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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도심 UAM 통합운용 실증 성공적 수행’

- 인천공항공사 참여 ‘K-UAM 원팀’ 컨소시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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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1.04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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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아라뱃길 노선에서 2단계 UAM 통합운용 실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버티포트 안전통제하는 모습.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한항공, KT, 현대자동차, 현대건설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심에서의 도심항공교통(UAM. Urban Air Mobility) 통합운용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공사는 교통관리·버티포트 운영 2개 분야에서 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자로 지정받은 국내 첫 기관으로, 작년 K-UAM 그랜드챌린지 1단계 비도심 실증에 이어 이번 2단계 도심 실증에서도 UAM 체계에서의 지상 이동부터 비행 및 착륙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운용성을 성공적으로 검증하였다.

 

지난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천 아라뱃길 노선(청라 드론센터↔계양)에서 수행된 통합 운용성 검증은 정상 시나리오와 비정상 시나리오까지 총 11개의 시나리오를 포함했으며, 이 과정에서 공사는 UAM 교통관리체계와 버티포트 운영과 관련된 기술 검증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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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인천 아라뱃길 노선에서 2단계 UAM 통합운용 실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공사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지오스토리와 협력하여 개발한 UAM 교통관리 시스템과 V-CDM 기반 버티포트 운영시스템을 활용해 도심 환경에서의 UAM 운용 안정성을 검증했다. 또한, UAM 네비게이션 디스플레이를 활용하여 조종사가 기체에서 운항정보 및 교통관리 허가·지시를 확인하고 주변 비행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데이터 기반 운항·관제 체계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국내 최초 도심 UAM 통합운용 기술 검증을 바탕으로, 정부가 목표로 하는 2028년 K-UAM 상용화 로드맵을 충실히 이행하고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작년 3월 미래 디지털 리딩공항 도약을 위한 디지털 대전환 선언과 함께 UAM을 통한 새로운 모빌리티 제공을 전략과제로 제시한 바 있다. 공사는 UAM 공항셔틀 도입과 항공기와 UAM 간의 안전한 운항체계 구현을 위해 단계적으로 미래항공모빌리티 운영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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