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자회사, 안전.청렴 결의대회 개최
- 중대재해 ZERO·청렴도 상위권 목표·현장 중심 안전관리·윤리경영 강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회사 인천공항시설관리(주)와 함께 시설관리 분야의 안전과 청렴 강화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공사는 지난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공항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자회사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2026년도 안전사고 예방과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윤리경영 내재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도 안전·청렴 추진방향 공유 △청렴윤리교육 및 특별안전교육 △안전·청렴 결의문 낭독이 이어졌다.
청렴윤리교육에서는 최근 반부패·청렴 정책과 관련 법령을 공유하며 내부 통제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어진 특별안전교육에서는 강화된 법적 의무 이행을 위한 안전보건활동 모니터링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며 공항 내 안전문화 확산 의지를 강조했다.
참석자 전원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중대재해 ZERO’와 ‘청렴도 평가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안전 수칙 준수와 투명한 업무 처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이학재 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공항 운영의 근간이자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공사와 자회사가 함께 철저한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여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인천공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해 노후시설 개선사업과 공항 운영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실시간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을 강화하고, 임직원 참여형 청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