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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자원순환의 날 맞아 여객 대상 캠페인 열어

- 페트병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우산’증정, 인스타 이벤트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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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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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jpg

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인천공항 자원순환의 날 캠페인’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하춘섭 친환경전력처장(사진 맨 앞줄 왼쪽에서 6번째)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인천공항 여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이 진행됐다. 

 

5일 열린 행사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진행됐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임직원들이 여객들에게 공사가 추진 중인 친환경 정책을 담은 안내 책자를 배부하였다.

 

특히, 자원순환 결의에 동참할 것을 서약한 여객들에게는 인천공항에서 배출되는 플라스틱 페트병으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우산’을 증정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지난 7월부터 공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PET병 수거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수거된 1,300여개의 PET병은 이번 행사 기념품 제작에 활용되어 임직원과 여객이 모두 동참하는 캠페인으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공사는 오는 18일까지 여객뿐만 아니라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SNS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천공항 공식 인스타그램(@incheon_airport)을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페트병 재활용 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공사는 인천공항의 자원순환경제체계 구축을 위해 △자원회수시설 폐열 재사용 △중수 재사용을 통한 상수 사용 절감 △재생에너지 확대 △건설폐기물 재활용 처리 등 공항 맞춤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수소교통복합기지 구축을 통한 공항중심 수소생태계 마련 △순환형 에너지 공급망인 지속가능항공유(SAF) 보급 확대 등 미래형 자원순환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친환경 공항운영은 공항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인천공항이 환경경영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친환경 정책을 지속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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