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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제331회 임시회 개회…행정사무감사 후속 점검

- 해사법원 유치 의원간 다른 의견 · 영종 교통문제 등 현안 집중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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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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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jpg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중구의회가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 점검과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제331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1회 임시회를 개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건의사항 처리 결과 보고를 청취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2건과 집행부 제출 조례안 1건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제기된 시정 요구와 건의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동료 의원들은 처리 과정과 향후 계획이 주민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심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역 주요 현안을 둘러싼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정동준 의원은 인천해사전문법원의 제물포구 인천 내항 유치를 촉구했고, 김광호 의원은 해사법원의 영종구 유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또 윤효화 의원은 영종과 금산 나들목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문제를 지적하며 청라하늘대교와 연계한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중구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 후속 조치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한편, 영종구 출범을 앞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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