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을 어찌해야 하나.
인천공항 남·북측 해안도로는 도로선형이 직선이고 야간에는 통행차량이 거의 없어 폭주족들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곳이다. 과속단속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지만 얌체같은 폭주족들은 이미 다 파악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북측해안도로에서 10대들의 폭주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하는 등 이곳에서는 교통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남측해안도로 공항진입도로 인근에 급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노면에 생기는 타이어 미끄러진 흔적인 스키드마크가 중앙선을 넘나들며 수 백 미터에 걸쳐 선명하게 남아있다. 단속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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