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보건소는 지난 26일 영종용유보건센터에서 영종국제도시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지킴이 방학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건강지킴이 방학 캠프는 영종국제도시 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2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상반기에는 원도심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캠프는 구강건강 체험과 몸 건강 체험 두 가지 주제를 가지고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체험하며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으며, 올바른 손 씻기 체험, 가상 음주체험, 체지방 측정 및 상담, 흡연예방 및 폐활량 측정 체험, 간식 속 설탕 양 체험 등이 진행되었고, 구강 체험은 치아우식활성도검사, 입속세균관찰.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체험 등으로 아동들이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편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태 보건소장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다양한 건강 체험을 통해 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선영기자i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