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관광객 유치부터 재구매까지 연결… 체류형 관광지 전환 본격화”
㈜레빗비마케팅(대표 최기환·한현민)은 지난 12일 영종도 블루오션 호텔에서 (사)인천광역시관광협회 중구지회(대표 김태원), ㈜블루오션호텔(대표 이호성), 하늘도시 상가연합회(회장 이광만)와 영종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레빗비마케팅 최기환·한현민 공동대표와 임원진을 비롯해 김태원 대표, 이호성 대표, 이광만 회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영종도의 관광과 중국 소비시장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관광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과 중국 마케팅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운영 및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레빗비마케팅이 추진하는 ▲RABBITGO 기반 중국 관광객 유치 플랫폼 구축 ▲K-뷰티 체험형 관광 콘텐츠 운영 ▲관광·상권 연계 O2O(Online to Offline) 커머스 모델 개발 ▲관광 후 재구매 연계 글로벌 플랫폼 확장 등 사업 전반에 대해 공동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관광 데이터와 영종도 상권 정보를 공유하고, 영종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글로벌 커머스 연계를 위한 마케팅·홍보 협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레빗비마케팅은 지난해 12월 본격적인 중국 마케팅 사업으로 ‘RABBITGO’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인천 관광 코스를 중국 SNS 및 글로벌 플랫폼과 연계하고, 관광·체험·커머스를 통합한 O2O 구조를 통해 중국 관광객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고, 체험 이후에도 해외 플랫폼을 통해 재구매가 이루어지도록 소비 확장 모델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이 아닌 체험 기반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하고, 지역 상권과 브랜드가 동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레빗비마케팅 최기환 대표는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과 중국 소비시장을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 기반 확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영종도의 관광 인프라와 하늘도시 상인들의 협업을 통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경제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빗비마케팅은 중국 SNS 채널 운영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K-뷰티·관광 콘텐츠를 연계하는 전략을 확대하고 있으며, 인천을 ‘공항에서 시작하는 24시간 체류 도시’로 전환하는 홍보 전략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