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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국회 찾아 ‘영종 기름값 안정 대책’ 건의

- 김원이 산중위 간사 면담…“알뜰주유소 등 유가 안정 방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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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6.03.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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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영종국제도시의 높은 기름값 문제 해결을 위해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국회를 찾아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9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원이 의원을 면담하고, 영종도의 비정상적인 유가 구조 개선과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면담에서 “영종도는 인천 내륙과 비교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100원 이상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연륙교 통행료 인하와 유동인구 증가로 수요는 늘었지만 고유가 문제는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영종 지역 기름값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유가 모니터링 강화 ▲알뜰주유소 보급 및 지원 ▲주유소 간 경쟁 촉진을 위한 인센티브 도입 등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원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는 “영종도 주민들이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 등 관계 부처와 협의해 알뜰주유소 설치 등 영종 지역의 유가 안정 대책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운 예비후보는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서 주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민생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와 협력해 영종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민생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보좌관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비서실 국장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최근 영종 지역의 의료 문제와 교통 개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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