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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愛 빠진 작가의 특별한 전시회
'푸른우정' 골프를 통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캔버스에 담고 있는 김영화 작가의 작품 - 갤러리파이 영종, 오는 3월 22일까지 김영화 작가 회고전 개최 - 김영화 작가의 '예술의 결 골프의 선 순간의 빛' 개최 - 골프와 예술, 명상과 회화의 융합을 추구하는 다양한 작품 전시 골프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철학적 사유로 캔버스에 예술로 승화시킨 김영화 작가의 작품을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만날 수 있다. 골프화가 김영화 작가의 ‘예술의 결 골프의 선 순간의 빛’ 초대전이 오는 3월 22일까지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영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대성하는 자리로, 초창기 작품부터 명상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 최근작 ‘Moment’시리즈까지 그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화 작가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으로, 전통 동양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다. 그는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에 현대적인 서양화 요소를 접목해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특히, 골프를 하면서 느낀 자연과 인간의 조화, 순환을 작품 속에 담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드를 여체로 표현하거나 소나무를 통해 남성성을 드러내는 등 동양적인 세계관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단원 김홍도의 9대손, 부산시 무형문화재 도봉 김윤태 사기장의 차녀로 예술DNA를 타고난 김영화 작가는 남다른 예술적 감성으로 자신의 미술세계를 만들어 오고 있다. 작가의 최근작은 ‘Moment 시리즈’로 명상을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깊은 사색과 동양철학의 정신세계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만물 생성 이전의 원초상태인 카오스가 새로운 질서를 찾는 순간을 포착한 것 같은 극적인 순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강렬한 색과 힘있는 붓 터치가 인상적인 작품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주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는 것처럼 다가와 경외감이 든다. 김영화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백제 제25대 무령왕 표준영정(국보 제99호)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사기장 도봉 김윤태 선생의 차녀로 도자기를 활용한 많은 예술 작품과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굿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개인전 65회, 단체전 160회를 개최하며 왕성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화일보에 15년 동안 골프 에세이를 연재하며 골프와 예술의 접점을 탐구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창조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Moment Passion' 혼돈에서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 지는 순간을 동양철학의 사유로 풀어낸 Moment 시리즈 < 김영화 회고전 ‘예술의 결, 골프의 선, 순간의 빛.’ - 일 시 : 2025. 2. 19 ~ 3. 22 오후 1시 30시~18시 30분 (월,화 휴무) - 장 소 : 갤러리파이 영종 (중구 큰말로 69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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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주 작가 개인전 '엘 With' 개최
임옥주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 갤러리 파이영종에서 1월 15일부터 30일가지 열린다.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는 임옥주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엘 With'展이 갤러리 파이영종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의 문양을 비롯해 화초와 풍경을 그린 수묵화에 신데렐라의 구두를 얹어놓은 인상적인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임옥주 작가는 매 전시마다 부족함을 느껴왔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후회나 아쉬움이 아닌 노장의 '자연에 따름'을 주제로 선택했다. 노장의 '자연에 따름'은 단순히 우연한 적응이 아닌 능동적인 변화와 적응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적응하는 생명의 주체성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작품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엘 With'는 신과 함께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됨과 동시에 스스로 신데렐라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가는 어릴 적 꿈꾸던 신데렐라의 꿈을 표현하며, 지나온 모든 길이 신데렐라의 길이었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되는 작품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또 신데렐라로 살아온 작가의 삶과 철학이 담겨져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 석사 학위를 받은 임옥주 작가는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와 (사)KIAA한국국제미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랑스 la Misericorde 전속작가로 활동하며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파리코엑스4 초청전에서는 전시작품이 완판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매주 월·화휴관) 관람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영종국제도시의 문화공간 갤러리 파이영종은 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옆(중구 큰말로 69)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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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7일 연말 기획공연 ‘Adieu 중구 힐링의 밤’ 개최
중구문화재단이 오는 7일 토요일 중구문화회관에서 ‘Adieu 중구 2024 힐링의 밤’을 개최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이해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5시 중구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Adieu 중구 2024 힐링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힐링의 밤은 국악과 대중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선보이는 협연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는 물론 국악인 남상일, 양금 연주자 윤은화, 색소폰 연주자 고호정,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국악기로 연주함으로써 국악을 보다 현대적이고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우리 음악을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연말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단은 2026년 7월 인천광역시 행정 개편을 앞두고 구민들과 함께 ‘인천 중구’의 이름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4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나누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기획공연 <Adieu 중구 2024 힐링의 밤>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ij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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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숲에서 봄을 만나다’ 세계평화의숲 ‘4월, 봄의 빛깔’ 축제
-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영종의 대표 자연공간인 세계평화의숲에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봄축제가 열린다. 중구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색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느낀 봄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각 부문별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또 가족이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자연물을 활용해 ‘숲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어봐, 벚꽃길!’ 코너도 운영된다. 잔디마당에서 백련산 앞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보하면 기념품이 제공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봄꽃차 나눔,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이 만개한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세평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네이버카페와 전화(070-8810-6154)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주최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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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흩날리는 숲에서 봄을 만나다’ 세계평화의숲 ‘4월, 봄의 빛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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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서관,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
- 영종국제도서관 ‘영종국제도서관’이 올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식의 허브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시엔 종합자료실 7,113권, 외국어자료실 3,304권, 어린이자료실 2,577권이었으나, 3월 말 기준으로는 종합자료실 10,862권, 외국어자료실 3,812권, 어린이자료실 7,139권으로 장서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또한 오는 4월 말까지 종합자료 300권과 외국어 자료 2,099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3~4월에 주문받은 희망 도서를 포함해 총 350여 권의 자료를 오는 5월까지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고, 총 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38회 진행해 총 420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도서관 프로그램에 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어특화 분야를 6개 프로그램 39회 운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도서관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과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영종국제도서관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국제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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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서관,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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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300개 운영 ‘도시 전체가 도서관’
-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역을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총 300여 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작가와 소통하고 예술을 체험하는 ‘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운영해 온 전국 단위 행사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4월 진행된다. 특히 2021년부터는 4월 12일이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면서 의미가 더욱 확대됐다. 올해 인천지역 공공도서관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12일 ‘슈링클스 아트 책갈피 만들기’ ▲14일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18일 뮤지컬 ‘헤리엇’ 공연 등 체험·공연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연과 전시뿐 아니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도 도서관이 인간적 가치와 지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문화 거점임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시민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자 인천의 문화적 자부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시청 누리집 및 각 군·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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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4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300개 운영 ‘도시 전체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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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
- 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모집공고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로,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내 발표 기회도 제공돼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이 확산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팀(032-777-989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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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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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김창옥 강사 초청 ‘소통 강연’ 주민 500여 명 호응
-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와 함께한 중구의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중구가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주민 강연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열렸다.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창옥 강사는 국내 대표적인 소통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와 자기 이해, 공감의 중요성을 전해온 강연가다. 현재 대학에서 소통 관련 강의를 이어가며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에서 김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김 강사는 “소통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스스로를 돌보고 존중하는 태도가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니 쉽게 공감할 수 있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웃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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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김창옥 강사 초청 ‘소통 강연’ 주민 500여 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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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으로 봄 싣고 온 ‘인천시립합창단’
- 영종으로 찾아 온 인천시립합창단. 웅장하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지난 10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며 화합과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으로 전해진 유정복 인천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유 시장은 영종구 출범이 새로운 도시의 시작이자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정헌 중구청장이 무대에 올라 “엄동설한이 지나고 봄이 오듯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며 “영종구 출범을 통해 더 좋은 영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그는 “영종구는 인천에서 가장 큰 구가 되는 만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정헌 구청장과 영종지역 주민자치회장들이 무대 위에서 커다란 바람개비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다. 지역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잠시 후 무대에서는 영종의 6개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순간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아이들은 손을 흔들며 무대와 호응했다. 화합과 미래를 상징하는 장면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영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느꼈다. 이어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됐다. 1981년 창단된 인천시립합창단은 오랜 전통과 실력을 갖춘 국내 정상급 합창단으로,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한국 합창의 수준을 알리고 있다. 현재 윤의중 지휘자의 지휘 아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공연은 장민혜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우리 가곡을 부르는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워 객석을 감동시킨다. 첫 곡은 전통 민요 ‘경복궁타령’이었다. 경복궁의 웅장함과 우리 민족의 삶의 정서를 담은 힘찬 합창이 공연의 문을 활기차게 열었다. 이어진 ‘목련화’는 봄을 상징하는 서정적인 곡으로 부드러운 화음이 객석에 잔잔한 봄의 정서를 전했다. 독창 무대에서는 소프라노가 ‘새타령’을 선보였다. 다양한 새소리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흥겨운 곡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테너 2중창 ‘향수’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깊은 음색이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영종 하늘도시 주민인 대원이 무대에서 뮤지컬 음악을 열창하는 모습. 고운 목소리와 감정 표현으로 공연장을 특별한 무대로만들고 있다. 이후 합창곡 ‘제비처럼’이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마지막 곡 ‘아름다운 나라’는 우리 자연과 삶의 가치를 노래한 웅장한 합창으로 공연의 감동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곡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쏟아졌다. 합창단은 앙코르곡으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고, 익숙한 멜로디에 관객들은 손뼉을 맞추며 함께 호흡했다.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차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 이어졌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울려 퍼진 합창은 봄을 부르는 노래가 되었고, 그 노래는 영종의 새로운 출발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졌다. 합창단이 율동을 곁들여 마지막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자 객석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무대와 하나가 된 듯 즐거운 분위기를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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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으로 봄 싣고 온 ‘인천시립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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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지역 문화유산 체험교육 ‘고고여행’ 운영
- 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에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 영종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소재로 학생들이 고고학자의 역할을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중구 구읍로 63)에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발굴과 연구 과정을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고,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휴관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로 회당 교육 시간은 90분이다. 교육 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급 또는 단체이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접하고 고고학을 체험하며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누리집(ijcf.or.kr)을 참고하거나 영종역사관(032-746-9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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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지역 문화유산 체험교육 ‘고고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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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종합사회복지관, 가족과 함께하는 ‘THE MAGIC SHOW’ 성황
-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공연 ‘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공연 ‘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지역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출연해 비둘기 마술과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더욱 높아졌다. 이번 매직쇼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 같은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은정 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이 시간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THE MAGIC SHOW’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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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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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종합사회복지관, 가족과 함께하는 ‘THE MAGIC SHOW’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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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
- 중구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2026년 인천 중구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 ▲문 밖 문화생활 ▲생활력 발전소 등 세 가지 분야를 통합해 공모를 진행한다. 먼저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전통 분야의 예술 활동과 결과물 발표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예술 활동 경력을 보유한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문 밖 문화생활’과 ‘생활력 발전소’는 영종지역에 특화된 사업으로, 모든 활동을 영종지역에서 진행해야 한다. ‘문 밖 문화생활’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행사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생활력 발전소’는 문화예술 교육 경력이 있는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가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라며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모 참여 희망자(단체)는 오는 23일(월)부터 27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술인과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금) 온라인(Zoom) 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된다. 사업 일정이나 사업 설명회 신청 링크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s://i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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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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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인천 무형유산 ‘지화장’에게 배우는 지화 공예 체험 운영
- 영종역사관의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 영종역사관이 인천 무형문화유산과 연계한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 오는 2월부터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전통 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형형색색 한지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무형유산인 ‘지화장(紙花匠)’과 연계해 진행되는 체험형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지화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만들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지화 공예인 한지꽃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한지꽃 두 송이를 직접 제작한 뒤 이를 화분에 꽂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과 섬세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체험을 통해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당 최대 15팀(팀당 2~4인)이 참여 가능하다. 단, 10세 미만(초등학교 3학년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참여 신청은 1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영종역사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잔여 좌석 발생 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지화장’과 함께하는 체험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공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누리집(ijcf.or.kr) 또는 영종역사관(032-746-99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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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인천 무형유산 ‘지화장’에게 배우는 지화 공예 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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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오는 30일 새해음악회 공연
- 인천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포문을 연다. 1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 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성처럼, 향수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담아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클래식 음악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줄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 새해음악회〉는 전석 1만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 : 초등학생 이상(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공연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티켓 문의: 1588-2341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 새해음악회> □ 일 시 : 2025년 1월 30일(금) 19:30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원(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문화예술회관 □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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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 오는 30일 새해음악회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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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 운영
- 영종역사관이 기획한 '찾아가는 박물관'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관람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형 전시인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인천국제공항 건설로 급격한 지형 변화를 겪기 전, 영종도와 용유도 사람들이 일궈온 삶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다. 전시는 영종복합문화센터와 영종역사관 야외마당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영종복합문화센터 동측 야외 공간에 2동의 컨테이너로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땅을 일구다’와 ‘바다를 일구다’를 주제로 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과거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보리와 인삼 등을 재배했던 농경 문화와 예단포·거잠포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어촌마을의 모습, 1980년대까지 활발했던 천일염전의 역사를 기증자료로 만나볼 수 있다. 기증된 항아리를 활용한 이색 공간 '항아리 미로' 영종역사관 후면 야외마당에서는 기증된 항아리들을 활용한 ‘항아리 미로’ 전시가 열린다. 기증자들의 정성이 담긴 자료를 활용한 이색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문화유산 기증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간직한 기증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기증한 유물이 어떻게 지역의 역사가 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역사관’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지난 2018년 4월 영종진 일원에 문을 연 공립박물관으로,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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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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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팝페라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
- 파라다이스시티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감동적인 하모니와 함께 낭만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카운트다운 행사가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에서 2025년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무대 및 연출 규모를 확대해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빅토리아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플라자는 자정이 되면 하늘에서 흩날리는 환상적인 연출과 불꽃 분수로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세리머니 이후에는 호텔 숙박권 등 파라다이스의 연말 선물로 가득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진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새해를 여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파라다이스시티의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는 가수 김태우의 노래를 감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31일 오후 11시 20분부터 김태우의 공연이 진행되며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도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페스티브 디너 딜라이트’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오는 24, 25, 31일 투숙 가능한 이 패키지는 한식 파인 다이닝 ‘새라새(SERAS?)’의 ‘페스티브 디너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및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포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진심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파라다이스의 연말 시그니처 행사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은 2025년을 낭만적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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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팝페라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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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개최
-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구 출범 200여 일을 앞두고 올해 11월 28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영종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을 개최한다. 과거 영종의 모습을 돌아보고, 영종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는 지명 ‘영종’의 출발점이 된 영종진을 중심으로 총 3부에 걸쳐 시대적 상황에 따른 영종진의 역사적 역할을 소개한다. 먼저 <1부. 왜구 방어, 영종포>에서는 고려 말.조선 초, 경기 연안의 조운선을 노린 왜구의 공격에 대한 해상 방어의 핵심 기지로 자리하며 조운 수로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남양도호부의 영종포를 소개한다. <2부. 청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조선 중·후기 자연도에 설치된 영종진의 규모와 역할을 소개한다. 실제로 조선은 병자호란 이후 왜구에서 청나라로 해양 방어 목표로 전환하며, 1653년(효종 4), 영종진을 자연도로 이전 설치한 바 있다. <3부. 제국주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근대의 여명이 태동하던 시기, 조선이 제국주의와 맞서는 과정에서 영종도가 감당했던 역사적 무게를 소개한다.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19세기 말 영종진은 제국주의 열강의 상륙 시도를 여러 차례 저지하며 수도 진입을 차단하는 방어선으로 기능했다. 그러나 150년 전 1875년 운요호사건으로 일본군이 영종도에 상륙하면서 조선군은 전투에서 패배했고, 이는 조선의 불평등조약 체결과 강제 개항으로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는 “‘영종’이라는 지명이 형성되는 과정과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영종의 역할을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2026년 7월 출범할 영종구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역사관’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지난 2018년 4월 영종진 일원(인천시 중구 구읍로 63)에 문을 연 공립박물관으로,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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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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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작가협회, 첫번째 시화전 개최
- 영종작가협회는 오는 12월 7일까지 운남동 소재 갤러리더나인에서 15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시화전을 연다. 영종지역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새로운 문학 공동체, 영종작가협회가 첫 발을 내딛으며 제1회 작품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남동 갤러리더나인(운남로 156, 2층)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과 문학동호인들이 참여해 영종의 감성과 삶을 담아낸 시 작품을 선보인다. 영종작가협회는 영종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단체로, 오병욱 시인이 초대 회장을 맡고, 양재길, 이순재, 이은경, 전수철, 한수갑 작가 등 지역 문인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번 전시에는 15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이들이 풀어놓은 시어를 담은 35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문예 활동이 드문 영종에서 이번 전시회는 문학 생태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 정기 작품 발표, 문학 강좌, 지역 문화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영종 문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화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종 문인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지역의 풍경과 삶의 서정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종작가협회 제1회 작품전시회 > - 장소 : 갤러리더나인(운남로 156, 2층) - 기간 : 12월 2일 ~ 7일 (11시 ~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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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작가협회, 첫번째 시화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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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공중제비’ 극단으로 본격 데뷔
- 영종1동 마을극단 '공중제비' 단원들. 직접 제작한 의상과 환한 웃음 속에 배우와 가족이 어깨를 맞대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었다. 올해 두 번째 작품을 무대 위로 올린 영종 1동 마을극단 ‘공중제비’가 지난 23일 부평 ‘복합문화원 지금’ 초청으로 연극 공연을 펼쳤다. 이번 무대는 재연이 아니라 본격적인 극단으로서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공연은 시작 전부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들이 직접 의상을 제작해 와서 무대에 올랐는데 바닷바람을 상징하는 푸른빛 치마와 갯내음을 담은 흰색 셔츠가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재현 씨는 “옷을 직접 만들면서 작품에 더 애정을 갖게 됐습니다. 바느질 하나에도 우리 마을 이야기를 담고 싶었어요”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극중 워킹으로 무대를 한껏 빛낸 실제 시니어 모델의 연기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연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에피소드는 출연진이 실제처럼 여권을 만들어 와서 무대에 올린 장면이었다. 크루즈 여행을 설정한 극의 흐름상 여권이 필요했는데, 노현주 씨는 소품이 아닌 진짜처럼 보이는 여권을 직접 제작해왔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여권을 꺼내 들자 관객석에서는 웃음과 탄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것 같네!”라는 관객의 목소리가 객석을 울렸고 배우는 무대 뒤에서 기자에게 “관객들이 진짜라고 믿어주니 저희도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작은 소품 하나가 무대 전체를 살려주는 듯 했어요”라고 웃음을 지었다. 공연 중에는 가족이 함께 무대에 오른 장면도 있었다. 한 출연진은 남편과 아들을 무대에 불러내어 함께 춤을 추었는데 관객들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배우는 무대 뒤에서 “사실 가족에게 부탁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함께 춤을 추니 무대가 더 따뜻해졌습니다. 우리 삶 자체가 연극이라는 걸 느꼈습니다”라고 벅찬 마음을 쏟아냈다. 또한 공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한 출연진이 강아지 이야기를 하던 순간이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오래전 키우던 강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대사를 이어가다 결국 눈물을 흘렸다. 객석은 숨을 죽인 채 그 장면을 바라보며 배우의 울음에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연기를 넘어 놀이처럼 즐기는 배우들의 모습에 관객도 함께 행복해졌다. 공연이 끝난 뒤 한 관객은 “배우가 울자 저도 모르게 따라 울었습니다. 그 강아지 이야기가 제 어린 시절과 겹쳐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라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작은 에피소드도 있었다. 리허설 중 소품이 떨어져 배우들이 당황했지만 한 배우가 즉석에서 대사를 이어가며 상황을 자연스럽게 넘겼다. 연출을 맡은 차광영 감독은 “연극은 늘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 순간을 배우들이 잘 살려내면 오히려 더 진짜 같은 무대가 되죠. 오늘 무대가 바로 그랬습니다”라고 소회를 빍혔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 중년 관객은 “이건 단순한 연극이 아니라 우리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작업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부평‘복합문화원 지금’ 관계자는 “영종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살리는 작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중제비’ 팀과 협력할 계획을 밝혔다. ‘공중제비’ 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정식 극단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배우들은 대부분 영종 주민들이지만 이제는 전문적인 연습과 무대 경험을 쌓으며 더 큰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공중제비’ 극단의 정체성과 공연 이야기를 한눈에 담아낸 안내서. 깔끔한 디자인 속에 감독과 배우들의 열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초창기부터 함께한 전지은 배우는 “처음엔 그냥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재미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책임감이 생겼어요. 우리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연극이 부평의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극단으로 자리 잡은 이번 공연은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내는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앞으로 ‘공중제비’ 팀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지 지역 사회는 기대와 응원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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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1동 ‘공중제비’ 극단으로 본격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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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중구!’ 2025 중구 송년의 밤
-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중구'의 이름으로는 마지막이 되는 '중구 송년의 밤' 행사가 오는 12월 5일 중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이해 중구 구민을 위한 특별한 기획 공연 ‘2025 중구 송년의 밤, 내일을 노래하다’를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6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을 앞둔 인천시 중구의 마지막 한해를 구민들과 함께 보내며, 다가올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트로트 여신’이라 불리는 홍진영과 ‘리틀 송창식’ 박창근의 화려한 메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근대음악을 노래하는 지역 공연단체 인천콘서트챔버와 중구 구립 어린이·여성합창단이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 ‘인천 중구’의 지난날을 추억하는 동시에, 음악으로 2026년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i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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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중구!’ 2025 중구 송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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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동화 속 기차역으로 변신’…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 풍성
-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내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팝업 마켓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규모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마켓, 산타 방문 이벤트, 미디어 파사드 쇼, 연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꿈의 기차역에서 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을 테마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동화 속 기차역을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으로 변신한다. 2,700평 규모 공간 전체가 연말 감성을 담은 마켓으로 꾸며지며, ‘올드패리도넛’, ‘치플레’, ‘크리에잇쿠키’ 등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시즌 분위기를 더한다. 크리스마스 소품 브랜드 ‘피치스트로베리’, ‘우더풀라이프’ 등이 함께 입점해 볼거리·살거리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연말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는 12월 24일 가수 존박, 12월 31일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특히 김태우는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함께 진행해 새해맞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외국인 산타가 루빅 입구에서 고객을 맞이하며 포토 이벤트와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야외 공간인 ‘크로마 스퀘어’와 ‘아트가든’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진다. 현대미술계 블루칩 작가 조엘 메슬러(Joel Mesler)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영상으로, 따뜻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메시지를 담아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전한다. 조엘 메슬러의 주요 작품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Paradise Found 展’을 통해 내년 2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숙박 고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호캉스 패키지도 준비됐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매년 인기 상품인 ‘산타 이즈 커밍(Santa is Coming)’ 패키지를 재출시한다. 산타클로스가 객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 선물 딜리버리 이벤트’와 함께 시즌 한정 디저트 ‘시그니처 딸기 트리’ 케이크를 제공한다.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샴페인 1병과 딸기 트리 케이크를 포함한 ‘스위트 크리스마스 나이트’ 패키지를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두 상품은 14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기차역에서 떠나는 겨울 여행처럼 고객들이 새롭고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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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동화 속 기차역으로 변신’…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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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더나인, 매원 김희자 화가 초대전
- 갤러리더나인은 11월 14일까지 매원 김희자 화가의 초대전을 연다. 다채로운 화법으로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김희자 화가의 초대전이 운남동 중구 제2청 인근 ‘갤러리더나인’에서 열린다. 김희자 화가는 장르나 재료에 얽매이지 않고, 수채·아크릴·먹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질서정연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내면의 철학과 표면의 생동감이 공존하는 붓터치는 작품마다 다른 성격을 부여하며, 동양적 여백미와 서양적 색채감이 조화를 이룬다. 세종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김 작가는 202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부문 대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에서 4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용인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인천여성비엔날레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윤광순 갤러리더나인 관장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김희자 선생님의 작품을 영종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의 예술세계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더나인(인천 중구 운남로 156 순영빌딩 202호)에서 열린다. 매원 김희자 작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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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더나인, 매원 김희자 화가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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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숲이 들려주는 낭만의 선율’ 백운산 치유의숲 숲속음악회 개최
- 백운산 치유의 숲 '숲속 음악회' 중구는 문화와 나들이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백운산 치유의 숲(운남동 산120-1)에서 ‘백운산 치유의 숲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중구가 ‘2025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숲속에서 ‘음악회’와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스카이드림기타앙상블, 아리솔 우쿨렐레 앙상블, 송월장로교회 브라스코이노니아, 경기도 무형유산 제38호 풀피리 이수자의 무대 등 다양한 단체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음악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문화 공연 사이사이마다 온몸 스트레칭, 명상, 건강 박수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힐링·건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숲해설가협회 관계자들은 “첫 축제이니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운산 치유의 숲에 토끼 가족 한편, 중구 운남동 산120-1 일원에 소재한 ‘백운산 치유의 숲’은 2024년 11월에 완공된 산림 휴양·복지시설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자연 활동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데크 광장, 썬베드, 해먹 등 각종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맨발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치유의 숲에는 인근 지역 한 주민이 방사한 토끼 가족 네 마리가 둥지를 틀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먹이를 챙겨주며 치유의 숲에 마스코트가 되었다. 중구는 올해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건강 명소로 탈바꿈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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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愛 빠진 작가의 특별한 전시회
- '푸른우정' 골프를 통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캔버스에 담고 있는 김영화 작가의 작품 - 갤러리파이 영종, 오는 3월 22일까지 김영화 작가 회고전 개최 - 김영화 작가의 '예술의 결 골프의 선 순간의 빛' 개최 - 골프와 예술, 명상과 회화의 융합을 추구하는 다양한 작품 전시 골프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는 철학적 사유로 캔버스에 예술로 승화시킨 김영화 작가의 작품을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만날 수 있다. 골프화가 김영화 작가의 ‘예술의 결 골프의 선 순간의 빛’ 초대전이 오는 3월 22일까지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김영화 작가의 예술 세계를 집대성하는 자리로, 초창기 작품부터 명상의 순간을 시각적으로 형상화 한 최근작 ‘Moment’시리즈까지 그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화 작가는 단원 김홍도의 9대손으로, 전통 동양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작가다. 그는 전통적인 동양화 기법에 현대적인 서양화 요소를 접목해 독특한 화풍을 만들어냈다. 특히, 골프를 하면서 느낀 자연과 인간의 조화, 순환을 작품 속에 담아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필드를 여체로 표현하거나 소나무를 통해 남성성을 드러내는 등 동양적인 세계관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왔다. 단원 김홍도의 9대손, 부산시 무형문화재 도봉 김윤태 사기장의 차녀로 예술DNA를 타고난 김영화 작가는 남다른 예술적 감성으로 자신의 미술세계를 만들어 오고 있다. 작가의 최근작은 ‘Moment 시리즈’로 명상을 통해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깊은 사색과 동양철학의 정신세계를 작품 속에 담아내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만물 생성 이전의 원초상태인 카오스가 새로운 질서를 찾는 순간을 포착한 것 같은 극적인 순간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강렬한 색과 힘있는 붓 터치가 인상적인 작품은 자연과 인간, 그리고 우주의 관계에 대한 철학적 사유를 담고 있는 것처럼 다가와 경외감이 든다. 김영화 작가는 홍익대학교 동양화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백제 제25대 무령왕 표준영정(국보 제99호)을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부산시 무형문화재 사기장 도봉 김윤태 선생의 차녀로 도자기를 활용한 많은 예술 작품과 시대의 트랜드에 맞는 굿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개인전 65회, 단체전 160회를 개최하며 왕성한 전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문화일보에 15년 동안 골프 에세이를 연재하며 골프와 예술의 접점을 탐구하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창조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녀의 초기작부터 최근작까지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Moment Passion' 혼돈에서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 지는 순간을 동양철학의 사유로 풀어낸 Moment 시리즈 < 김영화 회고전 ‘예술의 결, 골프의 선, 순간의 빛.’ - 일 시 : 2025. 2. 19 ~ 3. 22 오후 1시 30시~18시 30분 (월,화 휴무) - 장 소 : 갤러리파이 영종 (중구 큰말로 69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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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愛 빠진 작가의 특별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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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수강생 모집
-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수강생 모집 미추홀도서관은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을 운영한다. 똘레랑스(Tol?rance)는 프랑스어로 ‘관용’을 뜻하며,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의미한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 특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와 협력하여 지식자원 공유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시민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실용적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도서관 융합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은 2월부터 짝수달마다 총 6개 강좌, 18차시로 진행되며, 모든 강좌는 온라인 플랫폼 줌(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각 회차의 전월 15일부터 마감 시까지이며, 회차별로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 접수와 전화 접수(032-440-6666)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도서관 누리집(교육/문화행사 → 프로그램 신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수미 미추홀도서관장은 “시민행복을 위한 유익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화 시대에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도서관이 시민들의 삶과 사고를 이어주며, 소통과 존중의 공동체로 나아가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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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도서관, ‘똘레랑스 인문사회 특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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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주 작가 개인전 '엘 With' 개최
- 임옥주 작가의 9번째 개인전이 갤러리 파이영종에서 1월 15일부터 30일가지 열린다.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는 임옥주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 '엘 With'展이 갤러리 파이영종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전통의 문양을 비롯해 화초와 풍경을 그린 수묵화에 신데렐라의 구두를 얹어놓은 인상적인 작품 30점이 전시된다. 임옥주 작가는 매 전시마다 부족함을 느껴왔지만, 이번에는 자신의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후회나 아쉬움이 아닌 노장의 '자연에 따름'을 주제로 선택했다. 노장의 '자연에 따름'은 단순히 우연한 적응이 아닌 능동적인 변화와 적응을 의미한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자연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적응하는 생명의 주체성을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작품 이번 전시의 주제인 '엘 With'는 신과 함께라는 뜻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됨과 동시에 스스로 신데렐라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작가는 어릴 적 꿈꾸던 신데렐라의 꿈을 표현하며, 지나온 모든 길이 신데렐라의 길이었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되는 작품에는 하나님의 자녀로 또 신데렐라로 살아온 작가의 삶과 철학이 담겨져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 석사 학위를 받은 임옥주 작가는 경희대 교육대학원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와 (사)KIAA한국국제미술협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2년에는 한국을 빛낸 인물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프랑스 la Misericorde 전속작가로 활동하며 한국의 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특히 지난해 파리코엑스4 초청전에서는 전시작품이 완판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이며(매주 월·화휴관) 관람 시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다. 영종국제도시의 문화공간 갤러리 파이영종은 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옆(중구 큰말로 69)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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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옥주 작가 개인전 '엘 With'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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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문체부장관 표창
-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진흥정책 ‘문화가 있는 날’분야에서 인천중구문화재단이 국민 문화예술 향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재난은 매달 문화가 있는 날에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2024 지역문화진흥정책 우수사례 ‘문화가 있는 날’ 분야에서 국민 문화예술 향유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문화가 있는 날(마지막 주 수요일 또는 주간)마다 인천 개항장 문화지구에서 ‘2024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국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 전시, 체험, 교육 등 개항장이라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이번 장관 표창에 앞서 (재)지역문화진흥원로부터 ▲미래선도형 우수 수행기관, ▲미래선도형 우수 전담 인력, ▲문화지구 대표 우수 프로그램(‘Hello 개항장’) 3개 분야에서 모두 원장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지역문화진흥원 평가 3관왕에 이어 장관 표창까지 받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천 개항장의 특성을 살려, 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속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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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문체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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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7일 연말 기획공연 ‘Adieu 중구 힐링의 밤’ 개최
- 중구문화재단이 오는 7일 토요일 중구문화회관에서 ‘Adieu 중구 2024 힐링의 밤’을 개최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이해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5시 중구문화회관에서 기획공연 ‘Adieu 중구 2024 힐링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힐링의 밤은 국악과 대중예술 분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인들이 선보이는 협연 공연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의 여왕 김연자는 물론 국악인 남상일, 양금 연주자 윤은화, 색소폰 연주자 고호정,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을 국악기로 연주함으로써 국악을 보다 현대적이고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우리 음악을 재해석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연말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단은 2026년 7월 인천광역시 행정 개편을 앞두고 구민들과 함께 ‘인천 중구’의 이름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2024년 한 해를 돌아보고 2025년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 나누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기획공연 <Adieu 중구 2024 힐링의 밤>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https://ij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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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7일 연말 기획공연 ‘Adieu 중구 힐링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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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새합창단, 첫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 영종공감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종하늘새합창단은 창단7주년을 맞아 지난 2일 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영종 주민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합창 공연이 열려 큰 성황을 이뤘다. 영종공감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영종하늘새합창단은 창단7주년을 맞아 지난 2일 하늘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첫 정기연주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헌 중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영종하늘새합창단은 영종공감복지센터에서 2018년도에 창단하여 운영하고 있는 마을합창단으로 최애자 단장을 비롯한 60명의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영종 지역 내에서 합창을 통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건강한 문화공동체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2023년도에는 춘천 합창제 금상 수상이라는 큰 성과를 이루기도 하였다. 이번에 진행된 제1회 정기연주회는 ‘새로운 시작과 도전’이라는 주제로 ‘걱정 말아요 그대, 브라보 마이 라이프’등 지역주민들의 일상과 마음속에 감동을 불러 일으키는 다채로운 곡들로 진행되었다. 또 색스폰 찬조 공연으로 정기연주회를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무대로 꾸몄다. 영종공감복지센터 성은정 센터장은 “오늘이 있기까지 노력을 아까지 않으신 최애자 단장님과 단원분들, 임병훈 지휘자님, 이선영 반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 영종하늘새합창단을 통해 화합을 위한 아름다운 하모니가 영종전역에 울려퍼지고 또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 참여로 살기좋은 우리 영종국제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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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하늘새합창단, 첫 정기공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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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송도·청라의 아름다운 경관 카메라에 담아요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IFEZ 영상·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송도·영종·청라의 아름다운 경관과 매력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직접 전하는 특별한 꿈과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송도·영종·청라의 아름다운 경관과 매력, 자신만의 꿈과 이야기, 외국인 대상의 관광 홍보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분야는 영상 2종(롱폼 및 숏폼)과 사진까지 총 3개 분야로 1인 당 최대 3점까지 출품이 가능하며, 작품과 자신의 이야기를 함께 출품하면 된다. 출품작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촬영본에 한하며,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11월 25일까지 공모전 전용 누리집(www.ifezcontest.com)에서 가능하며, 두 차례에 걸친 심사 후에 12월 11일에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매력과 경쟁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 예정이며, 송도지타워에서 전시도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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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송도·청라의 아름다운 경관 카메라에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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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는 화가’의 ‘비상한 전시회’
- '비행하는 화가'로 알려진 김희태 작가 - 갤러리파이영종, 비행하는 화가 김희태 작가의 ‘5 and me’ 개인전 - 책과 음악에서 얻은 영감을 다양한 기법으로 ‘화폭’에 담는 자유로운 영혼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만들어가는 예술가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회화나 조각, 사진은 물론 영화 같은 영상 등 예술로 통칭되는 여러 분야에서 그것은 작품 이전에 예술가가 먹고사는 원초적인 본능을 해결해야 하는 수단이기 때문에 유행의 흐름을 따르기도 하고, 흥행에 염두를 두고 모방을 하거나 아류를 쏟아내기도 한다. 독특한 화풍과 기법으로 자기만의 그림 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화가가 있다. 그는 전업작가는 아니지만 전업작가 보다 더 열정적으로 그림을 그리고 독특한 화풍으로 자기만의 그림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비행하는 작가’로 알려진 김희태 화가는 대한항공 객실사무장이 본업으로 30년 넘게 근무해 온 베테랑 승무원이다. 갤러리파이영종에서 다섯 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는 작가를 만났다. 김희태 작가 김희태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어린왕자’ ‘삐애로’ ‘현의 노래’ ‘오빠생각’ ‘자작나무’를 이야기 시리즈로 완성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본격적으로 화가에 입문해서 그린 초기 작품 ‘자작나무’시리즈를 빼고는 그의 작품에는 사람이 화폭의 주인공으로 자리하고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한 명의 작가가 그렸다고 보기에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한 표현기법과 화풍, 주제들이 어우러져 있다. “30여 년 동안 세계 곳곳을 누비는 비행기를 타면서 아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제 그림의 주인공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어릴적부터 미술에 대한 관심과 소질이 남달랐던 작가는 태어날 때부터 미적 DNA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모른다. 학창시절 미술에 관심은 많았지만 대학에서 전공을 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지금은 예전보다는 나아졌다고 하지만 당시에는 전업작가가 된다는 것이 춥고 배고픈 인생으로 향하는 지름길이라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길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여건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전업작가로 살아간다는 것은 아직도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오히려 비행기를 타면서 경제적인 어려움이 없다 보니 유행을 따르지 않고 정말 내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직장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예술가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만들고, 화가가 그리고 싶은 것을 화폭에 담는다면 그것보다 즐겁고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누구나 그렇게 살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작가가 그림으로 세상에 본격적으로 알려진 계기는 본업을 어쩔 수 없이 못하게 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공항이 셧다운 되면서 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지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조금씩 해왔던 그림작업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그 기간동안 미술계에 입문도하고 공모전에서도 여러번 수상을 하게 되어 개인전을 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린왕자 시리즈 작품을 감상하는 관객들 - 어린시절을 잊지 못하는 어른에게 어릴적 만났던 ‘어린왕자’가 그의 캔버스에 옮겨져 있다. 김희태 작가는 생텍쥐페리의 작품을 음미하면서 하나하나의 장면을 연상해 작품을 구상했다고 한다. 하지만 원작의 어린왕자를 그대로 가져와 책이 주었던 감동은 그대로 담아냈다. “생텍쥐페리는 이 책을 ‘어린 시절을 잊지 못하는 어른에게 바친다’고 했어요. 저는 이 책을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얻습니다. 어떤 철학책보다 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요. 지금도 자주 꺼내서 읽는 소중한 책이랍니다” 30여년을 직장생활을 한 중년이라고 보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가 어린왕자 감성을 품고 있어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어린왕자 시리즈를 비롯해 그의 작품은 평면이 아니다. 작품마다 쌀알이나 지점토을 캔버스에 붙이고 그 위에 유화를 바르고 그것들을 정교하게 깎아내며 또 여러번 덧칠을 하고 같은 작업을 반복해 완성한 작품으로 입체감이 돋보인다. 김희태 작가의 작품 목차가 되는 '장난감 가게' - 음악이 주는 영감 그의 작품은 한 작품 한 작품 감상해도 좋지만 전체적인 이야기를 들으면 또 다른 감동이 온다. 지금까지의 작품과 또 앞으로 만들 작품은 ‘장난감 가게’가 그의 목차다. 평화롭던 시절 엄마와 장난감 가게에 들어간 한 소녀는 ‘삐에로’를 선택하게 되고 그 삐에로는 다양한 모습으로 작가의 작품에 녹아져 있다.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대량학살을 당한 유태인의 참상을 그렸던 ‘쉰들러리스트’. 작가는 그 테마음악을 들으면서 전율했고, 그 작품은 ‘삐에로 시리즈’의 시작이 되었다. 늘 남에게 즐거움을 주어야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삐에로는 뼈가 앙상하게 들어난 손과 발이 안쓰러울 정도로 그 스스로를 돌보지 못했지만, 또 다른 작품에서는 옷과 우스꽝스러운 화장을 지우고 그를 위해 스스로 현악기를 연주한다. 우울하게만 보였던 삐에로의 얼굴에서 옅은 미소가 보이기도 한다. 가면을 벗은 수많은 얼굴은 삐에로가 가지고 는 수많은 감정이기도 하지만 그것은 작가의 얼굴이고 또 그림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모습이기도 하다. 오빠생각 시리즈 - 빛바랜 추억 ‘오빠생각’ 박수근 화가의 투박한 그림 같아 보이기도 하는 ‘오빠 생각’ 시리즈는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어느 할머니가 어릴적 잘 놀아주었던 오빠의 기억을 희미하게 나마 꺼내어 삶을 반추하는 작품이다. 여러 가지 처리를 한 쌀알을 하나씩 붙여서 캔버스를 만드는 데에만 한 달이 걸린다고 한다. 수천 번을 두드려서 색을 입혔고 그것을 깍고 다시 채색하기를 또 반복하면서 곡물의 따뜻함으로 수채화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어린 시절로 표현되는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기억들이 다시금 따뜻하게 다가오기를 바랬던 작가의 마음이다. “직관적으로 대상이 명확하게 보이는 작품 활동을 계속해서 하려고 합니다. 스토리에 맞는 다양한 오브제와 기법을 동원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자유롭게 화폭에 옮겨볼 생각입니다” 1주일 예정이었던 김희태 작가의 전시회는 많은 관람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연장전시가 결정되었다고 한다.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 어린왕자의 순수함, 삐에로의 애환, 수채화 같은 옛날 이야기, 나무 껍질을 붙여 놓은 듯 입체적인 자작나무 등 작가의 실험과 도전정신이 오롯이 담겨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챌로를 연주하는 김희태 작가 현의 노래 나는 현을 켭니다. 현은 손끝을 파고 듭니다. 활털이 스쳐 지나간 애잔한 현의 떨림을 몸통은 묵직한 울림으로 뱉어냅니다. 때로는 먹먹하게 때로는 낭랑하게 나는 현을 켤테니 당신은 신을 신어요. 활털이 현을 스치면 당신은 춤을 추어요. 울림이 허공에 퍼지면 당신은 날아가세요. 활털이 다하고 현이 끊기면 나도 당신께 날아갈테니... 김희태 김희태 개인전 ‘5 and me’ - 일 시 : 2024. 10. 18 ~ 11. 10 오후 1시 30시~18시 30분 (월,화 휴무) - 장 소 : 갤러리파이 영종 (중구 큰말로 69 3층) - 문 의 : 032-751-7861 자작나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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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전시 및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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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하는 화가’의 ‘비상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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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역사 바로알기’ 주민강좌 성료
- ‘영종도 역사 바로알기’ 기획 강연이 많은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운서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참여예산으로 기획한 강연으로 총3회 걸쳐 강연이 진행되었고, 지난 12일 3회차 강연이 마무리됐다. 강연을 진행한 김정형 강사는 인천공항뉴스와 인천in 객원기자로 활동하며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영종도 주변 섬과 지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자료를 만들어 강연했다. 김정형 강사는 지난해에 이어 영종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우리마을 역사알기’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12일 강연에는 김정헌 중구청장이 참석해 자신이 경험한 영종도의 역사를 이야기하기도 했으며 ‘오는 2026년 7월이면 영종구로 출범하기 때문에 영종의 역사를 짚어보는 이번 강의는 매우 뜻이 깊다’고 격려했다. 영종도에 들어선 인천국제공항은 현재 국가의 관문으로 많은 내외국인들이 이용하고 있는데 김정형 강사는 고려시대에도 송나라에 가는 길목으로서 영종도가 이용되었고 교통의 요충지였다고 설명했다. 그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볼 때 영종도가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 된 것은 필연이었다는 해석이다. 일제 강점기 3.1 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파고다 공원에서 영종도·용유도까지는 먼 거리에 있었지만, 배를 타고 고향으로 온 조명원씨에 의해 용유도에서 혈성단을 조직해 벌인 3.28 독립만세운동을 소개했다. 그 후 10여명의 마을 사람들이 투옥되었고, 고문과 핍박속에 2년가량의 형기를 마친 후, 감옥에서 나온 사람들은 독립자금을 모아 상해임시정부에 전달한 사실도 전했다. 그러한 이유로 김구 선생께서 해방 후 무의도 초등학교에 와서 감사의 강연을 한 기록도 신문기사에 있다고 전했다. 선정을 베풀었던 ‘양주성 금속비’(영종역사관에 보관) 이야기와 흉년이 들어서 자신의 사재를 털어 주민들을 살린 ‘조용교 참봉, 이정훈 진사’ 등의 이야기는 예부터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행한 이동네 조상님들의 이야기라고 마을의 숨은 역사를 소개하며, 영종도가 훌륭한 조상들이 지켜온 터전임을 알게 해주었다. 마지막으로 김정형 강사는 고려시대의 충신인 두경승 장군의 묘역이 영종도에 있어서 후손들에게 좋은 역사의 현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관광지로 개발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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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역사 바로알기’ 주민강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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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계 새로운 패러다임 만드는 ‘박기웅 작가 개인전’
- 다양한 장르를 작품으로 승화시키며 세상과 소통하는 박기웅 작가의 작품을 영종국제도시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영종국제도시 최초의 아트 갤러리인 ‘갤러리 파이 영종’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1일까지 ‘박기웅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2,000년부터 현재까지의 작품 6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작가는 회화와 조각 사이에서 실험적인 정신을 발휘해 약 10여개의 시리즈의 작품들을 제작해왔다. 주로 철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활용한 조형의 세계로 작품들을 통해서 미적인 시각과 사회적인 함의 그리고 문학과 영화를 비롯한 다양한 소스들을 시각화하는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연도별로 엄선된 작품들로, 성서, 그리스로마 신화, 아라비안나이트, 셰익스피어의 희곡등에서 발췌한 이야기와 시각적인 아름다움이 복합되어 추상과 구상의 사이를 여러 유형으로 드러낸다. 출품 작품들은 작가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 중에서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고 작가의 조형 정신과의 영적인 교감이 가능한 유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성과 함축성 그리고 소박성을 함께 보유한 작품들은 소박하고도 화려한 내면을 동시에 지닌다. 이러한 몇 가지의 작품들을 통해서 작가는 영원한 시간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중요성과 존재 이유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작품들은 다수가 복합 장르적인 특성이 있는데, 2000년부터 2020년까지는 드로잉과 회화 그리고 조각의 성격이 강하였다면 2001년 이후에는 금속공예, 무대미술의 성격을 함께 수용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들을 통해서 ‘현재의 삶이 짧은 시간이지만, 가장 중요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강조하고 있다. 박기웅 작가는 홍익대 회화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영국 노팅햄트랜트 대학에서 미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아트페어에 49회 참가했고, 2015년에는 베니스비엔날레에 초대되기도 했다. 현재 조형의샘연구소 대표로 회화와 조각의 융합기법을 연구하며,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오고 있다. < 박기웅 작가 개인전 > - 기 간 : 8월 31일 ~ 9월 21일 - 휴 무 :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및 추석 연휴 - 위 치 : 중구 큰말로 69 3층 갤러리 파이 영종 - 문 의 : 032-751-7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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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술계 새로운 패러다임 만드는 ‘박기웅 작가 개인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