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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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지만 의미 있는 10분간의 소등으로 탄소중립 실천해요!”
    지구의 날을 맞아 소등 행사와 기후 변화주간이 운영된다.   중구가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소등 행사 실시 등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기후변화주간’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식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등 기후행동을 널리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를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지구의 날’ 당일인 오는 22일 저녁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중구청 등 관내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인천대교, 월미공원, 월미전망대 등 지역 대표 랜드마크 시설도 소등 행사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행사 당일 저녁 8시가 되면 자발적으로 8시 10분까지 각자의 가정·직장 등에서 일시에 전등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하면 된다.   더불어 구는 소등 행사를 포함해 이번 기후변화주간 탄소중립 실천 활동에 더 많은 주민과 기관 등이 동참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거리 홍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소등 행사 참여와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하는 찾아가는 홍보 캠페인도 전개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10분간의 소등처럼 탄소중립은 생활 속 작은 실천과 자발적인 공감에서부터 출발한다”라며 “지구를 살리는 이번 실천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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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밤 잠 설치게 하는 굉음, 더는 못 참는다”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영종하늘도시 일대에 오토바이 등 차량 유입이 급증하면서, 야간 소음으로 인한 주민 불편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의 과속·폭주와 불법 튜닝, 심야 배달 오토바이 소음까지 겹치며 ‘잠 못 이루는 도시’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중구는 지난 14일 밤 중산동 은하수로 일원에서 인천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운행차 소음 및 불법 튜닝 야간 단속’을 실시했다. 오는 7월 1일 시행 예정인 ‘이동소음 규제 지역’ 지정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번 단속은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외부 오토바이 유입이 크게 늘고, 이에 따른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특히 일부 운전자들이 심야 시간대 폭주를 즐기거나 소음기를 제거한 채 운행하면서 주민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하늘도시 일대에서는 늦은 밤은 물론 새벽 시간까지 이어지는 오토바이 배기음과 급가속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사례가 빈번하다. 음식 배달 수요 증가로 인한 심야 오토바이 운행도 또 다른 소음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날 단속에서는 「소음·진동 관리법」에 따라 운행차의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개조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7월 시행될 이동소음 규제 내용을 안내하며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중구는 이미 중산동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 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이에 따라 7월 1일부터는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dB)을 초과하는 고소음 이륜차의 통행이 제한되며,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지난 1월부터 중부경찰서 등과 합동 단속을 이어오고 있으며, 인천시와 협력해 저소음 포장 확대, 후면 단속 카메라 설치 등 물리적 저감 대책도 병행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이동소음 규제 지역 시행을 앞두고 단속과 계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며 “불법 튜닝과 과도한 소음 유발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단순한 단속을 넘어 실질적인 통행 제한과 강력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열린 길이 주민들의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보다 촘촘한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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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 돌입한 중구, 구정 공백 최소화 주력
    김정헌 구청장이 13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로 돌입했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당해 지자체의 장 선거에 입후보하면, 예비 후보자 또는 후보자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구는 박유진 부구청장 중심의 권한대행 체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 현안에 대한 차질 없는 노력으로 구정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당면 현안인 ‘영종구·제물포구의 성공적·안정적 출범’에 구정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이 시급한 상황임을 고려해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며 관련 대책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중심의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지속해서 가동하고, 각종 재난 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으로 구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을 쓰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박유진 부구청장은 이날 중구 제2청 부구청장실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과 당면 과제들을 점검하고, 전 직원이 각자 맡은 역할에 충실히 임하며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문했다.   박유진 부구청장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 체제 개편 등 모든 행정은 안정적으로 추진될 것”이라면서 “지역발전·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중구 전 공직자가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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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영종하늘도시 실개천 다시 흐른다
    영종하늘도시에 조성된 실개천.   영종하늘도시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에 다시 물길이 열리면서 도심 속 친수공간이 주민 곁으로 돌아왔다.   중구는 9일 자연대로 일원 약 2.6km 구간의 ‘영종하늘도시 실개천’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개천은 박석공원에서 시작해 우미린1단지와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사이를 지나 하늘체육공원, 우미린2차, 신명, 동보아파트 앞으로 흐르는 코스와 박석공원에서 화성, 한라, 힐스테이트아파트 일대를 흐른 뒤 송산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이다.    구는 앞서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마치고, 용수 공급기관인 인천환경공단과 협의를 거쳐 지난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오는 10월까지 가동될 예정이다.   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은 하수를 정화 처리한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변 시설이다. 버려지던 수자원을 활용해 도심에 자연형 물길을 조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동시에 수변 경관을 형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여름철 도시 열섬현상 완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실개천은 영종하늘도시 초기 도시 설계 단계부터 계획된 핵심 인프라다. 인공 수로를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상징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제로 물이 흐르는 실개천 주변에는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아왔다.   영종하늘도시 아파트 단지 사이로 흐르는 실개천.   다만 모든 구간이 정상 운영되는 것은 아니다. 아파트 단지 사이 곳곳에 조성된 실개천 가운데 일부는 아직 가동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하늘고등학교에서 운서동·운남동 아파트 단지를 거쳐 넙디공원과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구간은 약 4년 전 시험 가동 이후 현재까지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이 같은 문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LH 등 여러 기관으로 관리 주체가 나뉘어 있는 데서 비롯된 것으로 지적된다. 시설 관리와 운영 책임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으면서 일부 구간은 사실상 방치되고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개천 가동 소식에 주민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 “겨울 동안 멈췄던 물길이 다시 흐르니 도시 분위기가 한층 살아난 느낌”이라며 “모든 구간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면 훨씬 더 좋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실개천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친수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미운영 구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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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중구-스카이한방병원, 직원 건강 증진 위해 맞손
    중구는 지난 7일 중구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중구는 지난 7일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청 직원과 가족은 병원 이용 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스카이한방병원은 한방 진료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통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장시간 근무와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건강 문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카이한방병원은 파라다이스시티, 동아시아교육원, 중구농협, 영종신협, 큰사랑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지원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왕공덕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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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영종은 대부분 제외
    인천시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의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영종역 공영주차장 모습.   -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제외 - 운서1·눈돌마을 공영주차장만 대상  - 중구 제2청도 5부제 적용 없어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지역은 대부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에 대해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방식이며 주말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동승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영종지역은 제도 시행 취지와 달리 대부분 공영주차장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중구청 교통과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분류돼 제외되며,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주차장은 관광지 특성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항신도시 내 노외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제도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역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중구 제2청 청사 주차장도 5부제 제한을 받지 않는다.   결국 영종지역에서 실제 5부제가 적용되는 곳은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앞 ‘운서1공영주차장’과 공항초등학교 인근 훈장골 옆 ‘눈돌마을 주차장’ 등 두 곳만 5부제 적용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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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중구,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최대 80% 지원
    중구는 단독주택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 80%를 지원하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가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며, 민간 부문 에너지 전환 확산에 나선다.   중구는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해 단독주택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를 지원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단독주택으로, 선정될 경우 ▲태양광(3kW) ▲태양열(6㎡) ▲지열(17.5kW) 등 3종 설비 설치 비용의 최대 80%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태양광 3kW 기준으로 월 평균 약 5만 원 수준의 전기료 절감 효과가 기대돼,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한국에너지공단이 선정한 참여기업과 계약을 체결한 뒤,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후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이 지급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기후·에너지 위기 시대에 신재생에너지 보급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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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 개소와 동시에 ‘사랑의 쌀’ 나눔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개소를 기념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쌀을 기탁했다. 새로운 돌봄 공간의 출발이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됐다.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개소를 기념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을 기탁하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중구는 지난 3일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에서 ‘사랑의 쌀’ 34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화환 대신 쌀을 기부받아 지역사회와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중구청 복지지원과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돌봄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첫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으로 시작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돌봄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도 “개소의 기쁨을 이웃과 나누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정성껏 전달하겠다. 중구 역시 돌봄 공백 해소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의 이번 나눔은 단순한 개소 행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따뜻한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작은 정성이 모여 더 큰 온기가 되는 순간, 지역사회는 한층 더 단단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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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기후 위기 극복’ 선도 녹색도시 중구, 제81회 식목일 행사 성료
    녹색 영종 가꾸기. 중구는 지난 2일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식목 행사를 열었다. 중구는 지난 2일 영종국제도시 미단시티 12호 근린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식목 행사는 식목일을 맞이해 주민들과 함께 산림 등 녹색 자원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나무 가꾸기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푸른 도시 숲 조성의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근린공원 일원에 이팝나무와 산딸나무 등 총 35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산림 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활동도 전개했다.   식목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구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녹색 자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심은 나무들이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현의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구청장은 “올해 영종구·제물포구로 새로운 역사를 맞이하는 인천 중구가 기후 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녹색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3일 하루 동안 자유공원, 씨사이드파크, 운남근린공원, 영마루공원,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테니스장 등 지역 곳곳에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산림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구는 이날 방울철쭉과 스킨답서스를 구민들에게 나누어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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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중구, ‘기후 위기 극복’ 위한 맞춤형 중장기 대책 밑그림 그려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중구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엇보다 오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와 제물포구가 새롭게 출범하는 만큼, 자치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에 마련된 환경계획과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향후 중구의 정책 수립과 실행에 중요한 지침이 될 것”이라며 “생태 환경·에너지 친화형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주민과 함께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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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중구, 청년정책 23개 사업 추진…“일·삶·놀이 전방위 지원”
    중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중구가 청년 일자리부터 주거·복지, 정책 참여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에 나선다. 급변하는 고용 환경 속에서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방위 정책 추진이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청년의 일, 삶, 놀이의 터전 조성’을 목표로 ▲일터 ▲삶터 ▲놀이터 3개 분야에서 총 23개 사업을 약 7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일터’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자리센터 운영, 청년도전 지원 사업, 청년오피스 운영 등 7개 사업이 추진된다. 특히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4억 6,000여만 원을 활용해 청년도전 지원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취업 준비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삶터’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11개 사업이 시행된다.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내일저축계좌, 임신 준비 부부 및 임산부 건강서비스, 발달장애 청년 자산형성 지원, 자립 준비 청년 지원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청년 월세 지원과 주거급여, 이사비 지원, 자립정착금 지급 등 주거 안정 정책도 병행된다.   청년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놀이터’ 분야에서는 5개 사업이 운영된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청년네트워크를 통해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영종국제도시 청년내일기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형성과 취·창업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내일기지’는 소통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결합한 지역 청년 정책 허브로,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와 성장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불안정한 고용시장과 다양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한 자문과 심의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청년 위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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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본격화, 설계 공모 추진 ‘2029년 개청’ 목표
    중구가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   중구가 영종구 출범에 맞춰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본격 추진한다. 임시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생활과 밀착된 문화·복지 복합 공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운서2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을 위한 설계 공모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청사는 운서동 3050-4, 3050-5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약 173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3,000㎡ 규모로 건립되며,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한다.   운서2동은 올해 1월 운서동에서 분동된 신설 행정동으로, 현재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구는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복지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분동과 함께 신청사 건립을 병행 추진해 왔다.   이번 설계 공모는 ▲지역과 소통하는 열린 청사 ▲안전하고 편리한 사용자 중심 공간 ▲효율적인 설계 ▲친환경 에너지 절약 등을 핵심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생활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보행자·자전거·차량 동선 분리,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주거지와의 소음 분리 등 정주 환경 개선 요소도 설계에 반영된다. 아울러 에너지효율, 녹색건축,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누구나 이용하기 편리한 공공건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설계 공모는 3월 31일 공고를 시작으로 4월 7일 응모 접수, 5월 18일 작품 제출, 5월 29일 심사를 거쳐 6월 2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권이 부여된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운서2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문화·복지 공간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영종구를 대표하는 행정복지센터로 조성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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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다리 건너온 민폐 소음 잡는다’
    청라하늘대교가 개통하고 이 교량으로 오토바이 통행이 가능해지면서 이륜차 소음이 지역사회의 민원으로 대두되고 있다. 중구는 야간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중구가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는 하늘대로 일대 이륜차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이동소음 규제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강력 대응에 나섰다. 다만 야간 규제 중심의 대책인 만큼 주간 소음과 불법 튜닝 차량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지는 과제로 남고 있다.   중구는 31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이륜차 유입이 급증하며 야간 소음 민원이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제도적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는 중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단속을 실시해 운행차 소음 허용 기준 준수 여부와 소음기·소음 덮개 제거 등 불법 구조 변경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하늘대로 일원과 공동주택 경계선 50m 이내를 ‘이동소음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해당 고시는 4월 1일부터 시행되며 6월 30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친 뒤 7월 1일부터 본격 적용된다. 규제 시행 이후에는 밤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배기 소음 95데시벨을 초과하는 이륜차 통행이 제한되고,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중구는 이와 함께 저소음 포장 확대와 후면 단속카메라 설치 등 추가 대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최근 유정복 시장과 만나 단속 강화와 인프라 확충 등 인천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시 역시 실질적인 대응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야간 시간대 반복되는 소음 민원을 줄이는 데 일정 부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규제 시간이 밤 시간대에 한정된 만큼 낮 시간대 소음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특히 이륜차뿐 아니라 배기음을 키운 불법 튜닝 스포츠카 역시 주요 민원 요인으로 꼽히고 있어 단속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주민들은 “밤뿐 아니라 낮에도 굉음 차량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각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또한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일부 이륜차 운전자들의 과속과 고의적 소음 유발 행위가 반복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숙한 운행 문화 정착이 병행되지 않으면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다는 것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실효성 있는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단속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야간 규제라는 첫걸음을 뗀 중구의 이번 조치가 실제 생활 소음 개선으로 이어질지, 그리고 주간 소음과 불법 튜닝 차량 문제까지 확장 대응이 이뤄질지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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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중구, ‘지역사회 헌신’ 모범 주민 24명 표창
    중구는 26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주민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지난 26일 중구 제2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주민들의 공로를 기리는 ‘2026년 지역사회 발전 유공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오는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비롯한 큰 변화를 앞둔 상황에서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공동체의 기틀을 다져온 주민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표창 대상자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전해온 통장들을 비롯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적극적인 대처로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은행원, 아동보호시설에 장기간 지속적으로 기탁한 후원자, 지역 보건의료에 힘쓴 의료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천된 모범 구민 24명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 체제 개편과 같은 큰 변화 속에서 중구가 흔들림 없이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헌신과 봉사 덕분”이라며 “여러분이 곳곳에서 뿌린 지역 사랑의 씨앗은 공동체를 지탱하는 단단한 뿌리가 됐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오신 여러분과 현장에서 함께 호흡하며 달려온 시간이 무엇보다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었다”라면서 “새롭게 탄생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안착해 주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워질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중구는 이번 수여식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사기를 북돋는 한편, 다가오는 행정 체제 개편 과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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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중구의회 '영종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중구의회는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중구의회가 제331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영종국제도시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중구의회는 지난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비롯해 ‘인현동 화재사고 관련 보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창한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하며 지역사회 우려를 전달했다.   이종호 의장은 “이번 회기 동안 안건 처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 보고에 최선을 다해준 의원들과 공직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같은 날 본회의장에서 ‘영종국제도시 경제자유구역 제도 개선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개발 지연과 행정 이원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경제자유구역 지정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지만, 하늘도시와 미단시티 등 주요 개발사업 지연과 행정 이원화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또한 개발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세제 혜택과 지가 상승 효과를 누리는 반면, 중구는 재산세 감소 부담을 떠안고 있어 제도적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중구의회는 ▲경제자유구역 내 미진한 개발사업 토지에 대한 재산세 분리과세 재검토와 관련 법 개정 ▲행정사무 일원화 추진 ▲공연·전시시설 및 종합병원 유치 등 실질적 발전 대책 마련 ▲미매각 토지 해소를 위한 적극적 대응 등을 중앙정부와 인천시, 관계기관에 촉구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결의가 영종국제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행정 효율성 제고의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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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한창한 의원, “인천공항 성과로 타 공항 적자 메우나. 공항기관 통합 강력 반대”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26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에 대해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공항운영기관 통합 논의에 대해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반대 입장을 밝히며 지역사회의 여론을 대변하고 나섰다.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26일 열린 제3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통합 논의를 ‘즉각 백지화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은 세계 공항 서비스 평가 1위를 수 차례 기록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여온 핵심 국가 자산”이라며 “영종국제도시와 인천 발전을 견인해 온 공동의 결실이자 미래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최근 관계부처 협의를 공식화한 것을 두고 “사실상 통합 절차를 강행하는 것”이라며 “그동안 공항 발전을 위해 직·간접적으로 지원해 온 인천시와 중구, 그리고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외면하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특히 한 의원은 통합 논의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법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위기 이후에도 2024년 기준 4,88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지만, 한국공항공사는 최근 5년간 약 8,300억 원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고,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역시 10조 원이 넘는 대규모 사업을 추진 중이라는 점을 대비시켰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통합은 결국 인천공항의 성과를 타 기관의 손실 보전에 활용하겠다는 것”이라며 “특정 지역의 성과를 다른 지역의 부담으로 전가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또한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항공편과 인력, 기업 활동이 전국으로 분산되면서 영종국제도시에 대한 투자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는 지역경제 위축으로 직결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지역 환원 구조 약화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 한 의원은 “현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장학사업과 지역 기여금이 통합 이후 전국 단위로 재편될 경우 축소되거나 분산될 가능성이 높다”며 “공항 소음 등 피해를 감내해 온 주민들에 대한 보상과 지원 역시 약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이 배제되고 있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영종 주민들은 소음과 환경 피해, 재산권 제한 등 다양한 불이익을 감내하며 공항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며 “이런 상황에서 주민 동의 없이 통합을 추진하는 것은 정당성을 갖기 어렵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인천국제공항의 오늘은 지역 주민의 인내와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공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정책에서 주민의 뜻이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정부와 관계기관에 통합 논의의 즉각 중단을 재차 촉구했다.   한편, 인천공항노조를 비롯해 영종지역의 관변단체와 시민단체 등 거의 대부분의 지역 단체가 ‘통합 반대’ 현수막을 거리 곳곳에 게시하고 집단적인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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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중구, 적극행정 3년 연속 ‘우수기관’…전국 상위 행정역량 입증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인천 중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 중구가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적극행정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중구는 2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평가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제도개선 ▲기관장 이행 노력 등 활성화 수준 ▲이행성과 ▲체감도 등 4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 20개 지표 중 17개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지난 2023년 이후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그간 중구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강화하고,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또한 공직자 혁신모임 ‘새.글.인.’(새롭게 업글(upgrade)되어 중구를 이끄는 인재들)을 운영하며 일하는 방식 개선과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이끌어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에 집중해왔다.   아울러 타 지자체와 중앙부처, 민간과 협력이 필요한 사업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지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5개 협업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등 협업 중심의 행정문화 정착에도 힘써왔다.   특히 중구는 정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모범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문제 해결 중심의 행동하는 중구’라는 목표 아래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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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본격화’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LH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구가 청라하늘대교 일대 체육공원 조성 사업을 앞두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서며, 지역 대표 여가공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중구는 지난 24일 오후 제2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LH가 추진 중인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특성과 이용 수요를 고려한 공원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LH 관계자가 체육공원 및 완충녹지 조성 계획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사업은 청라하늘대교 인근 중산동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중산동 255번지 일원에는 약 3만 3,219㎡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2호 체육공원’이 조성되며, 축구장과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중산동 1097-341번지 일원에는 1만 432㎡ 규모의 ‘영종하늘도시 5호 완충녹지’가 조성돼 산책로와 휴게공간이 마련될 계획이다.   LH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한 뒤, 올해 내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체육공원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LH와 긴밀히 협력하고,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이 설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건의할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영종국제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라며 “이번 체육공원 조성 사업이 대교 일대 명소화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 조성을 위해 LH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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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영종구 출범 D-100 ‘주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중구는 23일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인천 중구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며 새로운 자치구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행정체제 개편의 실질적 출발선에서 주민 요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교통·의료·교육 등 핵심 현안이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이 공유됐으며, 주민들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이 발표됐다.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영종구 ▲지역의 가치를 잇고 성장을 이끄는 도시 ▲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도시 ▲머무르고 싶은 매력 도시 등 4대 방향으로 구성됐다.   영종구 임시청사로 사용될 영종하늘도시 한빛프라자에서 중구 제2청사 이전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주민들은 로드맵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종합병원과 어린이병원 등 의료 인프라 확충, 문화·체육시설 및 공연장 조성, 공원·쉼터 확대, 과밀학급 해소, 돌봄시설 확충, 복합쇼핑몰 유치, 일자리 창출, 지역 대표 축제 발굴 등을 제시했다.   또한 제2공항철도 구축과 KTX 인천공항 연장,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교통혼잡 대응, 버스 노선 개편 등 교통 인프라 개선 요구도 주요 현안으로 부각됐다.   설명회에 이어 중구는 제2청사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도 진행했다. 이번 이전은 영종구 출범 준비의 일환으로, 구는 지난 3월 제2청 소속 9개 부서를 임시청사로 이전했으며, 4월 중순부터 1청사 비민원 부서를 중심으로 추가 이전을 추진 중이다. 오는 6월 말까지 이전을 완료하고 7월 1일부터 영종구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 계획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는 오는 7월 영종구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다”라며 “공항경제권과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인천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끄는 글로벌 미래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100일 동안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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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공공보건 체계 전면 강화해 ‘영종구민 건강권 보장 나선다’
    중구는 운남동 전소지역 제2청사를 리모델링해 ‘영종구 보건소’로 확대 운영하고,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중구가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주민 건강권 보장을 위한 공공보건 체계 강화에 나선다.   중구는 23일 보건소 확장과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 어르신 건강관리 체계 구축 등 영종국제도시 공공보건 인프라를 전반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에 맞춰 주민 체감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영종국제도시는 인구 13만 명을 넘어섰지만 종합병원이 없어 응급환자가 즉시 치료받기 어려운 의료 취약지로 지적돼 왔다. 이에 중구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시스템을 강화해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 중구 제2청사를 리모델링해 ‘영종구 보건소’로 확대 운영하고, ICT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한다. 보건소 내에는 ▲스마트운동존 ▲통합상담존 ▲건강측정존 ▲기초체력존 ▲건강활동존 등 5대 건강존을 조성해 오는 7월부터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자세·체형 분석, 보행 패턴 교정, 실시간 운동 지도 등이 가능한 ICT 장비 도입도 추진 중이다. 시스템이 본격 가동되면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화에 대응한 돌봄 체계도 함께 강화된다. 중구는 의료와 건강관리를 통합 제공하는 ‘어르신 건강백세 지원센터’를 운영해 방문형 건강관리와 상설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기요양 진입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아이마중센터’도 보건소 내에 조성해 임신 준비부터 출산 이후까지 건강관리와 상담, 교육, 의료비 지원을 연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구 출범에 맞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보건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스마트 헬스케어와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중심 보건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구는 이번 공공보건 체계 강화가 종합병원 부재로 인한 의료 공백을 보완하고, 영종국제도시의 정주 여건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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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실시간 중구소식 기사

  • 중구, 퇴원환자 돌봄 협력체계 구축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시행에 맞춰 중구는 지난 19일 스카이한방병원 등 3곳의 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스카이한방병원·힐락암요양병원 등과 협약체결 - 의료·돌봄 연결로 ‘집에서 이어지는 치료’ 실현 중구가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중심 의료·돌봄 연계 체계를 구축하며 ‘통합돌봄’ 시대 대응에 나섰다.   중구는 지역 의료기관 3곳과 협력해 고령 환자 등이 퇴원 이후에도 거주지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19일 영종구 임시청사에서 스카이한방병원, 힐락암요양병원, 주안나누리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에 발맞춰,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퇴원 이후’다. 그동안 병원 치료가 끝난 환자들은 가정으로 돌아간 뒤 돌봄 공백을 겪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퇴원 단계부터 연계해 환자가 기존에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퇴원(예정) 환자다. 의료기관이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기능, 돌봄 필요도를 평가해 구에 의뢰하면, 중구는 방문 건강관리,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지역 완결형 건강관리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병원이 아닌 지역이 환자의 일상 회복을 함께 책임지는 구조로 전환되는 것이다.   협약에 참여한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병원장은 “환자에게는 치료만큼이나 퇴원 이후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역과 의료기관이 함께 협력하면 환자가 익숙한 환경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이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퇴원 환자가 가정에서도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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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영종의 미개발지를 어떻게 할 것인가’
    영종·용유 도시발전 전략 주민설명회에서 용역을 담당한 미소엔지니어링 담당자가 미개발지 후보지 선정과 계발계획(안)을 설명하고 있다.   영종 미개발지의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도시발전전략 기본구상 용역 주민설명회’가 3월 19일 영종구 임시청사 다목적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개발지 세 곳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 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주민들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용역을 수행한 미소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용역은 특정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단계가 아니라 미개발지의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기본구상”이라며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관리계획 정비를 통해 규제를 완화하고 토지 활용도를 높여 개발 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곳의 후보지는 영종역 일대, 청라하늘대교 인근 서당골 일대, 운남동 생산녹지일대 등이다. 한 주민이 “제시된 3개 후보지가 모두 개발되는 것이냐”고 묻자, 발표자는 “세 곳은 후보지일 뿐이며 향후 지구단위계획 수립 과정에서 사업성과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사업지를 선정해 선도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고 답했다.   “왜 이렇게 개발이 더디느냐”는 주민의 질문에 대해 “시가화 예정용지 지정 등 인천시 상위 계획 승인이 선행돼야 한다”며 “현재는 개발을 위한 법적·행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정헌 구청장이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을 설명하며 각 지역의 위치와 이용 방안 등을 비교 제시하고 있다.   도시 이미지 개선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한 참석자는 “공항철도를 타고 들어오면 영종은 여전히 시골 같은 이미지가 강하다”며 “외국인이 처음 접하는 도시의 얼굴인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개발 부지에 장촌도 검토하고, 지구단위계획에 건축물 형태와 색채, 경관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일부 토지주들의 불만이 많은 성장관리계획에 대해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기준 폐지, 전면공지 기준 완화, 건폐율 등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인 개발 여건이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고 말하고 ‘성장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창고나 공장 등 설립이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그동안 성장관리계획은 규제가 많아 토지 활용이 어려웠던 측면이 있었다”며 “이를 완화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발 여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오 특화단지, 국제학교, 교통망 개선 등으로 향후 개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금은 그 수요에 대비하는 준비 단계”라고 말했다.   영종하늘도시와 미단시티의 더딘 개발로 영종과 용유 미개발지 사업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한없이 지연되는 가운데, 이번 개발 전략이 향후 얼마나 속도감 있게 실제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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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김정헌 중구청장 “인천공항 희생 강요하는 졸속 통폐합 논의 즉각 중단하라!”
    김정헌 중구청장이 17일 정부의 '공항 통폐합 중단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 중구, ‘공항 통폐합 중단 촉구 성명서’ 발표 - 1,000억 세수 감면과 소음 피해 견딘 중구민의 일방적 희생 반대 중구는 17일 중구청장 명의로 ‘인천공항의 희생으로 지방공항 적자 메우려는 공항 통폐합 논의를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와 정치권에서 거론되는 공항공사 통합 움직임에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등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이것이 국가 경쟁력을 저해하고 중구와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헌신을 무시하는 ‘반지역적 행정 편의주의’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성명서를 통해 “인천공항의 흑자와 투자 여력을 한국공항공사의 적자(1,384억 원)를 메우는 데 사용하는 것은 인천공항의 장기 경쟁력을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무리한 통합이 부채 급증으로 이어져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심장부인 인천공항의 확장과 혁신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김 구청장은 ‘지방세 감면’과 ‘주민들의 고통’을 강조하며 통폐합의 부당성을 역설했다.  무엇보다 인천시와 중구는 지난 20여 년간 1,000억 원 이상의 지방세 감면을 통해 공항 성장을 지원해 왔으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은 세계 1위 공항이라는 명성 뒤에서 항공기 소음, 생태계 파괴, 재산권 침해 등의 고통을 묵묵히 견뎌왔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인천공항의 성과는 주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한 결실”이라며, “이 수익을 타 지역 공항의 적자를 메우는 데 유출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배신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영종국제도시에 시급한 것은 통폐합 논의가 아니라 주민 생명권과 직결된 필수 의료시설과 기반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우선임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 김 구청장은 “응급 상황에 대비한 종합병원 등 필수 의료시설이 전무하고, 제2공항철도와 영종트램 등 교통망과 문화·체육 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구청장은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일방적인 공항 통폐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인천공항의 수익은 공항 경제권과 배후 도시 인프라 구축에 재투자해야 하며, 오는 7월 출범하는 영종구가 자족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구청장은 “우리 중구는 공항 행정의 퇴보와 지역 자산의 강탈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라며 “정부는 공항 경제권을 육성하여 그 파급력을 지역과 국가로 확산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공항 통폐합 중단 촉구 성명서>    “인천공항의 희생으로 지방공항 적자 메우려는 ‘공항 통폐합’ 논의를 중단하라”  - 1,000억 세수 감면과 소음 피해를 묵묵히 견딘 중구 구민들에게 더 이상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 인천 중구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심장부이자, 세계 최고의 인천국제공항을 일궈낸 터전이다. 그러나 최근 정부와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인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폐합 논의는 국가 경쟁력을 저해함은 물론, 우리 중구민과 영종 지역 주민들의 희생을 철저히 무시하는 ‘반지역적 행정 편의주의’의 결과물이다. 이에 17만 중구 구민의 이름으로 통폐합 논의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1. 부채 급증 우려, 인천공항의 장기 경쟁력을 파괴하지 마라. 인천국제공항은 거점 공항으로서의 역할과 글로벌 항공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성격이 다른 두 공항을 통합할 경우 인천공항의 흑자와 투자 여력은 급격히 약화될 것이다. 특히 한국공항공사의 적자(1,384억 원)를 떠안고 신공항 건설 등에 무리하게 투자할 경우 부채가 급증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이는 결국 인천공항의 확장과 혁신, 투자를 위축시켜 대한민국 항공 경쟁력을 스스로 갉아먹는 행위가 될 것이다.  2. 1,000억 원 이상의 지방세 감면 혜택은 ‘공짜’가 아니다. 인천시와 중구는 인천공항이 글로벌 허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난 20여 년간 1,000억 원 이상의 지방세 감면이라는 막대한 세수 손실을 감내해 왔다. 이는 공항의 성장이 지역발전으로 선순환될 것이라는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단이었다. 그러나 공항 통폐합을 통해 이 수익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들고 인천 시민의 헌신을 배신하는 처사다.  3. 인천공항의 흑자는 ‘영종의 눈물’로 일궈낸 성과물이다.  영종 지역 주민들은 세계 1위 공항이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서 수십 년간 개발로 인한 생태 자원 파괴, 항공기 소음, 고도 제한에 따른 재산권 침해, 그리고 각종 규제를 묵묵히 견뎌왔다. 인천공항공사가 이룬 성과는 이러한 주민들의 고통을 담보로 한 결실이다. 이 소중한 재원을 타 지역 공항의 적자를 메우거나 신공항 건설비로 전용하려는 시도는 주민들의 고통을 기만하는 행위이다.  4. 영종 주민의 생명권인 필수의료시설과 기반시설 확충이 먼저다. 현재 영종국제도시는 인구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지켜줄 종합병원 등 필수 의료시설이 전무하다. 도로와 철도(제2공항철도, 영종트램 등)뿐만 아니라 문화회관, 체육관 같은 주민 밀착형 핵심 기반 시설도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천공항의 수익을 공항 배후 시설 확충이 아닌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은 잘못된 처사다. 지금 정부가 할 일은 공항 통폐합 논의가 아니라, 공항 배후 도시의 인프라 구축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다.  우리 중구는 공항 행정의 퇴보와 지역 자산의 강탈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정부는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일방적인 공항 통폐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고, 인천국제공항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인천공항과 공항을 뒷받침하는 공항 경제권에 재투자해야 한다. 인천공항을 중심으로 항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항 경제권을 키워 그 파급력을 지역과 국가로 확산해야 한다.  오는 7월 영종구가 기초지자체로 새롭게 출범한다. 영종구가 인천국제공항과 함께 공항경제권 자족도시로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은 공항 통폐합 논의를 즉각 중단하기를 바란다. 2026년 3월 17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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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중구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중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점검과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제331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시정 요구와 건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동료 의원들은 처리 과정과 향후 계획이 주민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을 둘러싼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 제물포구 인천 내항 유치를 촉구했고, 김광호 의원은 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 윤효화 의원은 영종과 금산 나들목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청라하늘대교와 연계한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영종구 출범을 앞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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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8
  • ‘주택가격 이의신청 하세요’
    백운산에서 바라 본 영종하늘도시 전경. 중구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의 열람 가격에 대해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열람 가격은 중구청장이 조사한 개별주택 특성을 비교표준주택 특성과 국토교통부장관이 제공하는 주택가격비준표와 비교해 산정 후, 최종적으로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친 것이다.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realtyprice.kr)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중구청 세무2과에서 개별주택 열람 가격을 조회할 수 있다.    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거나, 중구청 세무2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토대로 적정성을 재검토해 산정한 후, 그 결과를 오는 4월 28일까지 의견제출인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후 제출된 의견 등을 반영해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30일 개별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국가·지자체 등의 공공기관이 과세 등의 업무와 관련해 각종 조세 부과의 기준으로 활용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한 내 꼭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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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김정헌 구청장, 최근 개교한 달빛초·윤슬초 찾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3월에 개교한 달빛초와 윤슬초를 찾아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신설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나섰다.   중구는 2026학년도 새 학기 개교 시기에 맞춰 영종국제도시 내 신설 학교인 인천달빛초등학교와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설 학교 주변 교통 환경을 점검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해 통학로를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나눴다.   중구는 지난 11일 중산동에 위치한 달빛초등학교를 방문한 데 이어, 12일에는 운서동 윤슬초등학교를 찾아 교통안전 시설과 통학로 환경을 점검했다. 두 학교는 올해 3월 새 학기와 함께 개교한 신설 초등학교다.   이날 점검에서는 학교 주변 교차로와 횡단보도, 안전 울타리 등 교통안전 시설물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중·고등학교가 함께 위치한 달빛초 일원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에 대한 안전 인식 개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현장에서 수렴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만들겠다”며 “필요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신속히 협의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월 5일부터 4월 초까지 영종지역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등굣길 교통안전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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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해사법원은 영종으로!’ 중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었다. 인천 중구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영종국제도시 유치를 위해 주민 서명운동에 나섰다.   중구는 해사·국제상사 분쟁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인천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촉구하기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사국제상사법원은 해운과 국제상거래 분쟁을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사법기관으로, 연간 최대 5,000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국가적 사법 인프라로 평가된다.   중구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은 법원 유치를 위한 주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중구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한 영종국제도시가 국제 접근성이 뛰어나고 5성급 호텔 등 비즈니스 인프라를 갖춘 점에서 해사법원 입지로 가장 경쟁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상·항공 물류와 국제상거래 분쟁을 함께 다룰 수 있는 ‘복합 물류 분쟁 해결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제시했다.   특히 대규모 미개발지를 활용해 글로벌 해사 법률 특구 조성이 가능하고, 올해 7월 출범하는 영종구와 연계해 인천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중구는 영종국제도시의 입지 강점을 알리고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에 대한 구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단체와 관변단체 등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추진단’을 결성하고 구와 함께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     서명운동은 최종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 이어지며, 전용 웹페이지(https://naver.me/GEdfZ4Bp)를 통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공동주택 등에 비치된 서명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이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앞서 중구는 지난 13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유치 서명운동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명운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 지역 자생단체,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사법원 영종구 유치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 참여 의지를 모았다. 행사에서는 유치 촉구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 등이 진행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의 경쟁 상대는 국내 다른 지자체가 아니라 싱가포르나 런던 같은 글로벌 해사 사법 허브”라며 “국제 접근성과 확장성을 갖춘 영종국제도시가 최적의 입지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서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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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실경작 농업인이라면 직불금 신청하세요’
    중구는 오는 5월까지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중구는 오는 5월 말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 직접지불금’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실경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 2026년 기본형 공익 직불금은 ‘비대면 신청’과 ‘대면 신청’이 함께 이뤄진다. 올해 대면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비대면 신청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다.    희망자는 해당 기간 내 중구 도시농업과(영종지역은 운남안길 10 3층, 용유지역은 마시란로 308-13 1층)로 방문 신청하거나, 온라인 시스템인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에게는 농지 종류와 면적에 따라 직불금이 차등 지급된다.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은 1ha당 최소 170만 원에서 최대 187만 원, 농업진흥지역 밖의 밭은 1h당 최소 136만 원에서 최대 150만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영농폐기물 적정 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교육 이수 등의 준수사항을 미이행할 시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공익직불사업이 관내 농업인의 소득 안정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기간 내 공익직불제 접수가 이뤄지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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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정부는 영종권 중진료권 신설·종합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라”
    중구 제2청 전경. 영종구 임시청사로 이전하면 중구2청사는 보건소로 리모델링 된다. 중구는 11일 중구청장 명의의 성명을 통해 ‘정부는 영종권역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건립에 적극 나서라’고 촉구하며, 영종구 종합병원 유치 등 영종권 주민의 생명권 보장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관문 도시인 영종국제도시에 종합병원이 없다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생명권을 외면하는 것과 다름없다”며 ▲영종권 중진료권 신설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마련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 구청장은 먼저 영종구 종합병원 설립의 가장 큰 걸림돌로 정부의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지적했다. 현재 영종지역이 인천 중부권 중진료권에 포함돼 ‘병상 과잉 지역’으로 분류되면서 종합병원 유치가 제도적으로 제한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오는 7월 영종구 신설로 행정·생활권이 독립되는 만큼, 기초지자체 경계를 기준으로 ‘영종권 중진료권’을 별도로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영종구와 옹진군을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생활권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종과 옹진 도서지역을 아우르는 ‘영종권’을 별도 의료권역으로 독립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구청장은 세계 주요 공항들이 10~20분 거리 내 대형 병원을 갖추고 있는 것과 달리, 인천국제공항 배후도시인 영종권에는 종합병원이 없는 현실도 지적했다. 그는 “인천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특수목적 공공병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형 항공사고나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감염병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의료원, 감염병 전문병원, 국립대학병원 등 국가 차원의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구청장은 최근 논의되고 있는 인천 국립의대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과 관련해 ‘국립 인천대학교 병원 영종권 건립’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그는 “정부는 항공사고와 감염병 유입에 대비한 국가 의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고, 인천대는 지역 거점 의료대학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으며, 영종구는 대학병원급 의료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다”며 “국가와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종합병원 건립의 현실적인 장애 요인으로 낮은 수익성과 의료 인력 확보 문제를 언급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인천시, LH의 보다 강력한 지원 정책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대책으로는 송도 세브란스병원, 청라 아산병원, 시흥 배곧 서울대병원 사례를 언급하며 조성원가 이하의 토지 공급, 건립 지원금, 세제 혜택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제안했다.   김 구청장은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영종권 공공의료 강화를 공약했지만 수도권 병상 규제는 여전히 변화가 없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설계비조차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다”며 “정부는 더 이상 ‘서류상의 병상 과잉’이라는 명분에 머물지 말고 국민의 생명권을 위한 실질적인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 <영종구 종합병원 유치 등 영종권역 국민 생명권 보장 촉구 성명서>  “정부는 영종권역 중진료권 신설과 종합병원 건립에 적극 나서라”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는 올해 7월이면 ‘영종구’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한다. 그러나 화려한 외형과 달리 주민들의 생명과 직결된 의료 인프라는 참담하기 이를 데 없다.   어느덧 15만 인구 돌파를 목전에 둔 영종국제도시는 급격한 성장세에도, 응급실을 제대로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대형 사고나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내륙 병원까지 30~40분 이상 연륙교를 건너야 하는 위태로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 생명권을 저버리는 명백한 차별이다. 이에 우리는 영종구의 성공적 출범과 주민 의료안전망 확보를 위해 정부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요구한다.   1.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즉각 바꿔 영종권역 ‘중진료권’을 필히 신설하라!   현재, 영종은 실질적 의료 취약지임에도, 제도적으로 종합병원 유치가 원천 봉쇄된 불합리한 상황에 놓여 있다. 정부의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으로 진료권역이 인천 중부권에 묶여 ‘병상 과잉 지역’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이는 영종구 신설에 따른 행정·생활권 독립과 도시 성장세, 관문 도시라는 특수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다. 또,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으로 응급의료 수요는 폭증할 것이고,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생활권역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따라서 정부는 당장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수정해 중진료권에 영종구와 옹진군 도서 지역을 아우르는 ‘영종권’을 별도 권역으로 독립·신설하고, 병상 규제를 즉각 완화해 의료 인프라 확충의 제도적 토대를 다져야 한다.   2,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에 걸맞은 ‘특수목적 공공병원’ 설립을 추진하라!   국제여객 기준 세계 3위의 인천국제공항은 10~20분 거리 내에 대형 병원이 있는 해외 주요 공항과 달리. 배후도시인 영종권에 응급의료 기능을 갖춘 종합병원이 없어 사실상 ‘의료 공백’이라는 안타까운 상태에 놓여 있다.  현재의 시스템으로 항공사고나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공항 이용객과 종사자, 주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을까? 또 다른 코로나19가 다시 언제 국민 건강을 위협할지 모르는 일이다. 더욱이 작년 인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7,400만 명에 달했던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국가 위상에도 해를 끼치는 일이다. 따라서 정부는 ‘항공의료원’, ‘감염병 전문병원’, ‘국립대학병원’ 등 공공의료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무엇보다 최근 인천 국립의대 신설 움직임과 지역의사제 도입이 국가적 화두로 떠오른 지금, 우리는 ‘인천대 국립대 병원 영종권 건립’을 강력히 제안한다. 이를 실현한다면, 국가적으로는 ‘국가 안보형 의료안전망’을 강화·구축할 수 있고 인천대는 ‘지역거점의료대학’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으며, 영종구는 대학병원급의 고도화된 의료서비스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3. 종합병원 유치를 위한 파격적인 토지 공급과 재정 지원책을 마련하라!   영종 종합병원의 또 다른 걸림돌은 낮은 수익성과 인력 확보 등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인센티브가 뒷받침돼야 한다. 이에 우리는 정부와 인천시, LH 차원에서 송도, 청라와 버금가는 조성원가 수준의 파격적인 토지 공급, 건립 지원금 지급, 세제 혜택 등의 지원책을 펼쳐줄 것을 촉구하는 바다. 대선 당시 이재명 대통령은 영종권 공공의료 강화를 공약한 바 있다. 그럼에도 수도권 병상 제한은 변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설계비는 정부 예산에 반영조차 되지 않아 주민들의 실망이 날로 커지고 있다.  따라서 대통령은 더 이상 영종권역 주민을 비롯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말고, 국민 생명권 보장에 진심을 보여야 한다. 정부와 관계 기관은 영종구 주민, 나아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간절한 목소리에 응답해 실질적인 종합병원 유치 방안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더 이상 ‘서류상의 병상 과잉’이라는 명분에 밀려 생명의 골든타임을 위협받는 현실을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2026년 3월 11일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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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중구, ‘적극행정’으로 혁신과 민생안정 이끈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중구는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중구는 지난 9일 중구청 상황실에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년간 우수한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적극행정을 펼친 우수공무원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전달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먼저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 ‘최우수’ 부서로는 경제산업과, ‘우수’는 총무과·안전관리과·기획예산실, ‘장려’는 문화관광과·평생교육과·건강증진과·노인장애인과·도시개발과·교통과·도시공원과가 선정됐다. 또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름다운 도전 3팀 총 11개 사례의 주역들이 ‘2026년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뽑혔다.   이날 상을 받은 우수공무원 중 ‘우수상’의 도시개발과 김휘연 주무관은 행정 체제 개편에 대비, 신속한 영종·용유 도로 유지관리 관련 현장 대응을 위해 영구 용지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고, 기반시설과 마정석 영종시설팀장은 운남동 지역 상수도 미보급으로 수년간 지속됐던 주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장려상’의 총무과 한금용 주무관은 제3연륙교 명칭 선정에 있어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며 민관 협력의 토대를 다졌고, 문화관광과 어한규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게임제공업소 영업시간 및 청소년 출입제한 시간’ 단속을 시행함은 물론,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게임산업법 교육과 면담, 간담회를 추진하며 분쟁을 해결했다.   또, 평생교육과 유지은 주무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복지 공간을 구축하기 위한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하늘누리센터 내 유휴공간에 ‘영종 꿈드림 아지트’를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아름다운 도전’으로 선정된 3팀(문화관광과 1팀, 도시개발과 1팀, 신흥동 1팀)은 여러 팀 간 협조와 팀원 간 협업을 통해 적극행정 성과를 이뤘다.   이중 문화관광과 아름다운 도전팀은 관리 주체별로 분산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병행 정비하고, 철도공사 등 기관 간 협의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였다.   도시개발과 아름다운 도전팀은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마을주택관리소’을 운영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힘썼고, 신흥동 아름다운 도전팀은 기증받은 예초기를 동에서 자체 운영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해소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난 1년간 중구 공직자들은 주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구현을 위해 꾸준히 정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는 적극행정에 앞장서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 행정서비스 품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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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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