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 활용과 장기 부지 확보 병행… 전략적 투트랙 접근 필요”
- 민간 건물 한계 지적… LH·iH·인천공항공사 협력 통한 공공부지 확보 대안 제시
- 청와대·국회·지방행정‘트리플 파워’강점, “영종 미래 설계할 행정가”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 유치를 위한 ‘전략적 이원화’와 ‘공공 부지 선점’을 골자로 하는 실전형 해법을 제시하며 유치전의 판을 새롭게 짤 것을 제안했다.
손 예비후보는 현재 인천시 내부에서 진행 중인 유치 경쟁의 허점을 날카롭게 짚으며, “정치는 의지를 말하지만, 행정은 조건을 만들고 결과를 증명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발표했다.
■ “입지 확정 단계 아냐… 임시와 장기 전략 분리 대응 필요”
손 예비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후보지 확정 주장에 대해 “현재는 인천시 내부 검토 단계로, 공식적인 입지 선정 절차가 법원행정처와 최종 합의된 상황은 아니다”라며 “지금이 유치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시기”라고 진단했다.
이어 “기존 건물을 활용한 방안은 2028년 조기 개원을 위한 임시 대응 측면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안정적인 입무 수행을 위한 입지 확보 전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며 “임시 활용과 장기 부지 확보를 철저히 분리해 접근하는 투트랙 전략이 유치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 “공공부지 확보가 승부처… 실질 경쟁력은 여기서 갈린다”
손 예비후보는 유치 경쟁력의 실질적 핵심으로 공공부지 확보를 제시했다.
그는 “법원 시설은 국가 사법 인프라로서 장기적 안정성과 공공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건물을 임차하는 수준을 넘어 LH, i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과 긴밀히 협력해 활용 가능한 공공 유휴부지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전략이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임시 활용 가능성과 장기 부지 확보를 동시에 추진하는 이원화 전략이야말로 사법부를 설득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며 “이러한 치밀한 행정적 준비가 실제 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결정적 차이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 “‘트리플 파워’ 실행력으로 조건을 만들고 결과로 증명”
손 예비후보는 자신의 강점으로 청와대, 국회, 지방행정을 모두 경험한 ‘트리플 파워’를 내세웠다.
그는 “국정과 입법, 지방행정의 전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한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관계 기관과의 전략적 협상을 이끌어내 영종의 입지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특히 “영종은 연습할 시간이 없는 도시”라며 “초대 영종구청장은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도시의 기준과 방향을 처음부터 설계하는 실행형 리더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 “지금이 골든타임… 선거 이후 본격 경쟁 대비할 것”
끝으로 손 예비후보는 “해사법원 유치는 선거 이후 본격적인 입지 경쟁이 재점화될 사안”이라며 “지금부터 공공부지 확보와 전략 설계를 빈틈없이 준비하는 것이 향후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천공항의 압도적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영종을 국제 사법 비즈니스의 허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 보도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