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터미널도 인권경영 확산’
인천공항공사, 화물터미널 운영사와 인권경영 이행협약 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운영사와 ‘인천공항 인권경영 공동이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대한항공, 에어제타, 한국공항, DHL, UPS 등 화물터미널 운영 10개사다.
이번 협약체결은 인천공항 내 인권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약서는 인권경영 체계 구축 및 준수, 인권체계 고도화 활동 추진,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인권존중을 위한 상호협력 확대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사를 포함한 협약체결 기관은 향후 화물터미널 종사자들을 위한 인권 프로그램 공동운영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공항 내 인권경영 확립을 위해서는 기관 간 상호협력 및 구성원의 인식변화가 필수적인 만큼, 공사는 이번 협약체결 및 공동협력을 통해 인권실태 진단 및 인권구제절차 등 인천공항 내 인권경영 확립을 위한 실효적인 변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에 앞서 공사는 지난해 6월 8개 인천공항 상주기관과 ‘인천공항 인권경영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에는 이를 ‘인천공항 청렴인권헌장’으로 확대 개정하는 등 인천공항 내 인권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상주기관과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인천공항은 다양한 기관에 소속된 8만 5천명 이상의 상주직원이 근무하는 작은 도시로 공항 내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기관 간 협력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상주기관과 상호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인권존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등 공항상주직원의 인권향상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