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 리모델링 모두 마쳐
장난감 1,500여 점, 유아도서 및 DVD 등 총 2,834점 준비

구는 지난 5월 중산동 스카이타워 8층을 임차, 총 157.03㎡(48평) 규모의 장난감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이 지난 9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8월 6일 개점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천장은 하늘색으로 표현하고, 구름, 별 등 모양이 있는 조명을 달았으며, 공간 활용과 재미요소를 위해 반 층의 계단을 두는 디자인으로 실내를 리모델링했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은 아이들에게 창의적 사고를 키워 주고 부모들에게는 장난감 구입 부담을 덜어주고자 월디점에 이어 중구에서 2번째로 설치한 장난감도서관이다.
영종점은 오는 20일까지 장난감 1,555점, 부모와 유아도서 909권 DVD영상 370개 등 총 1,166종 2,834점을 준비하여 막바지 개점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관련 콘텐츠는 신세계DF의 후원과 인천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준비되고 있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의 회원가입은 취학전 영유아(만5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연회비 1만원과 신분증 및 입증 서류를 지참하여 방문접수만 가능하며, 장난감은 공휴일을 제외한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 30분까지 무료 대여가 가능하다.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영종점(752-0882)의 회원 가입과 대여개시는 8월 7일부터 가능하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도담도담 장난감월드가 아이들의 좋아할만한 공간으로 연출되었고 앞으로 영유아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도서, 영상자료가 구비되면 가정의 양육비용을 줄이고 아이들의 신체 ·정서적 발달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박선영기자i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