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미술협회 창립기념 ‘E美지’展 열린다
-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영종국제도시 미술인들이 모여 창립한 ‘영종구미술협회’가 첫 전시로 ‘E美지’展을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연다.
영종구미술협회는 미술 전공자와 전업 작가 미술 애호가 등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미술인들이 모여 지난달 27일 창립했다. (사)한국국제미술협회 임옥주 이사장을 주축으로 17명의 미술인들이 지역의 예술발전과 상호교류를 위해 뜻을 모았으며 활발한 작품활동과 정기적인 전시로 영종국제도시의 문화부흥을 이끌겠다는 포부다.
협회창립을 기념한 첫 전시 ‘E美지’展에는 13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11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영종국제도시의 문화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는 ‘갤러리파이 영종’에서 8월 21일부터 26일까지다.
영종구미술협회 임옥주 초대 협회장은 “미술인들의 교류와 소통으로 영종국제도시의 문화 품격을 높이기 위해 창립한 영종구미술협회는 지역의 미술 전공자나 전업작가 분들에게 문을 열어놓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며 “13명의 작가가 함께하는 이번 ‘E美지’展에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美지’展의 개막 행사는 8월 21일 오후 5시에 진행되며, 행사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다과와 함께 작은 선물도 증정한다.
한편, 영종국제도시의 전문 갤러리로 지난 5월 개관한 ‘갤러리파이 영종’은 바다풍광과 인천대교가 펼쳐진 씨사이드파크 해수족욕장 인근에 위치해 있어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