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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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벚꽃 흩날리는 숲에서 봄을 만나다’ 세계평화의숲 ‘4월, 봄의 빛깔’ 축제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영종의 대표 자연공간인 세계평화의숲에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봄축제가 열린다.   중구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색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느낀 봄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각 부문별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또 가족이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자연물을 활용해 ‘숲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어봐, 벚꽃길!’ 코너도 운영된다. 잔디마당에서 백련산 앞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보하면 기념품이 제공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봄꽃차 나눔,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이 만개한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세평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네이버카페와 전화(070-8810-6154)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주최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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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영종국제도서관, '지역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할 것'
    영종국제도서관   ‘영종국제도서관’이 올해 지역문화의 중심이자 지식의 허브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9월 영종복합문화센터 2층에 문을 연 ‘영종국제도서관’은 개관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독서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시엔 종합자료실 7,113권, 외국어자료실 3,304권, 어린이자료실 2,577권이었으나, 3월 말 기준으로는 종합자료실 10,862권, 외국어자료실 3,812권, 어린이자료실 7,139권으로 장서 규모가 대폭 늘어났다.    또한 오는 4월 말까지 종합자료 300권과 외국어 자료 2,099권을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 3~4월에 주문받은 희망 도서를 포함해 총 350여 권의 자료를 오는 5월까지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 차원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총 22회에 걸쳐 214명이 참여한 가운데 5개의 ‘영어특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고, 총 7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38회 진행해 총 420명의 참여를 끌어냈다.    이에 대해 재단 측은 도서관 프로그램에 관한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어특화 분야를 6개 프로그램 39회 운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독서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도서관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과 지역 내 독서 문화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 영종국제도시가 영종구로 새롭게 거듭나는 만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영종국제도서관 관계자는 “영종국제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국제도서관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icjg.go.kr/yjilib/)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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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인천시, 4월 독서문화 프로그램 300개 운영 ‘도시 전체가 도서관’
    도서관주간 프로그램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역을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총 300여 개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이 작가와 소통하고 예술을 체험하는 ‘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운영해 온 전국 단위 행사로,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4월 진행된다. 특히 2021년부터는 4월 12일이 법정기념일인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면서 의미가 더욱 확대됐다.   올해 인천지역 공공도서관들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종하늘도서관에서는 ▲12일 ‘슈링클스 아트 책갈피 만들기’ ▲14일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 ▲18일 뮤지컬 ‘헤리엇’ 공연 등 체험·공연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연과 전시뿐 아니라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시대 속에서도 도서관이 인간적 가치와 지적 성장을 이끄는 핵심 문화 거점임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 “책 한 권을 펼치는 작은 행동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도시 전체의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서관이 시민 일상 속 가장 가까운 문화공간이자 인천의 문화적 자부심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인천시청 누리집 및 각 군·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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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공모
    중구문화재단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모집공고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26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 누구나 생활문화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올해는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의 균형 있는 지원을 위해 인천문화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 중구인 생활문화동아리로, 장르에 제한 없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하는 동아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동아리는 팀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교육, 공연, 전시, 발표 등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는다. 또한 지역 내 발표 기회도 제공돼 주민 주도의 생활문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1일 오후 5시까지 지정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중심의 생활문화 활동이 확산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반이 더욱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동아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생활문화팀(032-777-989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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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중구, 김창옥 강사 초청 ‘소통 강연’ 주민 500여 명 호응
    소통전문가 김창옥 강사와 함께한 중구의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   중구가 소통 전문가 김창옥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 주민 강연이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열렸다.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을 맡은 김창옥 강사는 국내 대표적인 소통 전문가로,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와 자기 이해, 공감의 중요성을 전해온 강연가다. 현재 대학에서 소통 관련 강의를 이어가며 기업과 공공기관, 시민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구는 지난 12일 오후 영종하늘문화센터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에서 김 강사는 특유의 유머와 위트, 깊이 있는 메시지를 통해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강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김 강사는 “소통은 거창한 기술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스스로를 돌보고 존중하는 태도가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일상 속 사례를 통해 설명해 주니 쉽게 공감할 수 있었고 가족과의 관계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며 “웃으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며 “소통과 공감의 문화를 확산해 더 따뜻하고 행복한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는 구민들의 교양 증진과 휴식(힐링), 인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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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 영종으로 봄 싣고 온 ‘인천시립합창단’
    영종으로 찾아 온 인천시립합창단. 웅장하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지난 10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은 오는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며 화합과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으로 전해진 유정복 인천시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유 시장은 영종구 출범이 새로운 도시의 시작이자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김정헌 중구청장이 무대에 올라 “엄동설한이 지나고 봄이 오듯 여러분의 마음에도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며 “영종구 출범을 통해 더 좋은 영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그는 “영종구는 인천에서 가장 큰 구가 되는 만큼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이 있어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김정헌 구청장과 영종지역 주민자치회장들이 무대 위에서 커다란 바람개비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다. 지역의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잠시 후 무대에서는 영종의 6개 동을 대표하는 주민들이 바람개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순간마다 객석에서는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고, 아이들은 손을 흔들며 무대와 호응했다. 화합과 미래를 상징하는 장면에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미소를 지으며 영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느꼈다.   이어 본격적인 공연이 시작됐다. 1981년 창단된 인천시립합창단은 오랜 전통과 실력을 갖춘 국내 정상급 합창단으로,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한국 합창의 수준을 알리고 있다. 현재 윤의중 지휘자의 지휘 아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공연은 장민혜 부지휘자가 지휘를 맡았다.   우리 가곡을 부르는 목소리가 공연장을 가득 채워 객석을 감동시킨다.   첫 곡은 전통 민요 ‘경복궁타령’이었다. 경복궁의 웅장함과 우리 민족의 삶의 정서를 담은 힘찬 합창이 공연의 문을 활기차게 열었다. 이어진 ‘목련화’는 봄을 상징하는 서정적인 곡으로 부드러운 화음이 객석에 잔잔한 봄의 정서를 전했다.   독창 무대에서는 소프라노가 ‘새타령’을 선보였다. 다양한 새소리를 음악적으로 표현한 흥겨운 곡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진 테너 2중창 ‘향수’는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곡으로 깊은 음색이 관객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영종 하늘도시 주민인 대원이 무대에서 뮤지컬 음악을 열창하는 모습. 고운 목소리와 감정 표현으로 공연장을 특별한 무대로만들고 있다.   이후 합창곡 ‘제비처럼’이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들었다. 마지막 곡 ‘아름다운 나라’는 우리 자연과 삶의 가치를 노래한 웅장한 합창으로 공연의 감동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곡이 끝나자 객석에서는 큰 박수가 쏟아졌다. 합창단은 앙코르곡으로 트로트 메들리를 선보였고, 익숙한 멜로디에 관객들은 손뼉을 맞추며 함께 호흡했다. 공연장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차며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 이어졌다.   겨울의 끝자락에서 울려 퍼진 합창은 봄을 부르는 노래가 되었고, 그 노래는 영종의 새로운 출발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로 이어졌다.   합창단이 율동을 곁들여 마지막 트로트 메들리를 부르자 객석은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관객들은 흥겨운 리듬에 맞춰 몸을 들썩이며 무대와 하나가 된 듯 즐거운 분위기를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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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및 공연
    2026-03-13
  • 영종역사관, 지역 문화유산 체험교육 ‘고고여행’ 운영
    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에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 영종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소재로 학생들이 고고학자의 역할을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역사관 교육실(중구 구읍로 63)에서 지역 문화유산 체험 프로그램 ‘고고여행’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삼목도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바탕으로 고고학자의 발굴과 연구 과정을 체험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학생들은 유물 발굴과 연구 과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고고학의 역할과 의미를 배우고,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휴관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 1회차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2회차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로 회당 교육 시간은 90분이다.   교육 대상은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급 또는 단체이며,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3월 9일부터 5월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을 직접 접하고 고고학을 체험하며 우리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누리집(ijcf.or.kr)을 참고하거나 영종역사관(032-746-9901)으로 문의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6-03-12
  •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가족과 함께하는 ‘THE MAGIC SHOW’ 성황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공연 ‘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사)더함께새희망 영종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은정)은 지난 2월 27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 즐기는 마술공연 ‘THE MAGIC SHOW’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지역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어썸매직 소속 박종욱 마술사가 출연해 비둘기 마술과 예언 마술, 관객 참여형 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순서에서는 공연장의 열기가 더욱 높아졌다.   이번 매직쇼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기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공연에 앞서 김정헌 중구청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가족이 함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매우 뜻깊다”며 “이 같은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은정 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이 시간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THE MAGIC SHOW’는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지역주민 소통의 날’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문화행사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중심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6-03-04
  • 중구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
    중구문화재단이 오는 27일까지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추진한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2026년 인천 중구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의 다양성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 내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편의성을 도모하기 위해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 ▲문 밖 문화생활 ▲생활력 발전소 등 세 가지 분야를 통합해 공모를 진행한다.   먼저 ‘인천 중구 예술활동 지원사업’은 문학, 시각, 공연, 전통 분야의 예술 활동과 결과물 발표를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예술 활동 경력을 보유한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문 밖 문화생활’과 ‘생활력 발전소’는 영종지역에 특화된 사업으로, 모든 활동을 영종지역에서 진행해야 한다.  ‘문 밖 문화생활’은 주민들이 직접 주도하는 문화 행사 프로젝트 기획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하며, ‘생활력 발전소’는 문화예술 교육 경력이 있는 지역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가 찾아가는 교육프로그램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 특징”이라며 “예술을 사랑하는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공모 참여 희망자(단체)는 오는 23일(월)부터 27일(금)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에 관심이 있는 예술인과 주민들을 위해 오는 20일(금) 온라인(Zoom) 사업 설명회도 함께 개최된다.    사업 일정이나 사업 설명회 신청 링크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s://i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6-02-20
  • 영종역사관, 인천 무형유산 ‘지화장’에게 배우는 지화 공예 체험 운영
    영종역사관의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 영종역사관이 인천 무형문화유산과 연계한 전통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이 오는 2월부터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전통 공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형형색색 한지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무형유산인 ‘지화장(紙花匠)’과 연계해 진행되는 체험형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지화 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직접 만들며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지화 공예인 한지꽃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한지꽃 두 송이를 직접 제작한 뒤 이를 화분에 꽂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 공예의 제작 과정과 섬세함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체험을 통해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2월 21일부터 5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영종역사관 교육실에서 운영된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당 최대 15팀(팀당 2~4인)이 참여 가능하다. 단, 10세 미만(초등학교 3학년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다.   참여 신청은 1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영종역사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되며, 잔여 좌석 발생 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천광역시 무형유산 ‘지화장’과 함께하는 체험 교육으로, 시민들이 전통 공예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재단 누리집(ijcf.or.kr) 또는 영종역사관(032-746-9901)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6-01-29
  • 인천시립교향악단, 오는 30일 새해음악회 공연
    인천시립교향악단   창단 60주년을 맞아 시민의 곁으로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는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2026 새해음악회>로 병오년(丙午年)의 힘찬 포문을 연다. 1월 30일(금) 오후 7시 30분, 새롭게 단장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인 만큼 희망과 기대의 메시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곡은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다. 추운 겨울을 뚫고 피어나는 봄의 생명력을 닮은 경쾌한 선율이 관객들에게 새해에 대한 설렘과 활력을 선사한다. 이어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극장에서 주역 가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바리톤 강형규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임긍수의 〈강 건너 봄이 오듯〉, 조두남의 〈뱃노래〉, 윤학준의 〈마중〉 등 아름답고 서정적인 한국 가곡을 들려주며, 따뜻한 정서와 친근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의 대미는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가 장식한다. ‘신세계’라는 제목이 지닌 상징성처럼, 향수와 희망,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을 담아 2026년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곡으로 무대를 마무리한다. 클래식 음악으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줄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 새해음악회〉는 전석 1만 원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람 연령 : 초등학생 이상(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공연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티켓 문의: 1588-2341  인천시립교향악단 제440회 정기연주회 <2026 새해음악회>  □ 일    시 : 2025년 1월 30일(금) 19:30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1만원(2019년(포함) 이전 출생자까지)  □ 관람연령 : 초등학생 이상  □ 주최/주관 : 인천광역시/인천시립교향악단/인천문화예술회관  □ 문     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20-2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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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 영종역사관,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 운영
    영종역사관이 기획한 '찾아가는 박물관'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관람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소통형 전시인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를 상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고향을 아끼는 마음으로 주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인천국제공항 건설로 급격한 지형 변화를 겪기 전, 영종도와 용유도 사람들이 일궈온 삶의 흔적과 그 속에 담긴 따뜻한 이야기를 다룬다.   전시는 영종복합문화센터와 영종역사관 야외마당 두 곳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영종복합문화센터 동측 야외 공간에 2동의 컨테이너로 마련된 전시실에서는 ‘땅을 일구다’와 ‘바다를 일구다’를 주제로 한 기록들이 소개된다. 과거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보리와 인삼 등을 재배했던 농경 문화와 예단포·거잠포를 중심으로 번성했던 어촌마을의 모습, 1980년대까지 활발했던 천일염전의 역사를 기증자료로 만나볼 수 있다.   기증된 항아리를 활용한 이색 공간 '항아리 미로'   영종역사관 후면 야외마당에서는 기증된 항아리들을 활용한 ‘항아리 미로’ 전시가 열린다. 기증자들의 정성이 담긴 자료를 활용한 이색적인 공간 구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문화유산 기증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간직한 기증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전시를 통해 주민들이 기증한 유물이 어떻게 지역의 역사가 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종역사관’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지난 2018년 4월 영종진 일원에 문을 연 공립박물관으로,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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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6
  • 파라다이스시티, 팝페라와 함께 새해 ‘카운트다운’
    파라다이스시티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감동적인 하모니와 함께 낭만적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특별한 카운트다운 행사가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30분부터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에서 2025년의 마지막 밤을 기념하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카운트다운 이벤트는 무대 및 연출 규모를 확대해 몰입감을 한층 높였다.   행사는 팝페라 그룹 빅토리아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뮤지컬 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가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 플라자는 자정이 되면 하늘에서 흩날리는 환상적인 연출과 불꽃 분수로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세리머니 이후에는 호텔 숙박권 등 파라다이스의 연말 선물로 가득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진다.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새해를 여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   파라다이스시티의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는 가수 김태우의 노래를 감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다. 31일 오후 11시 20분부터 김태우의 공연이 진행되며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도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페스티브 디너 딜라이트’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판매한다. 오는 24, 25, 31일 투숙 가능한 이 패키지는 한식 파인 다이닝 ‘새라새(SERAS?)’의 ‘페스티브 디너 코스’ 요리를 제공한다. 보다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및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도 포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한다는 진심을 담아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파라다이스의 연말 시그니처 행사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남은 2025년을 낭만적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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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개최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구 출범 200여 일을 앞두고 올해 11월 28일부터 오는 2026년 4월 30일까지 영종역사관에서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을 개최한다.   과거 영종의 모습을 돌아보고, 영종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자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는 지명 ‘영종’의 출발점이 된 영종진을 중심으로 총 3부에 걸쳐 시대적 상황에 따른 영종진의 역사적 역할을 소개한다.   먼저 <1부. 왜구 방어, 영종포>에서는 고려 말.조선 초, 경기 연안의 조운선을 노린 왜구의 공격에 대한 해상 방어의 핵심 기지로 자리하며 조운 수로를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남양도호부의 영종포를 소개한다.   <2부. 청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조선 중·후기 자연도에 설치된 영종진의 규모와 역할을 소개한다. 실제로 조선은 병자호란 이후 왜구에서 청나라로 해양 방어 목표로 전환하며, 1653년(효종 4), 영종진을 자연도로 이전 설치한 바 있다.   <3부. 제국주의 방어, 영종진>에서는 근대의 여명이 태동하던 시기, 조선이 제국주의와 맞서는 과정에서 영종도가 감당했던 역사적 무게를 소개한다.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19세기 말 영종진은 제국주의 열강의 상륙 시도를 여러 차례 저지하며 수도 진입을 차단하는 방어선으로 기능했다. 그러나 150년 전 1875년 운요호사건으로 일본군이 영종도에 상륙하면서 조선군은 전투에서 패배했고, 이는 조선의 불평등조약 체결과 강제 개항으로 이어졌다.    재단 관계자는 “‘영종’이라는 지명이 형성되는 과정과 시대에 따라 변화되는 영종의 역할을 소개하는 전시를 통해, 2026년 7월 출범할 영종구의 역사적, 문화적 정체성 확립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종역사관’은 대한민국 대표 관문 도시 ‘영종국제도시’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자 지난 2018년 4월 영종진 일원(인천시 중구 구읍로 63)에 문을 연 공립박물관으로,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영종역사관 특별기획전 <영종진 : 永宗, 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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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5
  • 영종작가협회, 첫번째 시화전 개최
    영종작가협회는 오는 12월 7일까지 운남동 소재 갤러리더나인에서 15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시화전을 연다.   영종지역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만든 새로운 문학 공동체, 영종작가협회가 첫 발을 내딛으며 제1회 작품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12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운남동 갤러리더나인(운남로 156, 2층)에서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과 문학동호인들이 참여해 영종의 감성과 삶을 담아낸 시 작품을 선보인다.   영종작가협회는 영종지역 문학 활성화를 위해 결성된 단체로, 오병욱 시인이 초대 회장을 맡고, 양재길, 이순재, 이은경, 전수철, 한수갑 작가 등 지역 문인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번 전시에는 15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이들이 풀어놓은 시어를 담은 35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지역 문학을 기반으로 한 문예 활동이 드문 영종에서 이번 전시회는 문학 생태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 정기 작품 발표, 문학 강좌, 지역 문화기관과의 연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영종 문학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화전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종 문인들의 시선을 통해 바라본 지역의 풍경과 삶의 서정을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영종작가협회 제1회 작품전시회 > - 장소 : 갤러리더나인(운남로 156, 2층) - 기간 : 12월 2일 ~ 7일 (11시 ~ 1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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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영종1동 ‘공중제비’ 극단으로 본격 데뷔
    영종1동 마을극단 '공중제비' 단원들. 직접 제작한 의상과 환한 웃음 속에 배우와 가족이 어깨를 맞대며 지역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었다.   올해 두 번째 작품을 무대 위로 올린 영종 1동 마을극단 ‘공중제비’가 지난 23일 부평 ‘복합문화원 지금’ 초청으로 연극 공연을 펼쳤다. 이번 무대는 재연이 아니라 본격적인 극단으로서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공연은 시작 전부터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배우들이 직접 의상을 제작해 와서 무대에 올랐는데 바닷바람을 상징하는 푸른빛 치마와 갯내음을 담은 흰색 셔츠가 객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재현 씨는 “옷을 직접 만들면서 작품에 더 애정을 갖게 됐습니다. 바느질 하나에도 우리 마을 이야기를 담고 싶었어요”라며 눈빛을 반짝였다.   극중 워킹으로 무대를 한껏 빛낸 실제 시니어 모델의 연기는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공연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특히 눈길을 끈 에피소드는 출연진이 실제처럼 여권을 만들어 와서 무대에 올린 장면이었다. 크루즈 여행을 설정한 극의 흐름상 여권이 필요했는데, 노현주 씨는 소품이 아닌 진짜처럼 보이는 여권을 직접 제작해왔다. 무대 위에서 배우들이 여권을 꺼내 들자 관객석에서는 웃음과 탄성이 동시에 터져 나왔다.    “정말 여행을 떠나는 것 같네!”라는 관객의 목소리가 객석을 울렸고 배우는 무대 뒤에서 기자에게 “관객들이 진짜라고 믿어주니 저희도 더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작은 소품 하나가 무대 전체를 살려주는 듯 했어요”라고 웃음을 지었다.   공연 중에는 가족이 함께 무대에 오른 장면도 있었다. 한 출연진은 남편과 아들을 무대에 불러내어 함께 춤을 추었는데 관객들은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배우는 무대 뒤에서 “사실 가족에게 부탁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함께 춤을 추니 무대가 더 따뜻해졌습니다. 우리 삶 자체가 연극이라는 걸 느꼈습니다”라고 벅찬 마음을 쏟아냈다.   또한 공연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한 출연진이 강아지 이야기를 하던 순간이었다. 그녀는 무대 위에서 오래전 키우던 강아지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대사를 이어가다 결국 눈물을 흘렸다. 객석은 숨을 죽인 채 그 장면을 바라보며 배우의 울음에 함께 눈시울을 붉혔다.    연기를 넘어 놀이처럼 즐기는 배우들의 모습에 관객도 함께 행복해졌다.   공연이 끝난 뒤 한 관객은 “배우가 울자 저도 모르게 따라 울었습니다. 그 강아지 이야기가 제 어린 시절과 겹쳐져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라고 말하며 감정을 드러냈다.   무대에서는 작은 에피소드도 있었다. 리허설 중 소품이 떨어져 배우들이 당황했지만 한 배우가 즉석에서 대사를 이어가며 상황을 자연스럽게 넘겼다.    연출을 맡은 차광영 감독은 “연극은 늘 예기치 못한 상황이 생깁니다. 그런데 그 순간을 배우들이 잘 살려내면 오히려 더 진짜 같은 무대가 되죠. 오늘 무대가 바로 그랬습니다”라고 소회를 빍혔다.   공연이 끝난 뒤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 중년 관객은 “이건 단순한 연극이 아니라 우리 마을의 역사와 정체성을 되살리는 작업이에요.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라며 감동을 전했다. 부평‘복합문화원 지금’ 관계자는 “영종지역 문화예술의 뿌리를 살리는 작업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중제비’ 팀과 협력할 계획을 밝혔다.   ‘공중제비’ 팀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정식 극단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배우들은 대부분 영종 주민들이지만 이제는 전문적인 연습과 무대 경험을 쌓으며 더 큰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공중제비’ 극단의 정체성과 공연 이야기를 한눈에 담아낸 안내서. 깔끔한 디자인 속에 감독과 배우들의 열정이 생생하게 살아 있다.   초창기부터 함께한 전지은 배우는 “처음엔 그냥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재미로 시작했는데 이제는 책임감이 생겼어요. 우리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작은 마을에서 시작된 연극이 부평의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극단으로 자리 잡은 이번 공연은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내는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기록될 것이다.    앞으로 ‘공중제비’ 팀이 어떤 새로운 이야기를 무대 위에 펼쳐낼지 지역 사회는 기대와 응원의 눈길을 보내고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5-11-25
  • ‘아듀 중구!’ 2025 중구 송년의 밤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중구'의 이름으로는 마지막이 되는 '중구 송년의 밤' 행사가 오는 12월 5일 중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연말을 맞이해 중구 구민을 위한 특별한 기획 공연 ‘2025 중구 송년의 밤, 내일을 노래하다’를 오는 5일 저녁 7시 30분 중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26년 7월 1일 행정구역 개편을 앞둔 인천시 중구의 마지막 한해를 구민들과 함께 보내며, 다가올 제물포구와 영종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트로트 여신’이라 불리는 홍진영과 ‘리틀 송창식’ 박창근의 화려한 메인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근대음악을 노래하는 지역 공연단체 인천콘서트챔버와 중구 구립 어린이·여성합창단이 음악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구민들과 함께 ‘인천 중구’의 지난날을 추억하는 동시에, 음악으로 2026년 제물포구와 영종구 출범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s://i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5-11-25
  • 파라다이스시티, ‘동화 속 기차역으로 변신’… 크리스마스 시즌 이벤트 풍성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내에 조성된 크리스마스 트리와 팝업 마켓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대규모 연말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실내 대형광장 ‘플라자’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마켓, 산타 방문 이벤트, 미디어 파사드 쇼, 연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꿈의 기차역에서 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을 테마로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는 오는 14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동화 속 기차역을 연상시키는 크리스마스 마켓 팝업으로 변신한다. 2,700평 규모 공간 전체가 연말 감성을 담은 마켓으로 꾸며지며, ‘올드패리도넛’, ‘치플레’, ‘크리에잇쿠키’ 등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시즌 분위기를 더한다. 크리스마스 소품 브랜드 ‘피치스트로베리’, ‘우더풀라이프’ 등이 함께 입점해 볼거리·살거리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연말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라이브 뮤직 라운지 바 ‘루빅’에서는 12월 24일 가수 존박, 12월 31일 김태우가 무대에 올라 한 해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특히 김태우는 카운트다운 세리머니를 함께 진행해 새해맞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한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외국인 산타가 루빅 입구에서 고객을 맞이하며 포토 이벤트와 깜짝 선물을 제공한다.   파라다이스시티의 대표 야외 공간인 ‘크로마 스퀘어’와 ‘아트가든’에서는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쇼가 펼쳐진다. 현대미술계 블루칩 작가 조엘 메슬러(Joel Mesler)의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영상으로, 따뜻한 색감과 유머러스한 메시지를 담아 크리스마스의 감성을 전한다. 조엘 메슬러의 주요 작품은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에서 열리는 ‘Paradise Found 展’을 통해 내년 2월 22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숙박 고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호캉스 패키지도 준비됐다.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매년 인기 상품인 ‘산타 이즈 커밍(Santa is Coming)’ 패키지를 재출시한다. 산타클로스가 객실을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는 ‘산타 선물 딜리버리 이벤트’와 함께 시즌 한정 디저트 ‘시그니처 딸기 트리’ 케이크를 제공한다.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샴페인 1병과 딸기 트리 케이크를 포함한 ‘스위트 크리스마스 나이트’ 패키지를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두 상품은 14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파라다이스시티 곳곳에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담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기차역에서 떠나는 겨울 여행처럼 고객들이 새롭고 잊지 못할 연말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5-11-13
  • 갤러리더나인, 매원 김희자 화가 초대전
    갤러리더나인은 11월 14일까지 매원 김희자 화가의 초대전을 연다.   다채로운 화법으로 동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김희자 화가의 초대전이 운남동 중구 제2청 인근 ‘갤러리더나인’에서 열린다.   김희자 화가는 장르나 재료에 얽매이지 않고, 수채·아크릴·먹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자유분방하면서도 질서정연한 화면을 만들어내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내면의 철학과 표면의 생동감이 공존하는 붓터치는 작품마다 다른 성격을 부여하며, 동양적 여백미와 서양적 색채감이 조화를 이룬다.   세종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한 김 작가는 2020년 대한민국미술대전 한국화부문 대상 수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국내외에서 46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용인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인천여성비엔날레 운영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윤광순 갤러리더나인 관장은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이 빛나는 김희자 선생님의 작품을 영종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전시가 작가의 예술세계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더나인(인천 중구 운남로 156 순영빌딩 202호)에서 열린다.   매원 김희자 작가 초대전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5-11-05
  • ‘가을 숲이 들려주는 낭만의 선율’ 백운산 치유의숲 숲속음악회 개최
    백운산 치유의 숲 '숲속 음악회' 중구는 문화와 나들이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백운산 치유의 숲(운남동 산120-1)에서 ‘백운산 치유의 숲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중구가 ‘2025년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선보이는 행사다. 특히 숲속에서 ‘음악회’와 ‘전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스카이드림기타앙상블, 아리솔 우쿨렐레 앙상블, 송월장로교회 브라스코이노니아, 경기도 무형유산 제38호 풀피리 이수자의 무대 등 다양한 단체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음악 문화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문화 공연 사이사이마다 온몸 스트레칭, 명상, 건강 박수 등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힐링·건강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숲해설가협회 관계자들은 “첫 축제이니만큼,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산림치유 프로그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백운산 치유의 숲에 토끼 가족   한편, 중구 운남동 산120-1 일원에 소재한 ‘백운산 치유의 숲’은 2024년 11월에 완공된 산림 휴양·복지시설이다. 시민들이 다양한 자연 활동을 통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데크 광장, 썬베드, 해먹 등 각종 휴게시설을 갖췄으며, 맨발로 걸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맨발 산책로’도 조성돼 있다.   치유의 숲에는 인근 지역 한 주민이 방사한 토끼 가족 네 마리가 둥지를 틀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먹이를 챙겨주며 치유의 숲에 마스코트가 되었다.     중구는 올해부터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다양한 산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자 도심 속 대표 건강 명소로 탈바꿈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홈페이지(www.icj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 문화
    • 전시 및 공연
    2025-10-29

실시간 전시 및 공연 기사

  • 청소년수련관, 장애 청소년 미술작품 전시회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초등 특수학급 학생들이 그린 작품을 9월 8일까지 전시한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초등 특수학급(영종초등학교, 영종초등학교금산분교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장애 청소년 연계 미술 프로그램’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관내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5~7월 매주 운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미술 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 청소년들의 성취감 향상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목적을 뒀다.   클레이, 자연물, 아크릴 물감, 스테인드글라스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만든 다채로운 60여 점의 작품은 수련관 1층 열린 도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수련관 방문객 누구나 다 감상할 수 있다.   수련관 관계자는 “전시회를 통해 장애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작품을 매개로 사회와 소통하는 작은 통로가 형성됐길 바란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장애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2022년부터 관내 장애 청소년이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음악·미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또, 주체적인 활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장애 청소년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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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7
  • 무더위 식힐 용궁사 산사음악회 오는 31일 열려
    연일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여름 무더위에 마침표를 찍어 줄 산사음악회가 8월 마지막 날 백운산 기슭 용궁사에서 열린다.   천년고찰 용궁사에서는 8월 31일 저녁 7시부터 경내 특설무대에서 ‘한여름 밤의 산사음악회’를 연다. 중구가 후원하는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용궁사해조음합창단과 육화림 솔리스트앙상블이 아름다운 목소리와 감미로운 선율로 음악회의 문을 연다.  묘진법사와 이세인 어린이는 수령 1,300년이 넘은 용궁사 할아버지 할머니 느티나무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종국제도시의 천재 기타리스트 이다온 군은 현란한 기타 연주를 선보이며, 트롯신동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양지원이 용궁사를 찾은 신도와 주민들에게 어께춤이 절로 춰지는 흥겨운 노래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용궁사 능해 스님은 “유난히도 무덥고 습한 이번 여름, 더위와 일상의 고단함에 지친 많은 분들이 노을녘 백운산에서 쉬어가시기를 바란다”며 “1,300여년이 된 할아버지 할머니 느티나무 이야기를 들으며 용궁사 품 안에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용궁사 초입에는 최근 기와로 올린 해우소가 완공되었다. 인천시와 중구에서 공사를 추진한 해우소는 용궁사를 방문하는 신도뿐만 아니라 백운산을 찾는 등산객들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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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1
  • 청소년들이 그린 ‘우리들의 봄’ 전시회 열려
    중구 청소년들이 캔버스에 담은 ‘우리들의 봄’ 전시회가 지금이곳 카페에서 열린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카페와 연계해 ‘청소년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우리들의 봄’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중구 운남로에 위치한 카페 ‘지금이곳’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과 4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6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미술 교실의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장으로,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중구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카페와 연계한 ‘청소년 미술 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는 ‘우리들의 봄’을 주제로 지난 6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중구 운남로에 위치한 카페 ‘지금이곳’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주제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한 아크릴화, 수채화 등 40점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또, 전시 기간 내 방문객을 위한 포토존을 설치해 작품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 참가 청소년은 “여러 재료로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고, 열심히 만든 작품이 카페에 전시돼 뿌듯했다”라며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한 경험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할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련관은 2022년부터 관내 청소년의 창의력 향상과 예술적 성취를 지원하기 위해 미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팀(032-850-149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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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6
  • 영종구미술협회 창립기념 ‘E美지’展 열린다
    최근 창립한 영종구미술협회의 첫 전시인 ‘E美지’展이 오는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13명의 협회 소속작가가 참여하며, 우리 민화의 독특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종국제도시 미술인들이 모여 창립한 ‘영종구미술협회’가 첫 전시로 ‘E美지’展을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연다.  영종구미술협회는 미술 전공자와 전업 작가 미술 애호가 등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미술인들이 모여 지난달 27일 창립했다. (사)한국국제미술협회 임옥주 이사장을 주축으로 17명의 미술인들이 지역의 예술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해 뜻을 모았으며 활발한 작품활동과 정기적인 전시로 영종국제도시의 문화부흥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협회창립을 기념한 첫 전시 ‘E美지’展에는 13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11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영종국제도시의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다.  . 영종구미술협회 임옥주 초대 협회장은 “미술인들의 교류와 소통으로 영종국제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기 위해 창립한 영종구미술협회는 지역의 미술 전공자나 전업작가 분들에게 문을 열어놓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며 “13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E美지’展에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美지’展의 개막 행사는 8월 21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행사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과와 함께 작은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영종국제도시의 전문 갤러리로 지난 5월 개관한 ‘갤러리파이 영종’은 바다풍광과 인천대교가 펼쳐진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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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7
  • 인천공항공사, 경기문화재단과 ‘개체의 본능’展 개최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공공예술 신규 기획전시인 김신아 작가의 ‘개체의 본능(The instinct of an individual)’ 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한국문화거리 내 전시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전시기간은 오는 10월 26일까지이다.    이번 전시에서 김신아 작가는 개체와 관계의 진화를 탐구하는 공간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필름 레이어가 반원형의 터널 형태로 반복 배치된 인상적인 공간으로 완성되었으며, 관람객은 거울을 통해 무수히 반복되는 자신과 타인의 모습을 마주하며 터널을 통과하는 등 몰입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전시 공간에 아트벤치도 함께 설치해 여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여유롭게 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전시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내 한국문화거리를 핵심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와 경기문화재단이 추진 중인 공공예술 협력사업 ‘작가의 방’프로젝트의 세 번째 전시이다.    앞서 공사와 재단은 ‘작가의 방’프로젝트를 통해 궁중잔치(김소산 작가, 2023.6월), Clouds Spectrum(김용관 작가, 2023.12월) 등 다양한 공간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공항 이용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기관 및 우수작가와 협업해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문화예술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경기문화재단과 협력해 오는 10월 26일까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4층 한국문화의 거리에서 공공예술 신규 기획전시인 ‘개체의 본능(The instinct of an individual)’ 전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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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9
  • ‘거꾸로 시간의 영종!’ 영종역사관 어린이 특별기획전 개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선사시대부터 역사시대까지 영종국제도시 지역의 역사와 유물을 살펴보는 특별한 전시회가 영종역사관에서 열린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7월 12일부터 내년 5월 31일까지 어린이 특별기획전 ‘거꾸로 시간의 영종!’을 개최한다.    영종역사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릴 이번 특별전은 영종국제도시에서 발견된 선사시대 유물들과 함께, 송나라 사신 서긍(徐兢)의 고려 방문, 영종진 이전 등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어린이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전시에서는 ‘뚝딱뚝딱! 움집 만들어요’, ‘고인돌 완성하자!’, ‘목 짧은 항아리 만들기’, ‘영종진을 옮겨라!’ 등 12가지의 다양한 체험콘텐츠를 통해 영종의 과거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영종의 역사적 변천을 보여주는 소장자료 「목장지도」, 「여지도」와 빗살무늬 토기, 반달돌칼 등 영종도에서 발굴된 주요 유물들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영종역사관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월요일과 설날·추석 연휴 당일은 휴관한다.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https://ijcf.or.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2-746-99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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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2
  • ‘우리 민화의 진수 감상하세요’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미술전시회가 7월 10일까지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   - 꿈꾸는마을, 아라갤러리 7월 3일부터 10일까지 ‘공동체회복 미술전시회’ 인천공항과 함께하는 공동체회복 미술전시회가 7월 3일부터 10일까지 인천 계양구 아라천 디자인큐브 아라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 전시회는 인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가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공동체회복 프로그램에 선정된 꿈꾸는마을의 미술콘텐츠다. 장애인 작가 등이 지난 3월 2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영종국제도시 소재 한국국제미술협회 미술공방에서 최근까지 10차례 진행된 미술교실을 통해 작품을 완성했다.   주민 작가는 신영미, 윤솔잎, 이보라, 이보희, 이해, 이혜경, 정의원, 최희선 등이며, 강사단으로 참여한 임옥주 교수와 보조강사 이난경 장미영의 작품도 출품됐다.   장애인 작가로 활동 중인 정의원의 포도, 이해의 연화도를 비롯 장애인 작가를 길러낸 어머니 이보희의 복숭아, 신영미의 모란도, 최희선의 모란도가 눈길을 끈다. 중구 장애인부모회 소속 하늘빛의 나팔꽃, 이보라의 모란도, 윤솔잎의 모란도도 볼만하다. 여성 가장 이혜경의 책가도는 민화의 진수를 보여준다. 강사단으로 참여한 임옥주 교수의 자연, 이난경의 일월호(好)봉도, 장미영의 잭팟냥이도 수작이다. 전시공간은 계양문화원의 공모를 통해 무료로 대관됐다.   꿈꾸는마을 관계자는 “장애인 작가들이 한국국제미술협회 임옥주 교수와 관계자들로부터 민화를 접하고 배우며 오랜 시간 공들인 작품 30여점을 전시하게 되었다”며 “등 작품은 자개를 사용해 독특한 느낌을 얻을 수 있고, 부채에 등장하는 민화는 생활 속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등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민화의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전시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 사랑의열매인천모금회,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 (사)한국국제미술협회가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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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1
  • 생물다양성 담은 발달장애인 작가들 전시 화제
    이상민 작가 작품 발달장애인 작가들이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그림 전시회를 연다.  발달장애인 분야 전문예술법인 꿈꾸는마을이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인천대교기념관에서 지난 19일 개막되었으며, 6월 27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시회는 인천대교(주)의 기부와 장소 협찬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유엔이 정한 세계생물종다양성 보존의 날은 매년 5월 22일이다. 인천대교 일대는 바다 쓰레기와 불법 어류 채취로 크게 훼손됐으나 인천녹색연합 등이 앞장서 갯벌을 살리면서 칠게가 돌아왔으며, 낙지가 다시 잡히는 등 생물종다양성이 확인되는 곳이다.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의 서식지로도 알려져 있다.    대표작 '안녕, 멍멍이'를 출품한 안성진 작가는 강아지와 고양이를 그렸다. 청각장애와 자폐성장애를 갖고 있는 작가는 자폐적 특성을 독창적으로 펼친 독특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용유중학교 3학년 이해 작가는 자폐인의 특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천재성을 활용해 토끼와 낙타를 그렸다. 최유진 작가는 코뿔소를 그렸다. 추상화가인 정의원 작가는 생물다양성을 상징하는 작품 '환상'을 그렸다. 이상민 작가는 바닷가의 꿈꾸는마을을 그렸다. 박소영 작가의 그림에는 갈매기가 등장한다. 이청규 작가는 나무들과 함께 자라는 행복한 어린이들을 그렸다.   전시를 기획한 꿈꾸는마을 관계자는 “발달장애가 있는 작가들이 저마다의 생물다양성에 대한 생각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이 인상적”이라며 “많은 분들이 작품을 관람하시고 생물다양성과 환경보존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소영 작가 작품     안성진 작가 작품     이청규 작가 작품     이해 작가 작품     정의원 작가 작품     최유진 작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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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영종의 새로운 문화충전소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
    영종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인근에 문을 연 ‘갤러리 파이 영종’   - 개관展 ‘퍼스트 다이브’, 김인애 작가* DJ Muse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 ‘현대미술사 거장들’ 작품도 전시 영종국제도시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인근 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곳에 전문 전시관인 ‘갤러리 파이 영종’이 지난 10일 개관한 것이다. ‘파이’(π)는 수학에서 원의 둘레와 지름의 비율을 나타내는 기호로 반복되지 않는 무한대의 숫자를 말한다. 갤러리 파이는 다양한 작가의 예술 세계를 소개함으로써 무한히 펼쳐지는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은 문화와 예술에 목마른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는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 개관전 ‘퍼스트 다이브’는 서양화가 김인애 작가의 작품과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의 소장품을 엄선한 기획전으로 오는 6월 26일까지 전시된다.    지난 10일 공순영 대표와 김달진 관장, 김인애 작가 등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갤러리 파이 영종’개관식이 열렸다.   - First Dive ‘김인애*DJ Muse’ 행복을 담은 예술가 김인애 작가의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과 순수한 인성을 잃지 않으면서 속박받지 않은 삶을 표현하고 있다. 쏟아지는 별빛, 일렁이는 물결, 우리가 살고 있는 땅... 자연속에서 어우러진 사람들의 삶을 표현해 작가는 순수한 아름다움과 소통하면 본질적인 가치를 탐구한다.    이번 전시는 미술인으로 자유롭고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를 대자연에서 얻은 영감으로 바이브레이션 이라는 테마를 만들었다. 김인애 작가의 <결결전>을 통해 작가가 느끼는 ‘떨림, 울림 일령임’을 관람자와 오롯이 공유하고 모든 사람들이 자연의 일부이며, 그 속에서 자신의 존재 가치를 찾고 그것을 넘어 온전히 자유롭기를 희망한다. 작가는 산바람 결과 달 물결로 대변된 자연에서 받은 깊은 영감을 캔버스에 담아 우리에게 희망과 위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종도 서해바다에서 첫 잠수를 시작하는 김인애 작가 개인전이 오는 6월 26일까지 열린다.     김인애 작가는?   자연을 따뜻한 감성으로 바라보고 예술로 승화시키는 김인애 작가는 동덕여대와 중앙대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홍익대학교 미술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탐구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를 작품에 담아, 국내에서는 개인전 및 아트페어 16회, 200여 회 이상의 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해 오고 있다.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 외 다수 심사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도슨트양성아카데미 디렉터교수와 김인애아트아카데미 소장, 갤러리 파이 영종 예술고문을 맡고 있다.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작품으로 승화시키는 김인애 작가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전   ‘갤러리 파이 영종’에서는 또 한국 현대 미술사에 한 획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로 이번 전시에는 김구림 작가의 ‘음양’, 김형구 작가의 ‘혜화동 풍경’, 하종현 작가의 ‘Conjunction’, 방혜자 작가의 ‘빛의 숨결’ 등의 작품이다. 또한 김환기 화백 추모식 자료, 이응노 화백 전시목록, 백남준 작가의 연하장과 친필 원고 등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들의 흔적을 직접 볼 수 있는 특별전도 마련되어 있다.     김달진 관장은 미술계에서 ‘한국미술 아키비스트’, ‘걸어다니는 미술백과사전’으로 불리는 미술계의 거장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 자료 수집과 기록에 일생을 바쳐오고 있으며 김달진 미술연구소와 미술자료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볼 수 있는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 작품   -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갤러리 파이 영종’ 갤러리 파이 영종에서는 대한민국 유명 작가들의 개인 및 초대전 그리고 기획전도 열어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면서도, 지역 작가와 미대 졸업 작품전 전시 기회도 제공해 지역 문화발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지난 10일 갤러리 개관식에 참석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영종의 첫 아트갤러리인 갤러리 파이 영종이 영종국제도시의 품격을 올리는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러리 파이 영종 공순영 대표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에게는 거리가 있었던 문화와 예술 체험의 기회를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전문 갤러리를 개관했다”며 “예술의 감동과 아름다움이 무한하게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좋은 작품으로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백남준 작가의 연하장과 친필 원고   갤러리 파이 영종 개관展  - First Dive ‘김인애 작가* DJ Muse’ & ‘김달진 미술자료박물관 소장展’ - 기간 : 2024년 5월 11일 ~ 2024년 6월 26일  - 인천시 중구 큰말로 69 (영종씨사이드파크 족욕장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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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 인천불교총연합회,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연등축제 개최
    (사)인천불교총연합회는 오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연등축제를 개최한다.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한마당, 봉축법요식, 힐링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인천 시민의 행복과 인천시의 APEC 정상회의 유치 등을 기원한다. 사진은 2023년 연등축제 모습)   - 오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  - 박서진·송우주 등 출연하는 힐링음악회도 열어 (사)인천불교총연합회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연등축제를 개최한다.    인천불교총연합회는 불기 2568년을 맞아 인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화합과 발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봉축 연등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등축제에서는 인천시의 APEC정상회의 유치를 시민들과 함께 기원할 예정이다.    5일 열리는 연등축제는 오후 1시부터 전통문화한마당이 열리며, 오후 4시 30분부터 봉축법요식이 진행된다. 18시부터는 박서진, 송우주, 실크로드, 뉴웨이브, 더카리스, 윤슬 등이 출연하는 힐링음악회가 열린다. 공연이 끝나면 시민들과 함게 연등을 들고 행사장 주변을 도는 행렬로 연등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하게 된다.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인 용궁사 능해스님은 “300만 인천 시민의 행복과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이 되기를 기원하고, APEC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성공적으로 유치되어 개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등축제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연등축제에 오셔서 부처님의 자비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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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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