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족도시 영종, 품격 있는 도시 영종을 만드는 첫 설계자 되겠다”
- 교육·문화 산업·관광·힐링 산업 기반 ‘생활인구 30만 시대’ 준비
- “민주당 구청장으로서 영종 발전과 정치적 책임 다하겠다”
강원모 前 인천시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초대 영종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전 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시작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변화가 아니라 앞으로 수십 년간 영종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역사적인 출발점”이라며 “지금 영종에는 그 미래를 책임 있게 설계할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 강원모가 그 책임을 맡겠다”며 “자족도시 영종, 품격 있는 도시 영종을 만드는 첫 설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은 초대 영종구 행정 운영 방향에 대해 “초대 영종구의 행정은 구청장 한 사람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도시의 방향을 설계하는 행정과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완성하는 지방의회가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는 시·구의원 후보들이 같이 하고 있다”며 “저와 오늘 함께 한 동료들은 그 책임을 같이 나누는 정치팀”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종 발전과 관련해 인천광역시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강 전 의원은 “영종의 재정과 제도, 행정 구조는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며 “군·구가 서로 경쟁하는 제로섬 구조가 아니라 인천 전체의 성장 속에서 영종의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립이 아니라 협력으로, 갈등이 아니라 조정으로, 합리적 설득과 명분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은 인천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예산과 조례, 도시계획을 다뤄온 경험을 강조했다. 그는 “행정과 의회가 어떻게 협력해야 도시가 움직이는지 현장에서 배웠다”며 “인천시 공무원 전체 투표로 선정되는 베스트의원상을 수상하며 협업과 정책 역량 역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의 문제를 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를 이해하고 예산을 다루며 실제 변화를 만들어내는 훈련을 받아왔다”며 “그 경험과 훈련을 영종구의 첫 행정 설계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은 영종의 미래 방향으로 “일자리와 산업이 작동하는 자족도시 영종으로의 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영종은 이미 대한민국 항공·물류 산업의 중심이며 인천국제공항을 기반으로 항공정비(MRO), 물류, 바이오와 첨단산업의 가능성을 함께 갖춘 도시”라고 밝혔다.
또한 “거주인구뿐 아니라 일하고 머물고 소비하는 사람들이 함께 늘어날 때 도시의 경제와 의료, 상업 기반이 완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교육·문화 산업과 관광·힐링 산업을 전략 산업으로 제시했다. 강 전 의원은 “세계인이 한국을 배우기 위해 찾아오는 도시, K-콘텐츠와 한국어 교육, 디지털 노마드가 머무는 글로벌 교육·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한국 땅의 첫 번째 방문지, 영종이 그 역할을 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을왕리와 왕산, 하나개, 예단포와 갯벌까지 영종이 가진 자연 자산을 세계적 체류형 해양관광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며 “더 이상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니라 머무는 곳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의료, 교통, 생활 인프라 문제 해결도 강조했다. 강 전 의원은 “공항경제권에 걸맞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 또한 초대 구청장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ONE-STOP 행정협의체를 가동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강 전 의원은 “영종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도시”라며 “지금 이 순간은 그 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민주당 소속 구청장으로서 영종 발전과 정치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영종이 속한 중구·강화·옹진 선거구, 일명 ‘인천의 TK’ 지역에서 국회권력을 민주당이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와 행정이 상호작용해야 한다며, 민주당의 가치와 거버넌스를 지역사회에 확장하는 데 주저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치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상대의 존재를 존중하며 시민 참여를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임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예우하며, 지역 정치와 언론이 시민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강 전 의원은 “영종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도시이며, 지금 이 순간은 그 방향을 결정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지난 16년간 ‘인천’을 중심으로 정치를 이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시와 함께 영종을 성장시키고 자족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그 첫 설계와 책임을 이 자리에 함께해준 시·구의원 예비후보들과 함께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