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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6.2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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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2일은 동시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이날은 영종용유주민들은 인천시장을 비롯해 중구청장, 인천시의회 의원, 중구의원, 비례대표, 인천시 교육감 등을 동시에 뽑는다. 이를 위해 영종용유지역에는 벌써부터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가 하면 이미 출마를 기정사실화 한 사람도 있다. 지방선거는 지방을 발전시키기 위한 제도다. 또 지방자치단체는 광역이든, 기초든 지역을 위해 일하는 기관이다.

영종용유의 발전은 무엇인가. 통행료다. 통행료가 없어지면 100% 발전할 수 있는 곳이 영종용유다.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해 일하지만 지방선거는 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을 선출하는 만큼 영종용유지역을 위해 일하는 일꾼은 반드시 통행료를 말해야 한다.

한나라당, 민주당, 선진당, 진보신당을 가릴 것 없이 영종용유를 위해 일꾼으로 나오려면 통행료 당에 가입해야 한다.

내년 선거시즌에만 떠드는 통행료가 돼서는 안 된다. 통행료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과 방법을 제시하는 일꾼이 필요하다. 오는 10월 인천대교가 개통되면 당분간 비싼 통행료를 물어야 할 판이다. 개통이 돼야 알겠지만 일단 인천대교는 인천 송도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기에 영종용유 주민들에 대한 무료통행은 영종대교에 버금가야 할 것이다.

내년 우리 주민들은 입으로만 ‘통행료’를 떠드는 가짜 통행료 당원을 색출해야 한다.

iaynews@hanmail.net 기자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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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통행료당'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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