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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2.08.3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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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왕산.jpg
 
<포토뉴스> 동해안 부럽지 않은 용유도 왕산해수욕장. 
 
지난 2년 동안은 코로나19로 해수욕장이 폐쇄되어 바닷가 사람들은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다. 올해는 그나마 해수욕장을 개장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지만 잦은 폭우로 해수욕장은 개점 휴업이 많았다. 기후변화로 봄 가을이 없어지면서 해수욕장 개장 기간을 조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기후 변화에 맞춰 부산의 해수욕장이 6월부터 개장하고 있는 만큼 용유·무의 지역은 6월 중순부터 9월중순까지 해수욕장 개장 기간의 연장이 필요하다. 또한 바닷물이 빠지면 해수욕을 할 수 없는 서해바다의 특성상 바닷물을 가둬 놓고 물때에 상관없이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인공 해수욕장 조성도 검토되어야 할 때다. 왕산해수욕장 번영회 해수욕장 구간별로 개인업자에게 재임대 해왔던 파라솔 대여를 올해부터는 전 해수욕장에 걸쳐 직영화하고 깨끗하게 해수욕장을 관리해 왕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번영회에서는 또 지난 28일 해수욕객의 신청을 받아 ‘해변 노래자랑’대회를 열어 바닷가 피서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15명이 출전해 노래실력을 뽐 냈고, 상품은 지역의 조개구이집과 횟집에서 내 놓은 식사권을 시상해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사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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