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만 자족도시 영종, 데이터 기반 정책으로 준비
- 인구·산업·교통·관광 전담 분석 싱크탱크 구축
더불어민주당 강원모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는 영종의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인천연구원 산하 ‘영종분원’ 설치를 공식 제안했다.
강 예비후보는 “영종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지만, 그 속도를 따라갈 수 있는 정책 기반은 충분하지 않다”며 “이제는 감에 의존하는 행정이 아니라 데이터와 분석에 기반한 행정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영종의 인구 증가, 산업 구조 변화, 교통 수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도시 현안을 전담 분석하는 정책 싱크탱크를 구축하여 체계적인 도시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강 예비후보는 “영종은 국제공항과 관광, 물류, 주거가 결합된 복합 도시로 단순한 행정 대응만으로는 미래를 준비할 수 없다”며 “도시의 방향을 선제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전문 연구 기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영종분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이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전략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30만 자족도시 영종의 논리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인천시의회 부의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연구원과의 협력 구조를 현실화할 수 있는 실행력을 강조하며, “인천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실제로 작동하는 정책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강 예비후보는 “도시계획과 정책은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것이어야 한다”며 “영종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체계적으로 준비된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보도자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