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를 잊은 사람들. 수도권에서 코로나19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자 정부는 8월 30일부터 학원과 실내체육시설에 대해 집합을 금지했고,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은 밤 9시부터 포장과 배달만 허용하는 2단계보다 높은 수준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조치를 시행했다. 시행 둘쨋날 밤 공항신도시의 상가는 대부분 문을 닫거나 배달 영업만 하고 있었다. 그러나 운서역 맞은편 한 편의점 앞에 야외 테이블은 사람들로 가득하다. 대부분이 외국인이지만 편의점 내에서나 야외 테이블에서도 취식행위가 금지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중구청과 경찰의 단속과 계도가 필요해 보인다.
ⓒ 인천공항뉴스 & iaynews.netfuhosting.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