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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2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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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초등학교는 지난달 학년별로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가져 학생들이 책과 더욱 친숙하게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인천공항초 깨달음터도서관에서는 지난 9월 한 달 동안, 각 학년별 맞춤형으로 기획된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슈퍼토끼’의 유설화 작가,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의 이혜령 작가, 그리고 ‘해리엇’의 한윤섭 작가와 함께 하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영감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9월 16일에는 5, 6학년을 위한 ‘해리엇’의 한윤섭 작가와의 만남이 있었다. 작가는 책 속 깊이 있는 이야기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며 고학년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확장하는데 노력했다. 학생들은 작가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질문하며 작품 세계를 더 깊이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어서 9월 22일에는 3, 4학년 친구들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마련되었다. ‘우리 반 고민 휴지통’의 이혜령 작가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들을 책과 연결하여 솔직하고 유쾌하게 풀어내 학생들의 공감을 얻었다. 작가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공감하며 해결책을 찾아보는 시간은 아이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었다.

 

마지막으로 9월29일 월요일에는 엉뚱 발랄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슈퍼토끼’와 ‘장갑시리즈’의 유설화 작가가 1, 2학년 친구들과 함께했다. 작가는 특유의 따뜻하고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장갑시리즈’의 캐릭터들을 소개하고 그림책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아이들이 작가의 다음 장갑이야기를 상상하며 ‘나만의 장갑’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활동을 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유쾌한 시간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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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만나 책을 함께 읽고 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꿈을 꾸는 공항초 어린이들.

 

이번 작가와의 만남 시리즈는 각 학년별 도서 추천과 함께 작가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책을 더욱 풍성하게 이해하고 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6학년 한 학생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통해 작가님께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책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도서관을 더욱 자주 이용하며 독서를 많이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공항초 깨달음터도서관은 앞으로도 학생들과 작가가 직접 만나 소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독서 문화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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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초, 작가를 만나 더 즐거운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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