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목초등학교에서는 1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도서관 독서 행사 ‘꿈나루 도서관 독서 축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먼저 15일에는 ‘친구야 도서관 가자!’라는 행사로, 한 달 이상 도서관 이용 기록이 없는 친구를 도서관에 데리고 와서 대출을 시키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이다.
그리고 16일부터 19일까지는 ‘무슨 책 읽어?’ 와 ‘연체자 탈출의 날!’ 행사를 실시하였는데, ‘무슨 책 읽어?’ 행사는 도서관 신간도서 책을 읽은 후 한줄 서평을 쓰면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다. ‘연체자 탈출의 날!’은 도서 연체로 책을 못 빌리는 학생에게 대출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반납해야 할 책을 가져오면 그날 바로 연체를 해지시켜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책을 더욱 자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바른 도서관 이용 문화와 예절을 습득하도록 기획하였다고 한다.
또한 16일에는 ‘맛있는 도서관’이라는 행사가 기획되었는데, 17일에 도서를 1권만 대출해도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로, 이를 통해 책 읽기에 무관심한 학생들이 도서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책을 읽고 도서관이 즐거운 곳이라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5월 도서관 독서축제에 이어 두 번째 독서축제에 참여한 한 2학년 학생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어서 재미있고 앞으로 책을 자주 읽으러 도서관에 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6학년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전환기 학습캠프 실시

삼목초등학교는 지난 10일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전환기 학습캠프를 실시하였다고 전했다.
찾아가는 학습클리닉 전환기 학습캠프는 학습동기부여 및 자기주도적 학습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효과적인 학습법 및 학교 수업을 뒷받침하는 효율적인 예습-수업-복습 전략을 익히고, 습관관리를 통해 좋은 학습 습관을 형성시키는 자기주도적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학습동기 강화, 시간관리능력 향상, 예습 및 복습 수행, 수업 집중 및 노트필기 전략 등을 터득하고 습관화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학습클리닉 전환기 학습캠프에 참가한 6학년 학생은 “그동안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것을 분명하게 떠올리니 공부가 귀찮고 하기 싫을 때도 쉽게 마음을 다시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동안 학교 수업을 들을 때 멍때리기도 하고 친구와 장난치기도 하면서 집중을 잘 안했었는데 좋은 공부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 앞으로는 수업에 집중하고 예습, 복습도 꼼꼼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영기자i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