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철 입시연구소장의 입시전략 노하우 (19)
대입 수시 전략, 5단계 체크리스트로 완성하라
대입 수시 전략, 5단계 체크리스트로 완성하라
2026학년도 수시 원서 접수가 눈앞으로 다가오며,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판단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수시는 단 6장의 원서만 제출할 수 있지만, 그 6장의 활용 여부에 따라 대입의 성패가 좌우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정확한 분석과 전략적 설계를 기반으로 지원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정시에서 안정적으로 진학이 가능한 실력을 갖춘 학생이라면, 수시에서는 과감히 상향 지원에 도전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내신이 부족하거나 정시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학생부교과전형을 최소 1~2개 이상 포함한 안정 지원을 확보하는 균형감 있는 전략이 필요하며, 그밖에 출결, 세특 내용, 수능 최저 학력 기준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실제로 2등급대 학생이 탈락하고, 3등급대 학생이 합격하는 사례도 많다. 그 차이는 수능 최저 충족 여부, 세특과 비교과 영역의 질, 면접 등 전형별 요구 조건에 맞춘 지원 준비 등 보이지 않는 정성 평가적 요소에 대한 대비 여부에서 갈린다. 따라서 이제 수시 전략은 단순히 어느 대학을 쓸까라는 질문이 아니라, 어떻게 준비했고, 어떤 흐름으로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 되어야 한다.
● 5단계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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