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

- 신공항하이웨이(주) 보라매아동센터에 후원품 기탁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URL
기사입력 : 2026.03.31 10:2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하이웨이.jpg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보라매아동센터는 미아나 가족 문제 등으로 일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시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무용 컴퓨터와 정수기, 관련 소모품 등 아이들의 생활과 운영에 즉시 도움이 되는 물품이 지원되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보라매아동센터 고순옥 원장은 “늘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해 주셔서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그 길 위에 보라매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늘 한결같이 실어 나르고 있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 방종구 대표이사는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을 받아야 할 존재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2000년 개통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보라매아동센터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종 지역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또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조용한 나눔.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라는 이름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