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공항초 학생들, ‘책의 향기에 빠지다’

인천공항초,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다채로운 독서 행사 열어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URL
기사입력 : 2025.05.02 17:3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공항책2.jpg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학부모 도서봉사대와 어린이독서지원단의 봉사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열었다.

 

인천공항초등학교는 4월 23일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지난달 21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학부모 도서봉사대와 어린이독서지원단 그리고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아침 등굣길부터 시작됐다. 어린이독서지원단은 직접 제작한 앙케이트판을 활용해 ‘2025년 도전 책 장르!’ 코너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달콤한 초콜릿을 나누어주고 2025년에 도전하고 싶은 책 장르를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책 장르에 대해 생각해보고 새로운 독서 목표를 설정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를 진행한 도서봉사대 회장인 6학년 박*수 학생은 "아침 일찍 나와서 진행하느라 힘들었지만 친구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매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항책3.jpg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학부모 도서봉사대와 어린이독서지원단의 봉사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열었다.

 

또한 전학년 대상, 도서관 활용수업으로 진행된 ‘이 책 속의 주인공은 나야 나!!’ 행사도 열렸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책을 읽고 책 속의 주인공을 슈링클스 페이퍼에 표현한 뒤, 키링으로 만드는 활동으로 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6학년 신*주 학생은 “다양한 책에 대해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행사 참여 소감을 말했다.

 

공항책4.jpg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학부모 도서봉사대와 어린이독서지원단의 봉사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도서관에서의 올바른 예절과 한국십진분류법을 배우는 ‘알쏭달쏭 도서관 퀴즈’, 손등에 캐릭터 타투를 그려보는 ‘알록달록 캐릭터 타투’ 그리고 도서관, 책의 날, 저작권 관련 삼행시 짓기와 ‘추억의 캡슐 뽑기 기계를 돌려라!' 등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되어 학생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공항책1.jpg
인천공항초등학교는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학부모 도서봉사대와 어린이독서지원단의 봉사로 전교생이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 문화행사를 열었다.


학부모 도서봉사위원 양*미 학부모는 “공항초 깨달음터 도서관에서 4월 세계 책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참여하게 된 수업은 아이들과 학부모 도서봉사대 분들 모두에게 뜻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과학기술과 접목된 슈링클스 페이퍼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는 아이들에게 책 속의 글이 주는 즐거움과는 또 다른 책의 매력을 자세히 살펴보며 느낄 수 있는 기쁨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다채로운 독서 행사를 통해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학생들이 책과 친숙해지며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공항초 학생들, ‘책의 향기에 빠지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