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유동 지역 어르신들이 지난 24일 구립 바다어린이집 주변을 청소하고 정리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날 12명의 용유동 어르신들은 원아들이 등원하기 전 어린이집 주변에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주말동안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비지땀을 흘렸다.
바다어린이집 임향화 원장은 “여름 피서 철이 시작되면서 어린이집 주변에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고 관광객이 버리고 간 쓰레기들로 인하여 원아들의 야외활동 시 안전이 걱정되었는데, 어르신들 덕분에 아이들이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환경정비활동에 참여하신 한 어르신은 “내 손주 같은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뛰어놀 수 있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선영기자i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