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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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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을 방문한 여객들이 ‘한국-네덜란드 장애예술인 해외교류 전시회 「하늘산책(SKY WALK)」’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 한국-네덜란드 장애예술인 작품 ‘하늘산책(SKYWALK)’전 개최 

- 인천공항 밀레니엄홀에서 오는 30일까지 


한국과 네덜란드 장애예술인들이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작품을 전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장애예술인 해외교류전 「하늘산책(SKY WALK)」 개막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메세나협회의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예술인들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공항 방문객들에게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사는 협회 및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전시·작업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스페셜아트’와 협력해 언어·국경·장애의 제약을 넘어 인천공항에서 문화교류를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전시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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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한국-네덜란드 장애예술인 해외교류 전시회 「하늘산책(SKY WALK)」 개막식’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사진 가운데)과 전시회 참여작가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네덜란드의 ‘아웃사이더 아트 갤러리’ 및 ‘마음의 박물관’ 소속 작가들과 한국 작가 총 14명이 참여해 회화, 아트포스터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한국-네덜란드 아티스트 간 작품을 통해 소통하는 서신교환 △여객 참여형 대형 아트월 제작 프로젝트△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마련되어 더욱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전시는 30일까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되어 여객 및 방문객 등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네덜란드 참여 작가단 대표 Eliza Perez는 “서로 다른 배경과 표현 방식이 만나 진정한 예술적 연결을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는 특별하다. 한국 관객들과 우리의 작품이 교감하는 순간을 고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전시가 다양한 국적 및 사회구성원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인천공항은 전 세계인이 만나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앞으로도 공항을 무대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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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국경·장애를 극복한 특별한 전시회 인천공항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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