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패키징 및 테스트 전문 기업인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대표이사 김원규)가 지난 25일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을 선정, 시상하는 프로그램으로, 스태츠칩팩코리아는 지난 2017년 12월 기준 685명이던 직원 수가 2018년 12월 기준 784명으로 14.5% 증가했으며, 또한 사내하도급 근로자와 청년 인턴, 비정규직 기간제 근로자 1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의 노력으로 근로자의 정규직 비율을 96% 이상 유지하여 일자리의 질적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단느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기업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태츠칩팩코리아는 국제규격의 안전, 환경 인증을 획득했으며, 매년 2회의 작업환경 측정 및 비상대피 훈련을 통해 무재해 근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관계자의 전언이다. 아울러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1,300여명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한편, 사내 은행, 헬스장, 노래방,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열린 경영을 위해 Town hall meeting, 도시락 간담회 등을 통해 회사의 Vision을 제시하는 등 경영상황을 공유하고 있으며, 인력양성을 위한 품질 마인드 교육, Leadership 교육, 분석 교육, 직무 교육을 하는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한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JCET 그룹이 지난 2015년 설립하여 사업 확장을 위해 자유무역지역 127,010㎡ 부지에 공장을 건설, 가동하고 있으며, 회사 설립 2년도 채 안된 지난 2017년에는 5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가 하면, 지난해에는 일자리 유공 정부포상에서 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윤규기자ia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