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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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의회 '영종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중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중구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영종국제도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비롯해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창한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하며 지역사회 우려를 전달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안건 처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에 최선을 다해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같은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지만,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등 주요 개발사업 지연과 행정 이원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제 혜택과 지가 상승 효과를 누리는 반면, 중구는 재산세 감소 부담을 떠안고 있어 제도적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중구의회는 ▲경제자유구역 내 미진한 개발사업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재검토와 관련 법 개정 ▲행정사무 일원화 추진 ▲공연·전시시설 및 종합병원 유치 등 실질적 발전 대책 마련 ▲미매각 토지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응 등을 중앙정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결의가 영종국제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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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중구, 하늘누리센터에 ‘가족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개소
    중구는 지난 26일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지난 26일 영종하늘누리센터에서 ‘중구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공동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시의원, 보육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통합 돌봄 거점 마련을 축하했다.   먼저 하늘누리센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 ‘중구가족센터’는 상담실, 교육실과 더불어 전문적인 심리 치유를 위한 ‘모래치료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가족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7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기존 원도심에 있던 가족센터를 영종분소와 통합 이전함으로써, 다문화·위기 가족이나 1인 가구 등에 대한 복지서비스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였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또, 함께 입주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어린이집 지원·관리는 물론, 가정 양육 보호자를 위한 원스톱 육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어린이집 컨설팅, 보육 교직원 교육·상담, 보육 관련 정보 제공, 부모 교육·상담,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을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무엇보다 구는 이번 두 센터의 하늘누리센터 내 공동 입주·개소를 통해 ‘가족복지’와 ‘전문 보육’ 서비스 간 ‘상승효과’를 불러일으키리라 기대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가족센터의 통합 이전과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신규 개소는 구민들에게 더 가깝고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포용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중구가 ‘함께하는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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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한창한 의원, “인천공항 성과로 타 공항 적자 메우나. 공항기관 통합 강력 반대”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26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에 대해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운영기관 통합 논의에 대해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역사회의 여론을 대변하고 나섰다.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26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1위를 수 차례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온 핵심 국가 자산”이라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 발전을 견인해 온 공동의 결실이자 미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최근 관계부처 협의를 공식화한 것을 두고 “사실상 통합 절차를 강행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공항 발전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온 인천시와 중구,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한 의원은 통합 논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법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위기 이후에도 2024년 기준 4,88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5년간 약 8,300억 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역시 10조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대비시켰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통합은 결국 인천공항의 성과를 타 기관의 손실 보전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라며 “특정 지역의 성과를 다른 지역의 부담으로 전가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항공편과 인력, 기업 활동이 전국으로 분산되면서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투자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는 지역경제 위축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역 환원 구조 약화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한 의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지역 기여금이 통합 이후 전국 단위로 재편될 경우 축소되거나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공항 소음 등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 역시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배제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영종 주민들은 소음과 환경 피해, 재산권 제한 등 다양한 불이익을 감내하며 공항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주민 동의 없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의 오늘은 지역 주민의 인내와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공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정책에서 주민의 뜻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을 재차 촉구했다.   한편, 인천공항노조를 비롯해 영종지역의 관변단체와 시민단체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 단체가 ‘통합 반대’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게시하고 집단적인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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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배준영 의원 “항공산업 근간 흔드는 공항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하라”
    배준영 국회의원이 2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항운영사 통합 시도에 강력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인천공항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 통합은 미래 가치 훼손 - 인천공항노조와 간담회 갖고 공동 대응 방안 논의  정부의 공항 운영기관 통합 논의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배준영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근간을 흔드는 시도”라며 강력 반대 입장을 밝혔다.   배 의원은 2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와 관련해 “정부는 ‘결정된 바 없다’는 답변 뒤에 숨어 있지만, 실제로는 범정부 차원의 논의가 진행 중인 사실을 시인한 것”이라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배 의원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공공기관 기능 개혁 및 효율화 방안이 논의 중”이라고 답변했고, 기획재정부는 “통합 및 기능 개혁 방향은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배 의원은 “대상과 방식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말일 뿐, 통합 논의 자체는 존재한다는 의미”라고 지적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26일 인천공항 노조를 중심으로 결성된 '인천공항 졸속 통합 저지 공동투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통합시도에 반대한다는 뜻을 같이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배 의원은 공항 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인천공항의 수익으로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 비용을 메우려는 발상은 현실성이 없다”며 “결국 인천공항에 ‘독배’를 마시는 결과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인천공항 재원이 외부로 유출되면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이 약화될 것”이라며 “공항 수익을 지역 개발과 연계하려는 취지가 무력화되고, 투자 위축에 따른 피해는 시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2024년 기준 약 4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를 창출하며 인천 지역 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된다.   아울러 “인천공항의 경쟁 상대는 국내 공항이 아닌 싱가포르 창이공항, 두바이공항 등 글로벌 허브공항”이라며 “통합으로 역량이 분산되면 국제 경쟁력 약화는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준비되지 않은 통합은 노사 갈등과 운영 혼선 등 행정적 비용만 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배 의원은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은 국가 재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정부가 책임을 공기업에 전가하는 미봉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 의원은 기자회견 이후 인천언론인클럽 행사와 인천공항 노조 간담회에 잇달아 참석해 공항 통합 논의의 문제점을 설명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등 반대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공항 노조를 중심으로 결성된 '인천공항 졸속 통합 저지 공동투쟁위원회와 피켓 시위를 하고 있는 배준영 국회의원.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   <기자 회견문>   인천 경제의 심장을 멈추고 국가 관문의 날개를 꺾는 무책임한 통합 논의 즉각 중단하라정부가 “결정된 바 없다”고 부인해 온 공항운영사 통합 논의가 실제로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공항공사·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의 통합 또는 기능 조정 방안이 재정경제부 주관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결정된 바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미래를 흔드는 이번 통합 논의를 명확히 반대하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합니다. 첫째, 재정 현실을 외면한 채 인천공항에 독배를 들리는 격입니다. 인천공항 수익을 활용해 신공항 건설과 지방공항 적자 문제를 함께 풀려는 방향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 20조 원 규모의 신공항 건설비와 연간 1,300억 원 적자를, 연 6,000억 원 수준의 수익으로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2025년 기준 인천공항 당기순이익은 6,240억 원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더해 2034년 2,500억 원 적자, 노후시설 개선 3조 원, 운영비 증가, 향후 10년간 3조 원 수익 감소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미 한계인 공항에 추가 역할을 강요하는 건 정책을 가장한 도박일 뿐입니다. 국가의 미래 자산을 땔감으로 써서 눈앞의 재정 구멍을 메우겠다는, 참으로 궁색한 미봉책인 것입니다. 둘째, 인천공항의 재원을 외부로 유출시켜 지역 경제의 심장을 멈추게 할 것입니다. 저는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해 공항이 주변 개발과 연계 도로 사업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공항을 중심으로 인천의 성장 기반을 넓히기 위한 조치였습니다. 그러나 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인천공항의 수익은 인천에 우선적으로 사용되지 못하고, 다른 공항 적자나 신공항 재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더 큰 문제는 인천공항이 단순한 공항이 아니라 인천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입니다. 2024년 기준 인천공항의 직접 생산유발효과는 48조 2,035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17조 8,179억 원, 취업유발효과는 17만 3,792명에 달합니다. 이는 인천시 명목 GRDP의 38.9%, 부가가치의 14.4%에 해당하며, 인천 전체 취업자의 10.2%가 인천공항과 직접 연결돼 있습니다. 따라서 인천공항의 재원이 외부로 빠져나가고 투자가 줄어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천시민과 지역 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셋째, 글로벌 경쟁력 약화와 조직적 마찰이라는 부작용을 낳습니다. 인천공항의 경쟁 상대는 국내 공항이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 두바이, 이스탄불과 같은 세계적 허브공항들입니다.  이들이 천문학적 투자를 통해 격차를 벌리는 사이, 인천공항의 투자 여력을 분산시키는 것은 스스로 날개를 꺾는 행위입니다. 또한 준비되지 않은 통합은 조직 간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고 공항 운영의 근간을 흔듭니다. 예견된 노사 갈등과 운영 혼선은 행정적 마찰 비용을 폭증시키고 결국 누구를 위한 통합인지 모를 부작용만 낳을 것입니다. 국가 관문인 인천공항을 타 공항의 재정 방패막이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은 국가 재정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이지, 특정 공기업의 주머니를 털어 해결할 사안이 아닙니다.  정부는 국가가 책임져야 할 문제를 공기업에 떠넘기는 통합 논의를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의 중심이자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입니다. 인천공항의 경쟁력을 훼손하고 인천의 미래를 위태롭게 하는 이번 논의를 강력히 규탄하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6. 3. 25. 국회의원 배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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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영종 교육, 미래로 앞당기겠다’
    지난 2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는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교육문화 혁신 공약 발표 -  과밀학급 해소·공항경제권 특화 교육 등 주민 체감형 교육 환경 개선 약속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26일, 영종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혁신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영종의 교육 문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실질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과밀학급 해소와 공항경제권 특화 교육 등 선제적 대응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모 예비후보는 ▲ 영종 과밀학급 해소 프로젝트 ▲ 학교 신설/증축 선제적 대응 ▲ 영종교육지원청 조기설립 ▲ 공항경제권 특화 교육 ▲ 항공·물류·관광·외국어 방과후/돌봄 통합센터 ▲ 스마트 스쿨존 설치 ▲ 교육청이 주도하는 공공형 국제학교 설립 등 주민과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문화 혁신 공약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교육 환경을 바꾸는 일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 실제 변화와 성과로 답하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영종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임기 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 발표는 단순한 계획 공개가 아니라, 영종 교육을 미래 지향적으로 재설계하고 주민과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는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강원모 후보는 이 공약을 통해 영종이 공항경제권과 연계된 글로벌 교육·문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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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우리 동네 새 단장 함께해요’ 운서2동 캠페인 진행
    운서2동은 지난 24일 카페거리에서 새 봄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임시청사 개청과 아울러 ‘우리 동네 새 단장 - 주민 참여형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지난 24일 운서동 햇내로안길과 화랑목로100번길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서는 운서2동 통장자율회, 주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수거하고 도로변과 공원 주변의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주요 도로변, 주택가 골목길,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하재순 운서2동 통장자율회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우리 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생활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정비하며 다시 한번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됐다”라면서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 됐다”라고 말했다.   운서2동 유동숙 동장은 “바쁘신 가운데도 주민들과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 통장님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자발적인 주민 참여 유도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무단투기 예방 홍보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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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인천공항에너지, 취약계층 화재예방 위해 ‘소화기’ 기탁
    인천공항에너지(주)가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구에 ‘미니 소화기’ 420개를 기탁했다. 인천공항에너지(주)가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중구에 ‘미니 소화기’ 42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소방 시설이 미비한 저소득 가구의 화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기획됐다.   기탁된 미니 소화기 420개는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가 어려운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우선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용 인천공항에너지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소방 시설조차 갖추지 못한 이웃들이 화재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 체계 구축에 일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공항에너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소화기가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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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걷고, 줍고 소통하다” 중구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 성료
    운서동 은골카페거리 일원에서 열린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Eco Plogging)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영종국제도시 운서동 은골카페거리 일원에서 ‘청년내일기지 에코 플로깅(Eco Plogging) - 걷고, 줍고, 소통하는 클린업 중구’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청년내일기지 프로그램’의 일환인 이번 행사는 봄을 맞이해 청년들과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꾸고, 허심탄회하게 소통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김정헌 중구청장, 지역 청년, 청년내일기지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김정헌 구청장과 청년들은 은골카페거리 입구에 집결해 약 1시간 동안 함께 걸으며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청년정책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들은 ‘청년내일기지’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제언을 하기도 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년들은 중구 발전의 든든한 대들보”라며 “올해 중구가 영종구와 제물포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청년내일기지’는 중구가 지역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기회를 보장하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 형성을 돕고자 지난 2023년 11월 운서동 두림타워 4층에 조성한 청년 소통·교류 거점이다.   이곳은 소통·커뮤니티, 취·창업 역량 강화, 온보딩 프로그램 등 청년 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정책 허브 역할을 하고 있다.   또, 개인 학습 공간, 스터디룸, 미디어실, 휴식용 빈백 라운지, 공유카페 등을 갖췄다. 이들 시설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화~금요일은 9:00부터 21:00까지 토요일은 10:00부터 18:00까지다. 월·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youth.incheon.go.kr/space/junggu/)를 참고하거나, 전화(032-746-695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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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중구, 적극행정 3년 연속 ‘우수기관’…전국 상위 행정역량 입증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인천 중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 중구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중구는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개선 ▲기관장 이행 노력 등 활성화 수준 ▲이행성과 ▲체감도 등 4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 20개 지표 중 17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지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중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강화하고,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공직자 혁신모임 ‘새.글.인.’(새롭게 업글(upgrade)되어 중구를 이끄는 인재들)을 운영하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이끌어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집중해왔다.   아울러 타 지자체와 중앙부처, 민간과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5개 협업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협업 중심의 행정문화 정착에도 힘써왔다.   특히 중구는 정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문제 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중구’라는 목표 아래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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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인천시, 연근해어선에 면세유 구입비 최대 600만 원 지원
    인천시가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최대 6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인천시는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근해어선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사업으로, 올해는 총 14억 7,300만 원(시비 50%, 군?구비 50%)을 투입해 1,078여 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어업용 면세유를 공급받는 연근해어선 어업인이며, 어선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5톤 미만 소형어선은 어업용 면세유 구입액의 12%,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 ▲10톤 이상의 어선은 6%이며, 어선 1척당 연간 지원 한도는 300만 원에서 최대 600만 원이다.   특히 연근해 어업의 경우 유류비가 전체 출어 경비의 약 50%를 차지하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시는 오는 3월 30일 시와 군·구, 수협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신청부터 지급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지침 개정을 추진하는 등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어업용 면세유 지원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인천지역 수협을 통해 각 군, 구에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수산과 또는 해당 군·구 수산업무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김익중 시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직접적으로 완화하는 체감형 정책”이라며, “향후 유가 변동 상황에 따라 지원 비율과 집행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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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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