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동 메가스타 하워드존슨 호텔에서 영종 채용의 날 행사
일자리프로젝트 상반기 결산에 15개 업체 167명 일자리 찾아

중구는 지난 25일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메가스타 홀에서 지역주민 및 구직자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도 ‘영종 일자리프로젝트’ 상반기 결산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사업의 우수성과 파급효과를 인정받은 영종일자리프로젝트 사업의 2019년도 상반기를 결산하는 채용행사로, 이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구인기업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479명이 면접에 참여, 지역주민 167명(취업률 34.8%)이 현장에서 채용이 확정되어 인천공항에서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았다.
이날 참여한 기업들의 채용분야는 물류, 면세, 미화, 경비 등 다양한 직종으로 주민들의 관심도를 높여 지역주민 및 구직자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했다.
특히, 처음으로 직접 참여한 인천항보안공사에서는 인천항을 지키는 특수경비직을 채용할 예정으로, 이날 65명이 이력서를 제출하며 구직의사를 밝혀 조만간 실기(체력검사) 및 면접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날 참여주민들은 행사시작 전부터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업체 현황을 꼼꼼히 살펴보았고, 면접이 시작된 오후 2시부터는 행사장이 비좁을 만큼 많은 구직자가 몰려 일자리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게 했다.
홍인성 중구청장도 직접 행사장을 둘러보며 구직자, 기업체 관계자 및 행사관계자를 격려하는 모습으로 행사관계자들에게 힘을 실어주며 행사의 내실을 다졌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오는 11월까지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주민들이 원하는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 것이며 사람사는 일자리 중구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윤규기자i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