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밀착형 건강 상담사업 ‘금쪽같은 내 건강’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실제로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총 40여 명의 주민이 기초건강 스크리닝과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운서1동 측은 행정기관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민원 업무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유도한 결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올해 ‘금쪽같은 내 건강’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서1동 행정복지센터 1층 민원실 내에서 운영된다. 간호직 공무원이 상주하며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서비스 내용은 ▲기초건강 스크리닝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 교육 ▲인지선별검사(CIST) 실시 및 치매 안심센터 연계 등이다. 특히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별도 일정으로 진행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관리가 가능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운서1동 지은영 동장은 “3월 한 달 동안 4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등 좋은 반응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정기적으로 매주 방문해 관리받는 주민도 있을 정도”라면서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건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용유동 주민자치회어ㅔ 13명의 위원이 추가 위촉됐다.
중구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는 4월, 영종의 대표 자연공간인 세계평화의숲에서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봄축제가 열린다.
중구가 주최하고 ‘세계평화의숲사람들’이 주관하는 ‘제13회 세계평화의숲 봄축제’가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4월, 봄의 빛깔’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연이 선사하는 봄의 색과 향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유치부와 초등부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대회는 어린이들이 숲 속에서 느낀 봄의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리로, 각 부문별 금·은·동상이 수여된다. 또 가족이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자연물을 활용해 ‘숲과 우리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색다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걸어봐, 벚꽃길!’ 코너도 운영된다. 잔디마당에서 백련산 앞 안골유수지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완보하면 기념품이 제공돼,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이와 함께 봄꽃차 나눔, 페이스페인팅, 벚꽃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벚꽃이 만개한 숲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이다.
세평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도심 속 숲에서 가족과 함께 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며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자연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부 프로그램은 세계평화의숲사람들 네이버카페와 전화(070-8810-6154)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차 공간이 협소한 만큼 주최측은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영종출장소가 운서역 메가스타 빌딩에 둥지를 틀고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0일 이부현 이사장과 재단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출장소 개소식이 열렸다.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금융지원 창구가 마침내 문을 열었다. 대출과 보증 등 금융서비스를 보다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장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이번 출장소 개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영종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그동안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은 보증 상담과 신청을 위해 중구 원도심으로 가거나 일주일에 한 번 운영하는 제2청사 내 임시출장소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인구와 상권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금융지원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에 문을 연 영종출장소는 운서역 인근 메가스타 빌딩(중구 신도시남로142번길 6)에 자리 잡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보증 상담과 대출 지원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영종출장소가 문을 열었지만 상담은 예약제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담을 받고자 하는 소송공인은 보증드림 어플을 다운 받아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보증신청도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영종출장소 개소를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적시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보증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종진 공원 벚꽃 터널(2025년 모습)
- 문 열고 나가면 바다·숲·도로 따라 펼쳐지는 ‘벚꽃 명소’
- 세평숲·영종진공원 4월 중순 만개할 듯
섬에 봄이 내려앉았다. 영종도 곳곳에 하얀 벚꽃이 팝콘처럼 터지기 시작하며, 도심보다 한 박자 늦게 찾아온 봄의 절정을 예고하고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매년 봄이면 영종도와 장봉도, 강화 석모도, 연평도 등 ‘인천 섬 벚꽃 명소’를 추천한다. 공통점은 서울 여의도 윤중로보다 1~2주 늦게 개화한다는 점이다. 도심에서 벚꽃 시기를 놓쳤다면, 영종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늦봄의 벚꽃을 다시 만날 수 있다.
3.5Km 길이의 벚꽃 터널이 이어진 세계평화의 숲(2025년 모습)
영종도의 대표 벚꽃 명소는 단연 ‘세계평화의 숲(세평숲)’이다. 운서동 롯데마트 앞에서 시작되는 ‘건강 백년 길’ 3.5Km에 벚꽃 터널이 이어진다. 천천히 걸으면 1시간 20분 남짓 걸리는 이 길은 울창한 숲과 벚꽃이 어우러진 영종 최고의 힐링 코스다. 특히 약 3.5km 구간에 이어지는 벚꽃 터널은 운서동 롯데마트 맞은편에서 시작해 안골유수지 공원까지 이어지며,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게 한다.
올해는 4월 8일부터 개화가 시작돼 주말이면 절반 이상 꽃이 피고, 4월 15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도로 열기 영향을 덜 받는 숲 속 벚꽃 특성상, 다른 지역보다 더 오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세평숲을 가꾸는 세계평화의숲 사람들은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중앙 잔디마당에서 ‘봄 축제’를 연다. 그림그리기 대회와 봄 꽃차 나눔, 숲 걷기대회 등이 열린다.
영종진 공원 벚꽃 나무 (2025년 모습)
바다와 벚꽃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씨사이드파크 내 영종진공원을 추천한다. 구읍뱃터에서 공원 언덕으로 이어지는 길에는 수령이 오래된 왕벚나무가 터널을 이루며 장관을 연출한다. 현재 20%정도 개화가 진행되었고 이번 주말부터 다음주까지 절정을 이룰 것을 보인다. 낮에는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벚꽃이 만들어내는 낭만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인천대교 기념관부터 족욕장, 송산갯벌, 레일바이크까지 연결되는 씨사이드파크의 산책길로 가족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벚꽃 감상을 하기에 좋다.
씨사이드파크 산책로 벚꽃. 인천대교 휴게소부터 구읍뱃터까지 연결되어 있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영종은 매력적이다. 인천국제공항을 가운데 두고 공항서로와 공항동로, 영종해안북로 일대는 벚꽃길이 이어지며 차창 밖으로 봄 풍경이 흐른다. 특히 오성산 공항전망대에서 항공교육원까지 약 5km 구간은 벚꽃 드라이브의 백미로 꼽힌다. 인천농업기술센터 인근 벚꽃 군락지 역시 사진 명소로 알려져, 차량을 멈추고 봄을 담아가는 이들이 많다.
을왕리로 가는 길 인천농업기술센터 인근 벚나무 군락지.
조금 더 여유를 내면 장봉도로의 봄 여행도 추천할 만하다. 영종 삼목선착장에서 배로 30분 거리인 장봉도에서는 ‘제13회 벚꽃길 걷기 행사’가 4월 18일 열릴 예정이다. 응암해수욕장에서 말문고개까지 이어지는 약 4km 구간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와 벚꽃이 어우러진 또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영종은 도시 설계부터 자연과 어우러진 환경을 지향해온 만큼, 벚꽃 역시 일상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풍경이다. 늦게 피고 오래 머무는 ‘섬 벚꽃’의 매력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한다.
올봄, 꽃이 지기 전에 한 번쯤 영종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바다와 숲, 그리고 도로 위에 흩날리는 벚꽃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오성산 공항 전망대. 공항서로와 공항동로, 영종북측해안도로는 벚꽃 감상하며 드라이브 하기 좋은 코스다.
박광운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박광운 예비후보, 국민의힘 김정헌 후보 확정에 ‘행정 심판론’ 정조준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민원·청렴도 동시 꼴찌... 구민은 형편없는 서비스 받아”
- 이재명·이해찬과 일한 실력으로 ‘구민중심·구민주권 시대’ 선언
더불어민주당 박광운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본선 상대인 국민의힘 김정헌 현 중구청장과의 대결을 앞두고, 현 구정의 행정 무능을 정조준하며 영종 행정의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 “민원서비스·청렴도 ‘더블 꼴찌’... 영종 구민 자존심에 상처”
박광운 예비후보는 8일 SNS를 통해 “영종 행정의 현주소를 알려주는 지표가 참담하다”면서 지난해 말 발표된 ‘청렴도 평가’ 최하위(5등급)에 이어 올해 2월 발표된 ‘정부 민원서비스 평가’ 최하위 수준(마 등급)을 강력히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두 분야 모두 꼴찌를 기록한 곳은 인천 중구청이 유일하다”며 “이는 영종 구민들이 정당한 세금을 내면서도 타 지역에 비해 형편없는 행정 서비스를 받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지적했다.
- 공약이행 체감도 제로... “종합병원·9호선 직결 등 현안 지지부진”
현 구청장의 공약 이행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작년 9월 기준 공약이행률이 78.9%라고 하지만, 구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는 무엇인가”라고 반문하며, ▲영종 종합병원 유치 ▲공항철도-9호선 직결 등 지역의 핵심 숙원 사업들이 여전히 답보 상태임을 꼬집었다.
그는 “4년 전 선거 패배로 국민의힘에 구청장을 넘겨준 결과가 결국 ‘행정 서비스의 질적 하락’으로 돌아왔다”며 현 구정의 마인드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재명과 함께 한 실력으로 ‘구민주권시대’ 열 것”
박광운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를 ‘무능 행정 심판’이자 ‘구민주권 회복’의 기회로 규정했다. 그는 ▲이해찬·이재명과 함께 일하며 검증된 민주당 정통세력의 실력 ▲8년 전 정착해 아이를 키워온 ‘진짜 영종 사람’의 진정성 ▲젊고 역동적인 도시에 어울리는 강력한 추진력을 본인의 강점으로 내세웠다.
박 예비후보는 “영종형 투명사회협약 체결로 청렴도를 높이고, AI 행정비서 도입으로 민원서비스 혁신을 앞당기겠다.”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국민주권시대에 걸맞게 우리 영종의 행정도 구민 중심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보도자료 >
강원모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 ‘지적측량 기반 정비로 불법·무단점유 체계적 개선’
영종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강원모 예비후보는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 무질서한 관광 환경을 바로잡기 위한 종합 정비 방안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현재 하나개·왕산·을왕리 일대는 무허가 건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 등이 혼재되어 관광지로서 질서가 크게 훼손된 상태”라며 “이제는 방치가 아니라 정비로 방향을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대적인 지적 측량을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이를 기반으로 무허가 건물과 무단점유, 무허가 영업에 대한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금을 내고 정식 허가를 받아 영업하는 분들이 오히려 피해를 보는 구조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공정한 질서를 회복하는 것이 지역 경제를 살리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관광은 풍경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질서가 있어야 경쟁력이 생긴다”며 “하나개·왕산·을왕리를 질서 있는 관광지로 재정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 연고에 얾매이지 않은 강원모가 원칙대로 바로 잡겠다”며 “외압이나 이해관계에 흔들리지 않고 공정한 기준으로 행정을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향후 주차장 확충과 도로 정비 등 관광 인프라 개선도 병행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 보도자료 >
중구는 지난 7일 중구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가 소속 공무원들의 복지 향상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중구는 지난 7일 제2청사(영종구 임시청사)에서 김정헌 구청장과 스카이한방병원 왕공덕 대표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청 소속 공무원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청 직원과 가족은 병원 이용 시 특별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적용받을 수 있으며, 양 기관은 지역 현안 해결과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스카이한방병원은 한방 진료뿐만 아니라 정형외과 진료를 함께 제공하는 양·한방 협진 시스템을 운영하며, 근골격계 질환과 만성 통증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장시간 근무와 업무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공무원들의 건강 문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카이한방병원은 파라다이스시티, 동아시아교육원, 중구농협, 영종신협, 큰사랑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의료 지원과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바탕으로 공공성과 전문성을 함께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다.
왕공덕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공공기관을 위한 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의료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헌 구청장은 “영종국제도시의 응급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는 스카이한방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직원 복지 향상은 물론,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 사진)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이 되면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게 된다.
중구가 영종하늘도시 내 ‘스타타워1’과 ‘스타타워2’를 골목형 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면서, 해당 상권에서도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졌다.
중구는 8일 스타타워1(하늘달빛로94)과 스타타워2(자연대로47)를 각각 제5호·제6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상점가에 입점한 점포들은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이용 편의가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조치는 특히 영종국제도시 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가 부족했던 점을 해소하는 데 의미가 크다. 그동안 지역 주민들이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생활권 내 사용처 확대는 체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스타타워1은 1,691.51㎡ 면적에 74개 점포가 밀집해 있으며, 스타타워2는 2,043.66㎡ 규모에 56개 점포가 입점해 있다. 두 곳 모두 유동인구가 많은 상업시설로, 이번 지정으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골목형 상점가는 일정 면적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지정으로 중구 내 골목형 상점가는 총 6곳으로 늘었으며, 영종국제도시 기준으로는 4곳으로 확대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 등 지역 맞춤형 정책으로 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의 대부분의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영종역 공영주차장 모습.
-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제외
- 운서1·눈돌마을 공영주차장만 대상
- 중구 제2청도 5부제 적용 없어
인천시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지만, 영종지역은 대부분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인천시는 에너지 절감과 수요 관리를 위해 4월 8일부터 시와 군·구가 운영하는 유료 공영주차장 869개소(4만 3,437면)에 대해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 요일제를 도입한다.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 방식이며 주말은 적용되지 않는다.
다만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 동승 차량,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영종지역은 제도 시행 취지와 달리 대부분 공영주차장이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중구청 교통과와 인천시설공단에 따르면 운서역·영종역 공영주차장은 환승주차장으로 분류돼 제외되며, 을왕리·왕산·하나개 해수욕장 일대 주차장은 관광지 특성상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항신도시 내 노외 공영주차장은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아 제도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공공시설 부설주차장 역시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중구 제2청 청사 주차장도 5부제 제한을 받지 않는다.
결국 영종지역에서 실제 5부제가 적용되는 곳은 운서동 하워드존슨호텔 앞 ‘운서1공영주차장’과 공항초등학교 인근 훈장골 옆 ‘눈돌마을 주차장’ 등 두 곳만 5부제 적용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