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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4.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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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의 바둑신동 오어진 학생(영종초 6학년)이 최근 열린 인천소년체전 선발전에서 2위를 차지해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 인천대표로 출전한다.


영종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오어진 학생이 ‘2025 전국소년체전’에 인천 대표로 출전한다. 오어진 학생은 최근 열린 인천소년체전 선발전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하며 2위를 차지해 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됐다.

 

바둑에 입문한 지 2년 6개월에 접어든 오어진 학생은 성인들이 참가하는 전국동호인 바둑대회를 비롯해 컴투스 타이젬배, SRC배 고급부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발군의 실력을 보이고 있어 바둑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오어진 학생의 빠른 성장 뒤에는 특별한 사사(師事)가 있다.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은 오어진 학생의 바둑 스승으로, 아마 7단의 실력자이자 전국체전 인천시 대표선수 출신이다. 한 의원은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승 경력을 갖고 있으며, 바둑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력 향상과 지역 바둑 문화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바둑 교육 사업을 펼치고 있다.

 

5월에 열리는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오어진 학생은 “핸드폰 게임을 하는 것보다 친구들과 바둑을 두는 것이 더 재미있어요.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되니까 집중력도 높아져 학교 공부도 더 잘하게 됐어요”라며 바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울러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실력을 쌓아 신진서 선수처럼 우리나라를 빛낼 훌륭한 바둑 선수가 될 거예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사회와 멘토의 든든한 응원 속에 오어진 학생이 전국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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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의 바둑신동 오어진 학생, 인천 대표로 전국소년체전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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