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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1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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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 병설유치원에서는 전통극단을 초대, 유치원 유아들과 인근 공립 북도어린이집 원아 및 분교 초등학생들과 함께 판소리 ‘호랑이가’를 관람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공연된 전통극 ‘호랑이가’는 전래 이야기 속에 자주 등장하는 호랑이를 소재로 한 ‘호랑이와 곶감’,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두 편의 호랑이 이야기를 판소리의 형식을 빌어 표현한 전통극으로 판소리, 민요, 탈춤의 열린 무대 형식이 자연스럽게 잘 결합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한민족 고유의 문화적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줄 수 있는 것이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호랑이가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나중에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졌다.”든가, “오누이가 무사히 호랑이를 피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우리의 판소리 노래도 부르고 공연하는 모습을 처음 보았고 신나고 즐거웠다”는 등 다양한 관람 소감을 밝혔다.
 

한국어반, 영종역사관 및 씨사이드파크 현장체험학습실시


인천공항초등학교 신도분교는 지난 3일 영종역사관 및 씨사이드파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고장의 역사와 문화 체험의 기회가 적어 소외됐던 다문화 가정의 학생들에게 우리 고장의 역사 및 자연환경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은 영종역사관에서 영종도의 역사에 대해 듣고 자연환경을 이용한 특산물 등을 알아보았으며, 또한 영종도의 역사에 대해 들으며 부모님 고향의 문화와 같은 점, 다른 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서 씨사이드파크 주변의 시원한 바다와 백운산을 배경으로 한 레일바이크 체험을 하며,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영종도의 생활환경에 대해 체험하고 한마음으로 바퀴를 돌리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였던 한 학생은 “영종 역사관 및 씨사이드 체험학습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고 다문화 가정의 친구가 나 혼자인 줄 알았는데 함께 하는 언니와 동생들이 있어 이제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자부심도 생겼어요.” 하며 체험학습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박윤규기자ia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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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분교, 판소리 전통극‘호랑이가’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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