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굣길이 즐거운 운서초 학생들
- 11월 22일까지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 진행
운서초등학교 학생들의 등굣길 발걸음이 가벼워 지고 있다. 운서초는 지난 11일부터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2일까지 매일 아침 진행되는 ‘아침 선율, 행복 버스킹’은 가을을 맞아 운서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등굣길 이벤트다.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과 나눔이라는 취지로 등굣길이 행복하고 기대되는 아침이 되기를 바라는 의도로 기획된 이번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 학부모까지 참여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운서초등학교 자랑인 국악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2주간 진행되는 버스킹을 통해 이른 아침부터 등굣길 학생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이 참여해 꿈과 끼를 펼치는 이번 행사는 당초 1주일을 계획했으나 높은 관심과 호응속에 한주더 연장해 진행하기로 했으며, 종목도 피아노, 노래, 춤, 연주, 음악 농구드리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의 끼를 펼치게 된다.
이번 ‘아침선율 행복버스킹’을 기획한 인성부담당 곽수정 교사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바로 마음이 통하는 예술”이라며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즐기려는 마음으로 끼를 펼치는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 같은 장이 마련되어 기대와 행복감을 느낀다”고 버스킹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운서초에서는 인천광역시 남부교육지원청 공모사업인 ‘마음이 통하는 예술과 놀이’에 선정된 <마을에서 꼼지락>, <마을 산책 시인의 읽걷쓰> 프로그램을 학년별로 진행한 바 있다.
운서초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잇는 행복한 인성 선두학교로서, 읽걷쓰에 기반해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교육을 펼쳐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