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초등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종 바리스타 제빵학원과 비볼링 센터에서 사회정서함양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출발 전 스포츠 활동과 조리 실습 시 유의할 사항 및 사전 안전 지도를 철저히 하였다. 비볼링 센터는 총 15개의 레일이 있어서 친구들끼리 팀을 만들어 대결도 할 수 있고 신나는 음악도 흘러나와 재밌는 볼링 게임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입장 후 자신에게 맞는 볼링공을 고르는 방법을 배우고 볼링화를 신고 레일 위에 섰다. 처음 볼링을 해보는 학생들은 다소 어려워 했지만 주변 친구들이 응원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니 점점 감을 잡으며 집중해서 공을 핀에 맞출 수 있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재미있게 게임을 하면서 중간에 제공되는 음료도 마시며 가쁜 숨을 돌리기도 했다.
볼링 게임이 끝난 후에는 영종 바리스타 제빵학원으로 자리를 옮겨 크리스마스 홀케이크를 만들 준비를 했다. 깨끗하게 손을 씻은 후 제빵사 선생님의 설명을 들은 후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케이크 토핑 재료로 딸기, 청포도, 마시멜로우, 초코 과자 등 다양하게 있어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자유롭게 케이크를 만들었다. 마지막에 친구들과 케이크 모양을 비교해보며 친구들과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영종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체험활동 후 “친구들과 볼링장에 놀러와 이렇게 재밌게 놀 수 있다니 너무 기쁘고 즐겁다”, “얼른 이 케이크를 집에 가서 가족들과 나누어 먹고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