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이 선택한 실력’, 연습 없는 초대 구청장론 내세워 지지 호소
- 2025년 헌정 수호 ‘당대표 1급 포상’ 이력… 인천시-영종구 정책 연대 비전 제시
- 쓰레기 대집행, 런닝 마일리지, 방학 급식 바우처, 해사법원 유치 등 체감형 실용 행정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인천광역시 영종구의 초대 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자신의 핵심 정책 비전인 ‘영종안심24’ 프로젝트의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손 예비후보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해야 하므로 연습할 시간이 없다”며 “처음부터 제대로 일할 수 있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준비된 초대 구청장론’을 강조했다.
특히 제20·21대 대선 이재명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종합상황실 상황관리팀장 및 대통령실 행정관을 역임한 국정 경험과, 지난 2025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로부터 헌정질서 회복에 기여한 공로로 받은 ‘당대표 1급 포상’ 이력을 부각하며 추진력을 강조했다.
이번 공약은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실용 행정’에 초점을 맞췄으며, 임기 내 공약 이행률 90%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가장 핵심적인 제1호 공약은 ‘취임 즉시 실행! 방치 쓰레기 대집행 및 안심망 가동’이다. 손 후보는 취임 즉시 행정대집행 절차를 가동해 방치 쓰레기를 정비하고, 관할 책임을 회피하는 기존 관행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스티커 없이 모바일 접수로 처리하는 ‘대형폐기물 모바일 배출제’를 도입해 주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건강 마일리지 보상제’와 ‘생활체육 바우처’를 도입한다. 걷기 및 런닝 거리 측정에 따라 인천이음 포인트를 지급하고, 지역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낮추는 정책이다. 아울러 공공 체육시설의 야간·주말 개방 확대 및 이용료 인하도 추진한다.경제·사법 분야에서는 ‘인천 해사법원 영종 유치’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인천시와의 정책 연대를 통해 영종을 글로벌 해사·법률 비즈니스 중심지로 육성하고, 단일 후보지 명문화 추진 및 대법원 설득에 나설 계획이다.이 밖에도 ▲학생안심버스 도입 ▲방학 급식 바우처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확대 ▲다채널 소통 플랫폼 구축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함께 제시했다.손화정 예비후보는 “전시성 행정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 행정이 필요하다”며 “영종의 새로운 시작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손화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29일에 열릴 예정이다. < 보도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