된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고통’이라 불렀습니다. 그는 출생부터 ‘고통’의 굴레에 씌워졌습니다. 그러나 고통을 운명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 4:10) 하나님은 기도에 응답하셨고, 그 시대 사람 중에서 가장 존귀한 자가 되었습니다. 야베스는 기도로 고통의 어항을 깨뜨렸습니다. 요셉도 원망과 분노의 어항, 복수의 어항, 체념의 어항 속에서 갇혀 살지 않았습니다. 매 순간 하나님을 신뢰했습니다. 믿음으로 그를 둘러싼 담장을 허물었습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창49:22) 지금도 하나님은 좁은 한계 속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믿음이란 자신이 갇혀 있는 어항에서 하나님이 예비한 넓은 품에 안기는 것입니다. 어항을 깨는 사람, 담을 넘는 사람, 광야와 사막을 넘어 하나님이 보여 주실 길과 강으로 가는 사람. 하나님은 이런 믿음의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장윤석  하늘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 칼럼
    • 목회단상
    2026-04-01
  • ‘수백억 투입하는 크린넷 보수공사 일단 정지!!’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단지에 설치된 쓰레기 집하시설 크린넷. 총 2천억 원이 넘게 투입된 이 시설은 한번도 가동하지 않은 상태다. 영종하늘도시 쓰레기 집하시설 크린넷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하려던 대규모 보수공사 착수를 사실상 보류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민 반발과 정치권 문제 제기가 맞물리며, 크린넷 문제가 지방선거 쟁점으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상황이다.   이번 보류는 배준영 국회의원과 영종구아파트연합회 등이 공사 중단을 강하게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당초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3년 협약을 통해 크린넷 재가동을 위한 보수공사를 추진해 왔으며, 공용부 시설 정비에만 약 20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영종 크린넷은 LH 공공사업비 1,500억 원에 더해 아파트 분양가와 상업시설 부담까지 포함하면 총 2,0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이다. 그러나 설치 이후 10년이 넘도록 한 번도 정상 가동되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되면서 ‘대표적인 실패 사례’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문제는 여기에 추가로 수백억 원대 보수비가 투입되는 과정에서도 비용 구조와 내역이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 설비 보수 비용을 주민에게 부담시키는 구조가 유지되면서, 향후 운영비까지 포함한 ‘비용 폭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영종구아파트연합회 장준경 회장은 “단지 내 시설 보수 비용이 얼마나 들지, 누가 부담할지조차 정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향후 운영도 불확실한 크린넷에 또 수백억 원을 들여 보수공사를 하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크린넷 보수공사 강행을 막아달라며 배준영 국회의원에게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고, 배 의원 역시 “크린넷은 주민 의지와 무관하게 관계기관들의 문제로 사용되지 못했던 것”이라며 “향후 운영 주체가 될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치권에서도 쟁점화되고 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광윤 시의원 예비후보는 주민 간담회를 통해 크린넷 문제를 공론화하며 “종량제 방식보다 비용이 더 들고 유지관리 부담까지 주민에게 전가되는 구조는 경제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시설 내구연한이 상당 부분 경과한 상황에서 막대한 비용을 들여 보수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라며 “인천경제청의 정책 실패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크린넷이 도입된 송도·청라와 달리 영종에서는 인천경제청의 업무에서 크린넷 운영이 제외되어 있다. 크린넷을 전제로 도시계획이 설계된 만큼, 정책을 추진한 인천경제청의 책임 있는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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