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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5.1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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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로  본 인천국제공항 역사와 영종용유의 발전

우리가 살고 있는 영종용유지역은 당초에 영종도와 용유도 그리고 신불도와 삼목도로 나뉘어져 있던 지역이었다. 인천국제공항 건설계획이 입안되면서 4개의 섬은 인천국제공항을 주축으로 영종과 용유가 연결되고 하나의 문화권으로 형성됐다.
1991년부터 시작된 대역사는 그렇게 지역을 하나로 묶었다.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지역의 대변화를 살펴봤다.

권희정 기자 iaynews@hanmail.net
사진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

1993년 대역사의 시작

1993년 영종도옆에 신불도, 삼목도 그리고
영종도가 희미하게 이어져 있다. 영종 구읍배터에서 지금 스카이72가 있는 신불도로 도로가 연결되고 있다. 신불도에서는 용유도로 연결되는 도로가 뻗어나가고 있다. 당시 이 도로에는 덤프트럭들이 주로 이용했다.

1997년 인천국제공항 기틀이 완성됐다.(사진194화보2)

공사착공 7년만에 인천국제공항의 기틀이 되는 땅을 구성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공사와 여객터미널 공사가 한창이다. 이때부터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인천국제공항의 배후도시인 공항신도시가 조성을 시작했다.


1995년 인천국제공항 윤곽 드러나다.(사진194화보3)

인천국제공항은 영종과 용유를 잇는 남측과 북측의 두 개의 도로 안쪽을 매립하면서 시작됐다. 지금 다니고 있는 남북측도로가 그때 개설됐다. 인천국제공항과 관계된 공사인력 등 관계자들은 이 당시 삼목도와 신불도에 사무실과 숙소를 짓고 일을 했다. 이를 신불캠프, 삼목캠프라 불렀다. 지난해 이 캠프 대부분이 철수됐다.

2008년 영종하늘도시, 운북레저단지 가세 (사진194화보4)
 
인천국제공항옆으로 영종하늘도시와 운북레저단지가 들어서면서 벌거벗은 토지를 연출하고 있다.
영종용유는 이제 인천국제공항만이 아니라 영종하늘도시, 운북레저단지 등이 개발중이고 용유무의관광단지와 미개발지가 개발예정이다.

2009년 인천국제공항 업그레이드 (사진194화보5)

 

2008년 인천국제공항은 2단계가 완성되면서 업그레이드에 들어갔다. 이와함께 이라크 아르빌공항과 계약을 맺고 컨설팅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앞으로 인천국제공항은 탑승동A에 이어 탑승동 B,C,D가 계속 지어지며 북측도로에 접한 제2여객터미널 그리고 제4활주로가 건설되는 3단계 공사를 앞두고 있어 명실공히 세계최고의 공항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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