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파이오니아 야구단, 미국.멕시코 유소년 아구대표단과 간담회
오는 11월 중 영종국제도시 내 국제유소년야구대회 유치하기로

영종국제도시 파이오니아 야구단이 지난 26일 미국과 멕시코의 유소년야구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오는 11월 중으로 영종도에서 국제유소년 야구대회를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영종파이오니아 최은철 감독은 이날 미국 팀 Jason Cly 감독과 선수단, 멕시코 Calbertio Plascencia 감독 및 선수단과 간담회를 갖고, 야구대회 개최를 위한 영종국제도시 야구장 건설 및 대회 개최 일정 등 세부사항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제대회 준비를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야구장 확보를 위한 모임으로 영종국제도시 야구협회 창설 및 야구장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으며, 11월 대회 개최를 목표로 현재 멕시코, 미국, 호주, 일본, 대만 팀이 참가를 확정한 상태로, 추후 남미와 아시아팀을 추가로 유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 개최 후 미국 Jason Cly 감독은 영종도 내 야구 스쿨 오픈 계획을 밝혔으며, 야구장 건설을 위한 투자유치, 지자체와 기업, 인천공항공사의 역할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의회 이성태 의원과 영종발전협의회 장지선 이사장도 자리를 함께했다고 한다.
박윤규기자i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