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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아 인천공항공사 한사랑회 회장

봄·향기·사랑 나눔으로 이웃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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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3.3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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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여직원회인 한사랑회는 지난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밀레니엄 홀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 나눔 행사’를 열었다.
공항공사 한사랑회 회장은 최민아 국제협력팀장. 최팀장은 4개 국어를 하는 공항공사의 재원이다.
이날 사랑 나눔 행사에서 한사랑회는 인천공항 상주직원들로부터 기증받은 천여 권이 넘는 책과 봄꽃을 담은 미니화분을 판매해 모아진 수익금은 공항에 상주해있는 형편이 어려운 직원 또는 인근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사랑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여직원이라면 누구나 가입되는 여직원회로 회장단, 부서별 대표 20여명을 포함해 총 15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매년 봉사활동, 바자회 등을 계획해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 회장은 한사랑회가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한 견인차다.    
최 회장은 “좋은 취지의 행사지만 사실 근무 시간 외에 시간을 내야하는 등 쉽지 않은 일임에도 개인휴가를 이용해 짬을 내는 등 좋은 일에 동참한다는 마음에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했다”면서 “기대 이상으로 호응도 좋아 더욱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한사랑회는 사회봉사 활동 외에 공항공사 내 불치병을 앓고 있는 직원을 돕는가하면 여직원들을 위한 문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직원들의 사기 증진 차원의 매분기 건강, 봉사 등의 테마를 정해 수여하는 ‘행복한 직원상’을 기획하는 등 사내행사를 기획해 사내외에서 기여하고 있다.
인터뷰를 하러 간 기자에게도 꽃과 책을 사가라고 하며 돈을 내놓으라고 하는 최 팀장의 열정은 한사랑회를 중심으로 하는 인천공항의 따스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

노은숙 기자 iay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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