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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4.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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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성명).jpg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와 지방선거 출마 예비후보자 6명이 1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

 

- ‘관계 경쟁’ 중단·공개토론 촉구

- “말이 아니라 결과, 관계가 아니라 실행력”


인천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예비후보를 비롯한 영종 지역 예비후보 7인은 4월 1일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조하는 흐름이 과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후보가 대통령과의 인연을 훈장처럼 앞세우며 권력의 이미지에 기대려한다”며 “국정 철학을 공유하는 것은 중요하나, 그것이 선거의 본질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또 “우리는 이제 '이재명 정신'을 실천할 때라고 확신한다”며 “저희 예비후보들 역시 한 명의 유권자로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고, 당선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러나 그것은 개인적인 자부심일 뿐, 구민 앞에 내세울 경쟁력의 전부일 수는 없다”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자와의 친소관계가 아니라, 이재명의 실용정신과 실사구시의 태도를 행정에 녹여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군다나 기초정부의 일은 결코 화려하지 않다”며 “민생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작은 불편을 해결하고,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자리”라고 밝혔다.


또 “지방정부를 운영하는 기준은 대통령과의 관계가 아니라 주민에 대한 책임이어야 한다”며 “이재명의 정치가 우리에게 남긴 것도 말이 아니라 결과였고, 관계가 아니라 실행력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재명을 이용하는 정치가 아니라, 이재명을 실천하는 정치가 필요한 때”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 약속한다”며 ▲“'관계 경쟁'을 멈추고 '준비 경쟁'을 시작하자” ▲“후보자 간 '공개토론'을 촉구한다” ▲“말이 아닌 결과로, 관계가 아닌 성과로 증명하자”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동 성명에는 더불어민주당 영종구 구청장 예비후보 강원모, 시의원 예비후보 박효정, 구의원 예비후보 최미자·이재진·정한영, 인천시 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방지현, 영종구 구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 장세현이 참여했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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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등 7인 공동성명 “관계를 말할 것인가, 책임을 실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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