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손님 맞을 채비 끝낸 을왕리,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올해 이른 폭염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을왕리·왕산·하나개해수욕장이 6월 21일 부터 개장한다. 중구는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을왕리 해수욕장에서는 모래 보충은 물론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해변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모래 청소를 추진했다.
전문 정비업체가 시행한 해수욕장 모래 청소는 특수장비를 대거 동원해 을왕리와 왕산, 하나개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숨어있는 자갈과 돌, 각종 쓰레기를 걸러냈다. 비치크리너는 모래를 뒤집으면서 숨을 쉴수 있게 해 더욱 푹신한 모래사장이 만들어지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작업 덕분에 해수욕장은 해수욕객들은 더욱 안전하게 바닷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중구 해수욕장을 찾은 이용객은 101만 2,000명으로 집계됐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올 여름에는 얼마나 많은 인파가 해수욕장을 찾을지 바닷가 사람들은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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