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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12.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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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고 양봉동아리 ‘비키퍼즈(Beekeepers)’가 지난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양봉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의 성금과 꿀 6통을 운서동에 성금을 기탁했다.

 

인천하늘고등학교 양봉동아리 ‘비키퍼즈(Beekeepers)’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지난 10일 운서동에 성금을 기탁했다.

 

인천하늘고는 지난 2021년부터 학생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 ‘양봉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양봉을 통해 얻은 꿀을 가공·판매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해마다 논의를 거쳐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하고 있다. 

 

재작년과 작년에는 각각 그린피스와 뉴스펭귄에 수익금을 기부했으며, 올해는 지역사회를 돕기 위한 활동 차원에서 학교 소재지인 운서동에 성금 100만 원과 직접 재배한 꿀 1.5kg 6통을 기부했다.

 

인천하늘고 이강붕 교장은 “학생들의 기부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에 동참한 인천하늘고등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을 담은 후원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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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고 양봉동아리, 운서동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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