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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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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시선.jpg

 

꽃구경 대신 바다 구경

4월은 전국 곳곳에서 꽃 축제가 열리는 시기로 바닷가를 찾는 여행객이 드문 때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 감염을 우려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애써 가꾼 유채꽃밭을 갈아업는 등 봄꽃축제를 취소해 오히려 한여름 보다 용유도 무의도 바닷가를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용유도의 해변도로는 바닷바람 쐬러 나온 차량으로 가득하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바다 건너갔다. 방문객들이 마스크라도 잘 쓰고 있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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