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URL
기사입력 : 2019.07.25 10:25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국토교통부 서울지방항공청과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대규모 항공기 운항을 위한 초대형 항공교통관제훈련센터를 구축, 지난 2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대형 항공교통이란 항공기 관제량이 시간당 80대 이상을 이·착륙시킬 때를 말한다. 참고로 금년 7월 현재 인천공항의 항공교통관제 수용량은 시간당 70대이다.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는 오는 2021년 인천공항 4활주로 신설에 따른 항공기 증가와 비행로 신설에 대비,여 시간당 80대 이상의 항공기를 이·착륙 시킬 수 있는 선진 관제기법을 개발·도입하여 관제사를 훈련시키게 된다.
이를 위해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지정한 지역교육훈련센터로서 글로벌 수준의 항공교통관제 교육프로그램을 협력, 개발해 나가기로 서울지방항공청과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공항공사 구본환 사장은 “인천공항이 세계적 수준의 MEGA AIRPORT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항공기 안전운항을 담보할 수 있는 선진 항공교통관제 서비스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은 “미래 항공교통량 증가에 부족함 없는 선진 관제업무가 제공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관제업무를 선진화하여 항공교통 소통에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박윤규기자ianews@hanmail.net
ianews@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인천공항, 초대형 항공교통 처리를 위한 관제사 전문훈련센터 오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