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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 제공 ‘나래 웨더’ 2단계 착수보고회 열어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의 핵심 기술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2단계 착수보고회가 열렸다. 보고회에는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항공기상청의 혁신이 시작됐다. 항공기상청(청장 직무대리 김용석)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에서 ‘차세대 항공교통 지원 항공기상 기술개발(NARAE-Weather)’사업 2단계 1차년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NARAE-Weather 사업은 운항 단계별로 더욱 정교하고 입체적이며 확률화된 항공기상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한 의사결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진행되며, 지난 1단계에서는 상세 설계와 원형 개발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2단계가 시작되면서 시제품 구축과 통합 시험 운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NARAE-Weather 사업의 핵심 기술적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기술위원과 국토교통부의 국가항행계획(NARAE)을 담당하는 연구기관 관계자 등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1단계 성과와 2단계에서 올해 추진될 연구개발 계획을 듣고, 미래 항공기상 기술의 혁신적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강기룡 차세대항공기상팀장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자문과 이해관계자들 간의 의견 교류를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연구개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을 밝혔다. NARAE-Weather 사업은 항공기상 정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중요한 프로젝트로, 항공 교통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차세대 항공 교통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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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특별검역으로 병해충 차단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국내로 유입되는 병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3월 한달간 수입 묘목류에 대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이하 인천공항지역본부)는 묘목류 수입이 증가하는 3월 한 달간 특별검역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검역은 국내로 유입되는 병해충을 국경에서 차단하는 적극적인 대처이다. 병해충에 감염되거나 수출국에서 검역을 받지 않은 묘목류가 국내로 유입되면 의도치 않게 다양한 해외 병해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국내 농업 생태계는 물론 자연환경에도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매년 3월은 묘목을 심는 시기로 묘목류 수입이 연중 가장 많으며 소독, 폐기와 같은 불합격 검역 처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24년 3월 묘목류 수입검역 수량(845만 6천 개)은 월평균(513만 9천)보다 65% 높고, 소독이나 폐기되는 검역 처분 건수는 130건으로 50건 내외인 월평균보다 160%나 높다. 따라서 인천공항지역본부는 3월 말까지 검역 현장에 검역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실험실 정밀검역 시료는 2배로 확대하는 등 수입검역을 강화하고,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식물감시원이 함께 검역 장소와 묘목류 판매시장 등을 대상으로 수입 묘목류나 수분용 꽃가루의 불법 유통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명예식물감시원은 농업 관련 단체, 농업인, 수출입 관련자, 농업 관련 대학생 등 으로 구성되며 식물검역 관련 불법행위 감시와 지도 및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수입업체 및 식물검역 대행업체를 대상으로 병해충에 감염되지 않은 건전한 묘목이 수입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특별검역에 대한 홍보 등을 통해 해외 병해충의 유입방지를 위하여 다각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상경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기간 운영을 통하여 해외병해충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건전한 묘목이 수입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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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신기술 테스트 기회 잡은 벤처기업'
지난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운영 계약 체결식’에서 공사 이학재 사장이 6개사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 기업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6일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참여 공모전’에 선정된 6개 기업과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공모전에 선정된 기업은 ㈜ 앙트러리얼리티, ㈜ 인티그리트, ㈜클로봇, ㈜ 티제이랩스, ㈜하가, ㈜현선디스플레이 6개 기업이다. 이날 계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포함해 각 기업 대표 및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계약 체결은 인천공항에서 제공하는 인프라를 활용하여 참여 기업 기술(제품)의 우수성, 독창성, 발전 가능성 등을 검증하고 첨단산업 생태계를 선순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2024 인천공항 신기술 테스트베드 공모전’을 진행하였고, 기술적합성 평가를 실시하여 공항 인프라, 운영, 여객편의 분야의 우수 기술로 6개사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우수 기술(제품)에는 △AI기반 면세점 뷰티제품 추천 및 시뮬레이션 △컨시어지 자율주행 로봇 △비콘 기반 여객혼잡도 측정 △3D Lidar 기반 자율주행 청소로봇 △시각장애인 지원 시각 보조 장치 △투명 OLED 77인치 디스플레이가 있다. 이번 계약 체결을 바탕으로 선정 기업들은 내년 말까지 인천공항 인프라 및 운영 현장에 신기술(제품)을 시범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내년 제1여객터미널에 구축될 ‘인천공항 디지털 전시 체험관’에 해당 기술을 전시 및 홍보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국내외 우수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공항 운영 전반이 혁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기술 테스트베드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글로벌 최첨단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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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3년 연속 획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항공교육기관 인증에서 최고 등급을 3년 연속 획득하며 글로벌 항공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ICAO 주관 ‘2026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ICAO GISS)’에 참가해 항공교육기관 인증제도(Trainer Plus Programme)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ICAO 사무총장을 비롯해 각국 항공당국과 교육기관 관계자 등 약 1,600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항공 국제회의로, 항공교육과 기술협력 분야의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공사 항공교육원은 이번 평가에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강사 양성 등 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과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사는 행사 기간 중 해외 교육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했다. 15일에는 필리핀 민간항공교육원(CATC)과 항공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강사 교류, 초청연수 및 현지교육 확대,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동남아시아 지역 신규 교육 수요를 발굴하고 항공교육 사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자체 항공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글로벌 교육생 유치에도 나섰다. 특히 유럽(JAA TO) 및 싱가포르(SAA) 교육기관과 공동 운영 중인 전문 교육과정(A7)과 글로벌 항공전문가 양성 프로그램(GAPP)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ICAO와 ACI 등 20여 개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ICAO 교육조정위원회(TPSC) 회의에도 참여해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확대와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제 논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신가균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영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공사의 항공교육 경쟁력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 콘텐츠를 고도화해 해외사업과 연계한 교육사업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 항공교육원은 2008년 개원 이후 ICAO, ACI, IATA 등 항공 분야 3대 국제기구 인증을 모두 획득한 아태지역 유일 기관으로, 현재까지 162개국 1만 2천여 명의 해외 교육생을 배출하고 약 88억 원의 교육 수익을 창출하는 등 아시아 대표 항공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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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ICAO 항공교육기관 최고등급 3년 연속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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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 장봉도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16일 장봉도를 찾아 ‘봄철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공사는 2024년부터 꾸준히 장봉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지역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모내기 철을 앞두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추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공사 정필주 ESG경영처장을 비롯해 공항 상주직원들로 구성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약 80명이 참여해 장봉도 내 주요 농가에서 모내기 준비를 위한 모판 나르기 작업 등을 진행했다.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이 장봉도에서 일손돕기에 나셨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3년째 이어온 장봉도 봉사활동을 통해 농민분들께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월 발족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는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26개 상주기관(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촌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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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합동봉사단, ‘장봉도 찾아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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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 인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유관기관 합동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등 유관 기관과 함께‘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으로 인해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범국민적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사, 인천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 임직원들이 함께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국민 행동’을 적극 홍보했다.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승용차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이 포함되었다. 아울러, 공사는 대국민 캠페인 전개에 발맞춰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에너지 효율화를 추진 중이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전광판, 미디어월 등)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영, △여객 미이동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여객불편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공사는 사내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고강도 활동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승용차 2부제 시행, △청사 내 간접/경관조명 소등, △적정 실내온도 준수,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전 직원이 함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국가적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솔선수범 실천하여 에너지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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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일 오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출국객 편의와 항공 보안 강화를 위해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에 나섰다. 공사는 9일 오후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기내 반입 금지물품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안검색 과정에서 금지물품 적발로 발생하는 수속 지연을 줄이고, 안전한 항공여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을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국제공항보안㈜,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들이 참여해 여객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쳤다. 특히 승객들이 혼동하기 쉬운 기내 반입 금지물품과 위탁 금지물품을 구분해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항공보안법에 따르면 칼·가위 등 날카로운 도구와 100ml를 초과하는 액체·젤류(김치, 장류, 화장품 등)는 기내 반입이 금지되며, 반드시 위탁 수하물로 부쳐야 한다. 반면 보조배터리와 전자담배는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어 승객이 직접 휴대해야 한다. 조우호 항공보안단장은 “출국 전 기내 반입 금지물품을 미리 확인하면 보안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안전하고 신속한 공항 이용을 위해 여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내 반입 금지물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항공보안365’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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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출국장 캠페인 “기내 반입 금지물품 미리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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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안전이 최우선!”, 안전문화 실천 선언으로 ‘무재해 현장’ 다짐
- 인천대교(주)는 지난 4월 6일 고속도로 유지관리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인천대교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안전활동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는 바다 관문인 인천대교가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대교(주)는 지난 4월 6일 대강당에서 협력사와 함께 ‘2026년 인천대교 안전문화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안전활동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인천대교(주)를 비롯해 ㈜맥서브, ㈜프로에스콤, 진우에이티에스㈜, 마게바, 대보정보통신, ㈜대한엔지니어링 등 협력사 관계자와 임직원들이 참석해 안전 실천 의지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선언식을 통해 재해 예방과 작업장 안전보건 증진, 자율안전관리 체계 확립, 안전문화 확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실천을 약속했다. 특히 지난해가 안전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 해였다면, 올해는 이를 실제 행동으로 이어가는 ‘실천 중심 안전문화’ 정착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높였다. 인천대교(주) 박종혁 대표이사는 “안전문화 실천 선언을 통해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공감대가 더욱 공고해지길 바란다”며 “현장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안전활동 강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바다 관문 인천대교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승용차 기준 통행료가 5,500원에서 2,000원으로 대폭 인하되었다. 인천대교는 그동안 고속도로 유지관리를 담당하는 내부 고객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해왔을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외부 이용객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재난 대응 역량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영종IC 인근에서 영종소방서, 고속도로순찰대 11지구대, 중부경찰서, 제3경비단, 장비·렉카업체 등과 함께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한 고속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이용객의 편의 개선 노력도 이어져,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승용차 기준 통행료를 기존 5,500원에서 2,000원으로 약 63% 인하해 통행료 부담을 크게 낮췄다. 인천대교(주)는 안전과 편의 두 축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관리·개선에 나서며, 대한민국 대표 해상교량이자 인천국제공항 관문 도로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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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교 “안전이 최우선!”, 안전문화 실천 선언으로 ‘무재해 현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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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기 합동봉사단 출범 ‘현장에서 체감하는 나눔 실천’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인천공항 상주기관 직원들이 한데 모여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중인 합동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나선다. 지역사회에서는 단순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현장형 나눔’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31일 제1여객터미널 CS아카데미에서 ‘인천공항 합동봉사단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공사를 비롯해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상업시설 등 26개 상주기관에서 선발된 8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장은 신가균 경영본부장이 맡았다. ‘인천공항 합동봉사단’은 공사가 2022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인천공항 상주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ESG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3기 봉사단은 7회에 걸쳐 총 3,553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올해 4기 봉사단은 4월 지역 농가 일손 돕기를 시작으로 ▲취약계층 식사 지원 ▲노후 주거지 외벽 도색 ▲동절기 김장 나눔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가균 경영본부장은 “인천공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모여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최근 3년간 인천 지역을 대상으로 약 44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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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4기 합동봉사단 출범 ‘현장에서 체감하는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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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4월 ‘화훼류 특별검역’…병해충 유입 차단 강화
-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류 수입이 급증하는 4월 한 달간(4월 1일~30일) 화훼류 특별검역기간을 운영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는 4월 한 달간(4월 1일~30일) 화훼류 특별검역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꽃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수입 화훼류가 급증하는 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인천공항을 통해 수입된 화훼류는 1,880만 송이로, 연평균 월 수입량보다 54.5% 많았으며, 이 가운데 카네이션이 59%를 차지했다. 이에 인천공항지역본부는 특별검역기간 동안 검역 인력을 2배로 확대하고, 실험실 정밀검역을 위한 시료 채취량도 2배로 늘리는 등 현장검역과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수입 전 단계부터 병해충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수입업체에 위생관리 강화를 요청하고, 화훼류에 흙이나 열매 등이 부착될 경우 폐기 처분될 수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훈증소독 과정에서는 검역관이 현장에 입회해 약품 사용량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특별사법경찰관과 명예식물감시원을 활용해 부정 수입 여부에 대한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 최명철 본부장은 “특별검역을 통해 해외 병해충 유입을 차단하고 안전한 화훼류 공급으로 국내 화훼산업과 농업 생태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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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 4월 ‘화훼류 특별검역’…병해충 유입 차단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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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조류충돌 예방체계 고도화 나서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 ‘2026 상반기 인천공항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했다. 공사는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사진 왼쪽), (사)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사진 오른쪽)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인천공항이 위치한 영종도는 사방이 바다로 둘러싸여 철새 이동이 잦은 지리적 특성상 항공기 조류충돌 위험이 상존하는 곳이다. 이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첨단장비 도입과 전문 자문 확대 등을 통해 조류충돌 예방체계 강화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는 최근 ‘2026년 상반기 조류충돌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항공 안전 강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조류충돌예방위원회는 조류충돌로 인한 항공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공사는 매년 2회 정례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번 회의는 ‘12·29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를 계기로 공항시설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처음 열린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사를 비롯해 서울지방항공청, 항공사, 지상조업사 등 20여 개 기관 관계자와 항공·조류생태 전문가들이 참석해 조류충돌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전담 인력 확충 ▲조류탐지레이더 등 장비 투입 계획 ▲조류 유인요소 관리 ▲공항 주변 잠재적 조류 위험 평가 ▲조종사를 위한 항공정보 최신화 등으로, 조류충돌위험관리계획 전반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실효성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공사는 또 보다 전문적인 대응을 위해 한국물새네트워크 이기섭 박사와 야생생물관리협회 김철훈 부회장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철새 이동 경로 분석과 서식지 관리, 공항 환경에 최적화된 조류 통제 전략 수립 등에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인천공항은 이미 24시간 이착륙 구역 통제와 함께 조류탐지레이더, 레이저건,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도입하고, 조류 서식지 관리 등을 병행하며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 중이다. 조용수 운항본부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조류충돌 방지 대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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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조류충돌 예방체계 고도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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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우수 사업자·친절왕 시상
-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직원들을 선정해 시상하며 고객 경험 혁신을 강조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그레이트홀에서 ‘제10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에어포트 어워즈’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상주기관·기업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우수 사업자와 친절 직원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수 사업자 부문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고객경험 개선, 안전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고객경험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 ▲버스운송 ▲문화예술 등 7개 분야에서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을 강화하기 위해 ‘고객경험’ 분야 단독 포상이 신설됐다. 항공사운영위원회는 대규모 결항 시 출국 취소 후 재입국 절차를 간소화해 여객 편의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으며, 출입국·외국인청은 가족친화 심사대 운영과 외국인 자동심사 등록센터 확대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인 성과로 수상했다. 이어 친절 직원 부문에서는 공항 현장에서 모범적인 서비스로 귀감이 된 직원 10명이 ‘인천공항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인천공항 자원봉사단 소속 장종예 단원은 개항 이후 25년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공로와 함께, 외국인 여객이 쓰러진 긴급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인천공항공사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앞으로도 공항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고객 중심의 운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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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개최…우수 사업자·친절왕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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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
-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를 찾아 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운영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지역의 소외된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공항하이웨이㈜는 30일 영종의 아동 일시보호시설인 보라매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후원했다. 보라매아동센터는 미아나 가족 문제 등으로 일시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돌보는 시설로, 안정적인 보육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한 곳이다. 이번 후원은 단순 기부를 넘어 시설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실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무용 컴퓨터와 정수기, 관련 소모품 등 아이들의 생활과 운영에 즉시 도움이 되는 물품이 지원되며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 보라매아동센터 고순옥 원장은 “늘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로 인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해 주셔서 이용자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린다”며 “그 길 위에 보라매 아동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늘 한결같이 실어 나르고 있어 더욱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신공항하이웨이 방종구 대표이사는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사랑을 받아야 할 존재인데,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힘이 되겠다”고 밝혔다. 신공항하이웨이는 2000년 개통 이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장애인을 위한 지원에 꾸준히 힘써왔으며, 보라매아동센터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종 지역 9개 초등학교에 총 2,700만 원의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하는 등 교육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공항으로 향하는 길 위에서, 또 지역 곳곳에서 이어지는 조용한 나눔. ‘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라는 이름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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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실어 나르는 하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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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개최 ‘연간 1억 명 시대 향해 재도약 다짐’
- 인천국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이 27일 제2여객터미널에서 열렸다. - 공항서비스 평가 12연패, ‘글로벌 탑3 동북아 허브공항’ 안착 - 18조 총사업비 80% 자체조달한 국책사업 대표 롤모델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개항 25주년을 맞아 세계적 허브공항으로 성장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간 여객 1억명 시대’를 향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공사는 27일 제2여객터미널에서 개항 25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동석 초대 사장과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공항 상주기관과 항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2001년 개항한 인천공항은 국제여객과 화물, 인프라 기준 세계 3위 공항으로 성장하며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했다. 2025년 기준 국제여객 7,407만 명, 화물 295만 톤을 기록했고, 101개 항공사가 53개국 183개 도시에 취항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서비스 경쟁력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인천공항은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12연패와 고객경험 인증 최고등급 4년 연속 획득 등 질적 성과를 이어왔다. 또한 공항 건설·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18개국 42개 사업을 수주하며 ‘K-공항’ 모델을 확산하고 있다. 인천공항개항 25주년 기념식에서 강동석 초대사장이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인프라 확장도 지속됐다. 2024년 4단계 건설사업 완료로 연간 1억600만 명 수용이 가능한 시설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 18조 원 가운데 약 82%를 자체 조달해 국책사업의 대표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제적 기여도도 강조됐다. 인천공항은 생산유발효과 67조 원을 창출하고 국가 GDP의 2.6%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매출 2조9천억 원, 당기순이익 6천944억 원을 기록했으며, 정부배당과 세금 등을 포함해 연간 약 5천억 원 규모로 국가재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 446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나서고 있다. 공사는 국가 주요 정책에도 적극 부응해 왔다. 평창동계올림픽 지원과 코로나19 기간 사용료 감면, 공항 접근교통 통행료 인하 지원 등을 통해 공기업의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는 국민 편의 증진과 지방 연계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전환과 UAM 인프라 구축 등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인천~제주 노선 재개와 환승 내항기 증편 등을 통해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정부의 지원과 국민의 성원 속에 인천공항이 세계적 공항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국민 편의와 국가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념식은 공항운영기관 통합 논의와 사장 공석 상황 속에서 개최되며, 향후 인천공항의 운영 방향과 역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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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개항 25주년 기념식 개최 ‘연간 1억 명 시대 향해 재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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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
- 항공기상청은 23일 대회의실에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는 주제 아래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항공기상청은 23일 항공기상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항공안전의 핵심 기반인 기상 관측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기상의 날은 세계기상기구(WMO)가 1950년 3월 23일 공식 출범한 것을 기념해 지정된 날로, 매년 전 세계적으로 기상의 중요성과 역할을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Observing today, protecting tomorrow)’로, 기상 관측을 통한 미래 안전 확보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기상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항공기상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항공기상청은 항공기 이착륙과 항로 운영 전반에 필요한 기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기관으로, 공항 운영의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 정확한 관측과 신속한 정보 제공은 항공기 지연·결항 최소화는 물론, 항공사고 예방과 직결되는 만큼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개, 강풍, 난류, 뇌우 등 항공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상 요소를 24시간 관측·분석하며, 이를 바탕으로 항공사와 공항 운영기관에 정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노력들이 안전한 하늘길을 유지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영종하늘도서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항공기상교실’도 운영됐다.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기상 체험 교육을 진행하며, 기상의 중요성과 항공안전의 연관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승협 항공기상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항공 분야에서 기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정보”라며 “대기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고 세심하게 관측해 내일의 항공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기본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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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상청, 세계기상의 날 기념식 개최 “오늘을 관측해 내일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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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공항 전시회서 K-공항 기술 선보여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에 참가해 공항 운영 노하우와 AI 기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최대 공항 산업 전시회에서 K-공항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6 여객 터미널 엑스포(PTE)’에 참가해 공항 운영 노하우와 AI 기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해외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PTE는 전 세계 400여 개 공항과 정부기관, 관련 기업 등 1만여 명의 항공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공항 산업 전시회다. 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공항 전시관’을 운영하며 약 1,000여 명의 관계자에게 공항 운영 기술과 해외사업 성과를 홍보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공항 디지털 전환 진단 솔루션(A-DMA)을 비롯해 AI 서비스 로봇, 스마트 계류장 관제 플랫폼 등 국내 기업과 공동 개발한 K-공항 솔루션을 선보였다. AI 안내·셀프체크인 로봇과 공항 운영 혁신 기술이 접목된 전시 콘텐츠는 현장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인프라 기업과 해외 공항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 기회 발굴에도 나섰다. 또한 ‘로봇과 사람이 만나는 인천공항’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를 통해 AI 기반 공항 운영의 미래 비전도 제시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인천공항이 세계 공항 기술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공항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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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세계 최대 공항 전시회서 K-공항 기술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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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가족 친화적인 공항으로 선정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카이트랙스 주관 ‘2026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에서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스카이트랙스는 전 세계 여행객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공항과 항공사 서비스 품질을 평가하는 글로벌 항공 서비스 전문 기관이다. 올해 인천공항은 500여 개 공항 가운데 가족친화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특히 인천공항은 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전용 보안검색대, 어린이 놀이시설, 수유실, 가족 화장실 등 이용객 동선을 고려한 맞춤형 편의시설을 갖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뽀로로, 타요 등 캐릭터를 활용한 어린이 놀이공간도 가족 여행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직접 선정한 의미 있는 수상”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여행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ACI) 공항서비스평가(ASQ)에서 14차례 세계 1위를 기록하고, 고객경험 인증 최고 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는 등 글로벌 서비스 선도 공항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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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우수 가족친화 공항’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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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중단하라” 인천 시민·노동계 강력 반발
- 정부가 추진중인 공항운영 공기업 통폐합에 대해 영종은 물론 인천지역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인천공항 졸속 통합 저지를 위한 시민노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섰다. 공기업 효율화를 명목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방안을 두고 인천 지역 시민사회와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인천공항 졸속통합 반대 시민·노동단체 대책위원회’는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과 인천시청 본관 앞에서 통합반대 집회를 열고 “공항산업과 인천의 미래를 위협하는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통합 정책을 비판하는 상징적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인천공항을 ‘황금거위’에 비유하며, 재정과 경쟁력을 외부 부담에 사용하는 정책이 결국 핵심 경쟁력을 훼손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통합 반대 기자회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구청장 출마 예비후보자들도 대거 참여해 통합 반대에 한 목소리를 냈다. 대책위는 정부의 통합 추진 배경에 대해 “운영 효율화가 아니라 지방공항 정책 실패의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이라고 규정했다.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수요 부족이 정치적 판단에 따른 공항 건설에서 비롯된 만큼, 이를 통합으로 해결하려는 접근 자체가 구조적 해법이 될 수 없다는 지적이다. 특히 통합이 현실화 될 경우 인천공항의 재정과 투자 역량이 분산되면서 글로벌 허브공항으로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책위는 “인천공항은 세계 주요 공항과 경쟁하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투자 여력이 약화될 경우 경쟁력 저하는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각 공항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채 단순 통합만 추진할 경우 공항산업 전반이 동반 부실에 빠질 수 있다”며 “이는 공항 운영의 안정성 저하와 서비스 질 하락, 이용객 불편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공항운영사 통합을 반대하는 인천 시민과 노동계의 반대 집회가 18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열렸다. 한 참가자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대책위는 “인천은 공항을 중심으로 항공·물류·관광 산업이 결합된 공항경제권 도시로 성장해 왔다”며 “공항 재정과 투자 기능이 약화될 경우 인프라 확충 지연과 일자리 감소 등 연쇄적인 경제 위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어 “해양산업 중심성이 약화된 상황에서 공항산업까지 흔들리면 인천의 핵심 성장축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통합 추진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판단과 맞물려 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대책위는 “지방공항 선심 정책을 위해 인천공항을 희생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며 “정책 추진 과정의 타당성과 목적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을 향해 입장 표명도 요구했다. 대책위는 “공항운영사 통합에 대한 찬반과 인천공항 경쟁력 보호에 대한 입장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침묵은 곧 동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 즉각 중단 ▲지방공항 정책 실패에 대한 국가 책임 인정 및 대책 마련 ▲인천공항 중심 공항경제권 발전 전략 강화를 요구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노총 인천지역본부, 인천공항노동조합연맹 등 노동단체와 인천YMCA,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영종총연 등 시민단체가 포함된 6개 연합 587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김정헌 중구청장과 영종구청장·시의원 출마 예비후보 등이 참석해 공동 대응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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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중단하라” 인천 시민·노동계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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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하늘길이 넓어진다’
-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중국남방항공은 17일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이달 말부터 운항확대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국제공항이 중국남방항공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한·중 항공 수요 확대와 환승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정부의 ‘K-관광객 3천만 명 유치’ 정책에 발맞춰 중국남방항공 경영진과 만나 한·중 항공노선 확대 및 환승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과 왕전 중국남방항공 부사장을 비롯해 양사 노선·영업 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국 대형 항공사 경영진이 인천공항공사를 방문한 것은 2001년 개항 이후 처음이다. 양측은 2026년 하계 시즌(3월 29일~10월 24일) 운항 계획과 관련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노선 확대와 환승 수요 증대를 위한 공동 대응에 뜻을 모았다. 중국남방항공은 한·중 비자 완화로 항공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올해 인천-중국 노선에 역대 최대 수준인 약 12,400편을 운항하고, 약 214만 석의 좌석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비정기 노선도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한·중 항공 수요 역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이용한 중국 노선 여객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1,236만 명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코로나 이전 최대치였던 2019년(1,358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러한 수요 증가에 대응해 환승객 유치 확대에도 나선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항공사 간 연계 탑승을 지원하는 ‘인터라인(Interline)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번 간담회에서 중국남방항공의 참여 확대를 제안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중국남방항공의 인천 노선 확대는 정부의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정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중 간 환승 수요 확대를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남방항공은 광저우를 허브로 전 세계 200여 개 도시를 연결하는 중국 최대 항공사 중 하나로, 현재 인천공항과 중국 주요 도시를 잇는 12개 정기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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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하늘길이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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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지원 사회공헌사업 공모
- 인천공항 다문화가정 사회공헌사업 공모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나섰다. 공항공사는 다문화 가정 대상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단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다문화 가정의 생활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으로, 수요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발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모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이 가능한 비영리단체 또는 사단·재단법인으로 공고일 기준 설립 1년 이상인 단체라면 참여할 수 있다. 제안 사업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4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는 우선순위에 따라 최대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의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다문화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 ‘인천공항 가치점프’와 다문화 가정 부모 초청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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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다문화 가정 지원 사회공헌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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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졸속 통합 안된다”
- 하늘에서 본 인천국제공항.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 인천공항 노조·지역사회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한 목소리 - ‘시민·노동 대책위원회’구성, 18일 기자회견 및 반대 집회 계획 - 배준영 국회의원,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는 공항운영사 졸속 통합’ 백지화 요구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3개 공항운영사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인천공항 노조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노조와 자회사 등 5개 노조는 “지방공항 정책 실패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졸속 통합”이라며 공동 투쟁에 돌입했고, 영종 지역 주민단체 역시 연대 움직임을 보이며 통합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은 최근 자회사 노동조합들과 함께 ‘인천공항 졸속통합저지 공동투쟁위원회’를 결성하고 공항운영사 통합 추진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 13일 긴급회의를 열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한 뒤 투쟁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노동조합은 정부가 공항 운영 효율화와 항공 경쟁력 강화를 명분으로 통합을 검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지방공항 적자와 신공항 건설 부담을 인천공항에 전가하려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노조 측은 “지방공항의 만성 적자와 수요 부족은 정치 논리에 따른 공항 건설 정책 실패가 누적된 결과”라며 “이 문제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라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함께 흔드는 위험한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인천공항 역시 대규모 시설 확장과 글로벌 허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부담을 동시에 안고 있는 상황에서 타 공항의 적자까지 떠안게 되면 투자 여력이 급격히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인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세계 허브공항과 경쟁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정부가 정치 논리로 공항 운영 체계를 흔든다면 공항 경쟁력은 물론 국민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존립 위기에 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공항운영사 통합에 관한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의견을 묻고 다음날까지 제출하라고 통보했는 것이다. 노조는 이재명 정부가 이미 방향을 결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 제출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로 인천공항의 재무 상황을 고려하면 통합의 실효성 자체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가덕도신공항을 비롯해 신규 공항 건설비만 약 20조 원이 넘고, 지방공항 적자는 연간 약 1,300억 원 수준이다. 반면 인천공항의 연간 순이익은 약 6,000억 원 규모로, 이를 통해 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를 동시에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분석이다. 배준영 국회의원도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통합 검토에 대해 강하게 우려를 표했다. 배 의원은 “이번 통합 구상은 인천공항의 수익을 가덕도신공항 건설비와 지방공항 적자 보전에 투입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사실상 ‘윗돌 빼서 아랫돌 메우기’식 발상”이라며 “인천공항의 글로벌 허브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배 의원은 이어 “인천공항의 경쟁 상대는 국내 공항이 아니라 싱가포르 창이공항이나 카타르 하마드공항 같은 세계적 허브공항”이라며 “인천공항의 투자 동력을 약화시키는 통합 정책은 결국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자체를 떨어뜨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종 지역 사회 역시 이번 사안을 단순한 공기업 조직 개편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국가 항공 산업의 미래가 걸린 문제로 보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장기호 위원장과 한마음인천공항노동조합 이명한 위원장은 16일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조고호 상임대표, 김요한 정책위원장과 대책회의를 열고 공항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사회가 함께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인천공항 졸속통합 저지 시민·노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공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대책위는 오는 18일 인천시청에서 공항운영사 통합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다. 또한 정부 통합 계획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3월 말 이전 청와대 앞에서 인천공항 노조와 영종 주민, 인천 시민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집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공항 노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공항운영사 통합에 대한 의견'을 물었고, 바로 다음날인 12일까지 제출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중대한 사안을 하룻만에 의견을 물은 것은 정부가 이미 방향을 정해 놓고 형식적인 의견수렴을 거쳐 밀어부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조고호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상임대표는 “인천공항은 단순한 공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 브랜드이자 영종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라며 “공항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는 졸속 통합은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공사노동조합 장기호 위원장은 “정부가 현장의 우려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 채 효율성이라는 명분으로 졸속 통합을 강행할 경우 총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며 “5만 명의 인천공항 노동자들과 영종 주민, 인천시민과 연대해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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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경쟁력 흔드는 졸속 통합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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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 ‘플렉사’ 독립법인 분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 및 운영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 운영과 건설을 지원하는 전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이범호 부사장이 관계자들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 개발…혁신성·사업성 인정 - 글로벌 공항운영·AI 플랫폼 기업 도약 목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2기 사내벤처팀이 개발한 ‘공항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발됨에 따라 3년간 운영해 온 사내벤처팀을 독립법인으로 분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분사하는 사내벤처팀 ‘플렉사(Flexa)’는 공항 건설 및 운영 부서에서 근무한 직원들의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23년부터 공항 운영과 건설을 지원하는 전문 솔루션을 개발해 왔다. 플렉사가 개발한 주요 프로그램은 ▲공항 터미널 운영 시뮬레이션 및 자원 최적화 솔루션 ‘시뮬러(Simmula)’ ▲공항 건설 마스터플랜 수립 및 사전 타당성 분석 자동화 솔루션 ‘블루프린트(BluPrint)’ 등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월 내·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최종 심사를 통해 해당 프로그램의 혁신성과 사업성을 높게 평가해 독립법인 분사를 최종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기존 방식보다 시간과 비용 절감 효과가 뛰어나 국내외 공항 건설 및 운영 관련 사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뮬러’는 인천공항공사와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추진한 ‘여객 대기시간 측정 및 비교 방법론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동남아와 중남미 지역 공항에서 시범 적용되고 있다. ‘블루프린트’는 인천공항 4단계 건설 설계와 제2여객터미널 운영, 공사의 해외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된 바 있다. 분사 이후 플렉사는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 등 항공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구독형 서비스와 컨설팅 사업을 병행해 2030년까지 글로벌 공항운영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정부의 창업 육성과 상생협력 정책에 발맞춰 2019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운영해 왔다. 지난 2023년에는 지능형 통합보안시스템을 개발한 제1기 사내벤처팀이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바 있다. 공사는 사내벤처팀이 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독립적인 업무 환경을 보장하고 1억 원 규모의 예산 집행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또한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 프로그램, 투자설명회(IR)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분사 이후에는 최대 3년간 창업휴직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올해 3월 제3기 사내벤처팀을 출범시켰으며, 오는 2028년까지 ‘공항 계류장 배정 자동화 및 터미널 운영 예측 솔루션’ 개발과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은 “제2기 사내벤처팀이 글로벌 공항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벤처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창업 육성과 상생협력 정책에 적극 부응해 혁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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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제2기 사내벤처 ‘플렉사’ 독립법인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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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자유무역지역에 통행세 받나’
- 운서동과 연결되는 자유무역지역 후문 출입구.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차로를 확장하는 것으로 알았던 물류지역 근무자들은 이 시설이 주차요금 수납을 위한 게이트 설치로 알려지자 허탈해 하고 있다. - 충분한 소통 없고 법적 근거도 없는 ‘유료화’ 방침에 입주기업 반발 - 교통정체 해소로 알았던 ‘후문 출입구 공사’ 알고 보니 요금수납 게이트 - 자유무역지역 최대 현안은 출퇴근 시간 ‘정체 해소’ 인천국제공항 자유무역지역 출입 차량에 대해 사실상 ‘통행료’ 성격의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되면서 입주 물류기업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자유무역지역(제1공항 물류단지) 내 주차난과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한다는 이유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출입 게이트에 요금 정산 시스템을 설치하고 주차료를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입주기업들은 ‘주차 문제 해결이 아니라 자유무역지역으로 들어오는 차량에 돈을 받겠다는 것’이라며 사실상의 통행세라고 비판하고 있다. 자유무역지역(제1공항 물류단지)에는 반도체 후공정 글로벌 기업 스태츠칩팩코리아와 많은 물류기업이 입주해 있다.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에는 반도체 후공정 업체로 약 4,500명이 근무하는 스태츠칩팩코리아와 CJ대한통운, 한진, 한국도심공항, 롯데면세점, 면세점협회 등 50여 개 물류기업이 입주해 항공 수출입 물류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자유무역지역 내 차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불법주차와 쓰레기 투기 등의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일부 사설 주차대행업체가 노상주차장이나 노외주차장을 점유하면서 주차난이 더욱 심화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조성한 노외주차장. 불법사설주차대행업체가 자유무역지역 종합상황실의 키오스크 임시등록의 맹점을 이용해 주차공간을 영리목적으로 사용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인천공항공사 물류운영팀은 관련 용역을 진행해 유료화 방안을 검토했고, 자유무역지역 출입 게이트 두 곳에 화물터미널과 같은 입·출차 요금 정산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자유무역지역은 「자유무역지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입 게이트가 설치돼 있으며, 모든 출입 차량이 기록되고 있다. 게이트는 인천공항 화물터미널과 연결된 정문과 운서동 공항신도시로 이어지는 후문 두 곳이다. 공항공사는 자유무역지역으로 출입하는 차량에 대해 요금 정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정기권이 없는 차량에는 요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화물터미널의 게이트 운영 방식과 유사한 것으로, 현재 화물터미널은 소형차 하루 1만 원, 대형차 1만 2천 원의 요금을 받고 있다. 자유무역지역(제1공항 물류단지)호 화물차들이 들어가고 있다. 문제는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은 공항공사와 30~50년 장기 임대계약을 맺고 부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화물터미널과 달리 각 기업이 자체적으로 직원과 협력업체를 위한 주차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자유무역지역 출입 게이트 자체를 요금 정산 시설로 운영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 기업들의 주장이다. 입주기업들은 공항공사가 조성한 공용 주차장에 한해 주차료를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무역지역으로 들어오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 자체가 문제라고 지적한다. 공항공사는 각 기업이 조성한 주차면의 120% 수준으로 정기권을 발급하고 납품 차량 등은 3시간 이내 무료 회차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반응이다. 자유무역지역 기업 대부분이 24시간 3교대 근무 체제로 운영되고 있어 단순한 주차면 기준으로 정기권을 발급하는 방식이 현장 여건과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납품 차량과 협력업체 차량, 수입 물품 보수작업을 위한 단기 작업 인력 등이 수시로 출입하는 물류 현장의 특성상 정기권 발급이 어디까지 가능한지 우려도 제기된다. 자유무역지역 정문 게이트 인근에 종합상황실에서 자유무역지역으로 들어가려는 운전자들이 키오스크로 출입차량 임시등록을 하고 있다. 이름, 전화번호, 차량번호, 출입처 만 입력하면 한달동안 자유무역지역을 출입할 수 있으며 장기주차도 가능해 주차대행업자가 이를 악용한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한 입주기업 관계자는 “두 개의 게이트를 통해 출입하는 차량 전체에 대해 주차 위치와 관계없이 요금을 부과하는 것은 사실상 통행세를 받는 것과 다르지 않다”며 “어떤 법적 근거로 유료화를 추진하는지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자유무역지역 내 차량 증가로 물류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하고 있어 관련 용역을 시행해 방안을 마련했다”며 “장기간 시범 운영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입주기업 간담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한 뒤 시행 방침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퇴근 시간에 자유무역지역 두 곳의 출입구는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물류기업 근무자들은 주차문제보다 정체해소가 더 시급한 사안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입주기업들은 공항공사의 접근 방식이 문제의 본질을 비켜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자유무역지역 일대의 가장 큰 문제는 출퇴근 시간대 발생하는 극심한 교통 정체인데, 이에 대한 대책은 마련하지 않은 채 요금 부과에만 적극적이라는 비판이다. 또 다른 물류기업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정체 해소가 자유무역지역 기업과 근무자들의 가장 큰 요구”라며 “이 문제는 외면한 채 법적 근거도 불분명한 사실상의 통행료를 부과하려는 계획은 재검토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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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자유무역지역에 통행세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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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초 ‘수하물 도착’ 시간 안내 서비스 시행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빅데이터에 기반해 도착 수하물의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다. 사진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 설치된 도착 수하물 수취시간 안내 전광판의 모습. 인천공항에 도착 수하물의 예상 수취시간을 빅데이터로 실시간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가 도입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여객편의 개선을 위해 빅데이터에 기반해 도착 수하물의 수취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안내 서비스를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해 시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인천공항 1층 도착 수하물 수취장에 설치된 LED 전광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 시작하는 예상 시간과 도착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전 과정의 진행률을 실시간으로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는 공사가 자체 개발한 신규 서비스로, 과거 누적된 빅데이터와 항공편의 실시간 운항정보를 반영해 실제 수하물의 이동 소요시간을 실시간으로 분석함으로써 예측 정확도를 높였다.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등 해외공항에서 도착 수하물이 수하물 처리장치에 투입되는 시간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여객의 입장에서 수하물의 실제 수취시간을 예측해주는 서비스 도입은 전 세계 공항 중 인천공항이 처음이다. 또한 도착 수하물 전체 처리 프로세스의 실시간 진행상황을 직관적인 숫자로 알려준다는 점 역시 인천공항에만 도입된 이번 서비스의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객들이 본인 수하물의 예상 수취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대기시간 감소, 연계 교통편(지하철, 공항버스 등) 이용편의 증대 등 여객편의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 중이며, 시범운영 결과를 거쳐 내년부터는 제2여객터미널까지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공항 모바일 앱(인천공항+)에서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시스템 개발 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전 세계 공항 중 최초로 도입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여객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대전환을 바탕으로 여객 맞춤형 서비스 혁신을 지속함으로써 여객편의를 제고하고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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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세계 최초 ‘수하물 도착’ 시간 안내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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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위해 지난 29일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내 중소기업과 상생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이하 ‘남동경협’)와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9일 오후 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악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 (사)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이율기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 약 17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인천공항공사와 남동경협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내 공항산업의 소재.부품.장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의 혁신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위해 공사는 남동경협 내 우수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을 인천공항 운영현장에서 실증할 수 있도록 ‘테스트 베드’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기술정보 교류 확대와 공동 기술개발 과제 발굴 및 관련기업 육성,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지원 등 산업분야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항 관련 기술실증 및 고도화, 국내.외 판로개척 등 향후 국내 중소기업이 신기술을 개발하고 혁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항산업 소부장 기술 국산화 등 인천공항의 세계적 인프라와 남동공단의 우수한 제조기술이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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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항산업 분야 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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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전국 3,500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계층 3,500가정에 전할 선물을 마련했다. 임직원 가족 봉사단은 인천 중구 지역 108가구를 방문해 직접 선물을 증정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인천지역 2,200가정을 포함해 전국 소외계층 3,500가정을 대상으로 겨울용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사)수와진의사랑더하기가 주관하는 인천지역 대표 연말 나눔 행사인 ‘미추홀 산타클로스’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인천공항공사는 2016년부터 이 행사에 명예단장 기업으로 참여하며 매년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미추홀 산타클로스 봉사단’ 발대식은 인천시 중구에 위치한 인천상상플랫폼에서 열렸으며,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자원봉사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연말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25일 인천상상플랫폼에서 개최된 ‘2025 미추홀 산타클로스 발대식’에서 이학재 사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사 임직원과 가족 70여 명으로 구성된 ‘인천공항 임직원 가족 봉사단’이 인천시 중구 지역 내 108가정을 직접 찾아가 겨울이불과 생활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박스를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지역의 경우, 전국 각 지자체를 통해 선물 꾸러미가 전달될 예정이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전국 곳곳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공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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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전국 3,500가정에 크리스마스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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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고 위해 모.자회사 상생협력 확대
- 인천공항공사는 22일 공사 및 자회사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5 인천공항 상생협력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모.자회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며 대국민 공항 서비스 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인천공항공사는 공사 및 자회사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5 인천공항 상생협력 리더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해 처음 시작된 행사로, 인천공항 모.자회사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비전과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지난 17일 공사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공사와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공항운영서비스, 인천국제공항보안 등 4개 자회사 경영진과 임직원 약 150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전과 여객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추진해 온 올 한 해 인천공항의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이어진 소통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현장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공항 운영 과정에서의 고충과 개선 방안을 자유롭게 논의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또한 노사 상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포상하는 ‘인천공항 노사상생문화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상 결과, 인천공항시설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번 워크숍 외에도 △모.자회사 합동 등반대회 개최 △수평적 소통 강화를 위한 라운드테이블 운영 △공항그룹 온라인 뉴스레터 발송 등 다양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모.자회사 간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 한 해 원활한 공항 운영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신 8만5천여 명의 공항 상주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자회사 상생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공항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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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공항 서비스 제고 위해 모.자회사 상생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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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로’
- 인천국제공항 전경. 오는 1월 14일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에서 이용하게 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려면 내년부터는 제2여객터미널로 가야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제1, 2여객터미널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에 따른 운영 준비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부산(`25.7), 에어서울(`25.9)이 지난 3분기부터 제2여객터미널에서 운항을 시작한 가운데, 아시아나 항공은 내년 1월 14일 제2여객터미널로 자리를 옮길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함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혼잡이 완화될 전망이다. 제1여객터미널은 현재 총 여객의 66% 가량이 이용하고 있으나 아시아나항공 이전 후에는 49%의 여객이 제1여객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제1여객터미널의 체크인 카운터 혼잡과 성수기 기간 중 주차장 포화 등의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는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 이후 제2여객터미널 운영 준비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안 검색 관련 정원을 증원(7월)하고 투입(10월)을 완료했으며, 셀프백드롭 기기 증설과 주차장 용량을 확대하였다. 또한 작년 12월 오픈한 제2여객터미널 4단계 지역의 탑승 게이트를 전면 사용하는 등 여객 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항공사 라운지 또한 現 4개소에서 6개소로 늘리기 위해 항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과의 협의도 이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규모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에 따라 제1, 2여객터미널의 항공사 배치와 시설 등에 변경이 있을 예정이다.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 동편(H, J카운터)체크인 카운터에 새로운 자리를 마련한다. 기존에 제1여객터미널에서 아시아나 항공이 사용하던 체크인 카운터는 국내 LCC에서 사용하게 된다. 제1여객터미널의 항공사 라운지 관련 계획은 아직 미정이다. 공사는 항공사 이전과 재배치를 함에 있어 터미널 시간대별 출발패턴과 항공사 별 운항 편수, 기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다고 설명했다. 항공사 이전 및 재배치가 이루어지는 내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할 국제 여객은 7,507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2025년 대비 약 2.1% 증가한 수치로 올해 국제선 여객은 7,352만 명, 총 여객은 7,404만 명으로 전망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올해 인천공항은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사업 매출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며, “내년에도 인천공항은 안전한 공항 운영뿐만 아니라 K-공항 수출, 첨단복합항공단지 조성 등 미래 혁신에 앞장서는 공항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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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시아나 항공은 제2여객터미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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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역상생 확대’
- 지난 6일 공사 청사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 성과 발표회’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과 참여 학생들이 종이비행기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지역주민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성과 발표회인 ‘2025 인천공항 온-아트(On-Art)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은 문화예술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공항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공사의 사회공헌사업으로, 초·중학생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청소년 오케스트라 및 실버 합창단 운영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폭넓은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성과 발표회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의 문화예술교육 성과를 소개하는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 성과 발표회’와 공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공연단의 연주회인 ‘인천공항 온-아트 연주회’의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온-아트 스쿨 성과 발표회’는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청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인천공항 온-아트 스쿨’참여 학생들이 사물놀이(금산분교), 창작댄스(용유중), 기타 연주(영종초)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1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개최된 ‘인천공항 온-아트 연주회’에서 참가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1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에서 열린 ‘인천공항 온-아트 연주회’에서는 공사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인천공항 온-아트 유스 오케스트라’와 ‘인천공항 하모니 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펼쳐져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공사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창단된 ‘인천공항 온-아트 유스 오케스트라’는 공항 인근 도서지역 초·중학생 3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메세나협회와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 전문강사의 정규교육을 제공받고 있다. 공사의 지원으로 올해 8월 창단된 ‘인천공항 하모니 합창단’은 영종지역 55세 이상의 중장년층 3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립합창단 상임 부지휘자인 김재은 지휘자의 지휘 아래 수준 높은 합창교육을 제공받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공사의 온-아트 스쿨 프로그램이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기회 확대와 청소년들의 재능개발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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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문화예술교육으로 지역상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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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순찰하고 캐리어 배송하는 인천공항’
-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지난 10일 진행된 ‘AI·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행정안전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 중구청과 ‘AI.주소기반 이동지능정보 사업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주소 기반 이동지능정보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산하는 데 협력하며, 공항 내 캐리어 배송로봇, 순찰로봇 등을 실증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10월 말부터 연말까지 인천공항 내 캐리어 배송 로봇과 순찰 로봇을 시범 운영하며, 공사는 서비스 적합성, 이용자 편의성, 기술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향후 정식 도입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캐리어 배송로봇은 공항 주차장과 출·입국장 사이를 이동하며 여객들의 무거운 캐리어를 자동으로 운반해주는 서비스 로봇으로, 현재 제1여객터미널 교통센터와 입국장 B 구역에 2대가 배치되어 있다. 해당 서비스는 임산부, 장애인, 유아동반 고객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율주행 순찰 로봇도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외부의 버스탑승 대기 장소에 2대 배치되어, 흡연단속 및 이상상황을 감지한다. 공사는 작년 3월 디지털 대전환 선포 이후 로봇서비스를 공항 운영에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해 왔으며, 로봇 기술과 주소정보를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모델로 여객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최첨단 서비스를 적극 도입함으로써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정부 및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해 새로운 혁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인천공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공항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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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순찰하고 캐리어 배송하는 인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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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 ‘인천공항포럼’에서 패널들이 ‘인천공항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의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지난 10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5월 처음 열린 인천공항포럼은 공항·산업·학계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인천공항의 중장기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강연과 발표를 통해 주요 이슈와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학회 김경배 회장, 인천경영포럼 원용휘 회장, 한국공항학회 여형구 회장, 인항회 관계자, 인천공항 상주기관장, 항공보안학회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공사는 참석자 간 인사이트 공유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조찬·강연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기조강연과 패널토론을 추가하는 등 포럼의 내실화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10일 인천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제5회 인천공항포럼’을 개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승일희망재단 이사장이자 가수인 션이 ‘지금은 선물이다’를 주제로 삶의 태도와 나눔의 가치를 이야기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곽수종 리엔경제연구소 대표가 ‘2026년 글로벌 전망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한국경제의 생존 전략,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인천공항이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송치웅 인천국제공항공사 공항산업기술연구원장을 좌장으로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 백호종 한국항공대 교수, 송경진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인천공항이 인천시 지역경제에 미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패널들은 공항의 여객·화물 기능을 넘어 항공 AI 혁신허브 조성, K-공항 수출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실제로 인천공항은 2024년 기준 인천시 지역내총생산(GRDP)의 39%에 해당하는 48조 원의 생산유발효과, 18조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14%), 17만 명의 취업유발효과(10%)를 기록하며 국가·지역경제의 핵심 성장축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정례적인 인천공항포럼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인천공항이 직면한 여러 현안의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며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논의의 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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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 ‘제5회 인천공항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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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업무용 태블릿PC 1,000대 복지시설에 기부
- 지난 8일 열린 ‘스마트기기(태블릿PC)기부 업무 협약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사진 오른쪽),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8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인천사랑의열매’)와 ‘스마트기기(태블릿PC)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조상범 회장,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박선원 회장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업무용으로 사용하던 태블릿 PC(갤럭시탭S8울트라)를 ‘인천사랑의 열매’를 통해 인천 소재 사회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기부하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오작동 점검과 초기화 및 최적화 작업을 거쳐 총 1,000대(약 5억 원 상당)의 태블릿 PC를 전달한다. 공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 내 정보소외계층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디지털 기기의 재활용으로 자원순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포용적 복지 실현을 위해 이번 기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인천사랑의열매’와 협력하여 ‘희망나눔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2025년까지 누적된 성금액은 220억 원 이상으로 인천지역 단일기업 기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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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업무용 태블릿PC 1,000대 복지시설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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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대상’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공공 AI대전환 챌린지 우수사례 왕중왕전’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인천국제항공공사가 공공기관 AI 혁신 경쟁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공사는 지난 3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왕중왕전’에서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산업진흥원(NIA)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첫 시행으로,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에서 178건의 AI 활용사례가 출품됐다. 인천공항공사는 서류 심사와 대국민 발표, 전문가 평가, 국민투표를 거쳐 최종 1위에 올랐다. 이번 수상의 핵심은 공사가 구축한 AI·빅데이터 기반 공항 혼잡관리 및 여객흐름 예측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출국장 대기→보안검색→출국심사까지 전 과정의 예상 소요시간을 분석해 공항 전광판과 네이버·카카오 등 민간 플랫폼에 실시간 제공한다. 여객이 스스로 동선을 조정할 수 있어 공항 운영 효율성과 편의성이 대폭 향상됐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일평균 21만 7천 명으로 역대 최대 추석 인파가 몰렸음에도 대규모 혼잡 없이 공항 운영이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공사는 AI 기반 예측정보를 활용해 보안검색대 증설, 대기 인력 조정 등 기민한 대응으로 ‘혼잡 제로’ 운영을 구현했다. 이학재 사장은 “이번 수상은 인천공항이 AI 기술을 공항 운영 전반에 실질적으로 적용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공항 서비스의 모든 단계에 혁신 기술을 확대해 국민에게 더 편리하고 정확한 공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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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공공 AI 대전환 챌린지 ‘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