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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상주기관 함께 청렴인권 문화 확대 한 뜻

- 청렴 인권공항 구현 실천의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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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09.27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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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인권.jpg

지난 23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인천공항 청렴인권 상호협력 추진 회의’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노성재),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김상경), 서울지방항공청장(권혁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학재), 인천공항본부세관장(김종호),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윤현덕), 인천공항 출입국?외국인청장(박상욱), AOC-I 위원장(이동선), 아시아나항공 운송부문 부본부장 겸 인천국제공항서비스지점장(김성무)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23일 서울지방항공청, 인천공항본부세관 등 8개 상주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 청렴인권 상호협력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공사는 주요 이해관계자인 상주기관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부패취약분야를 점검하고, 내·외국인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인권공항 구현 실천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 올해 진행한 청렴윤리 개선활동 공유 △‘인천공항 청렴인권헌장’ 개정사항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청렴한 계약’, ‘건강한 조직문화’ 등 각 분야에서 올해 추진한 주요 부패예방 및 청렴의식 제고 활동들을 돌아보며 추가 개선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지난해 6월 제정된 ‘인천공항 인권헌장’을 ‘인천공항 청렴인권헌장’으로 개정하고, 기존 11개 인권 관련 조항에서 2개의 청렴 관련 조항을 신설함으로써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보다 강조했다.

 

공사는 개정된 청렴인권헌장을 영문으로도 추가 제작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 여객 및 해외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의 청렴인권 가치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사는 홍보물을 제작해 홈페이지와 인천공항 내 디지털 사이니지 등에 표출함으로써 인천공항을 방문하는 이용객들과 임직원들의 인권·청렴의식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공사는 청렴한 계약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고위직 준법경영 결의대회 △부패 취약부서와의 찾아가는 소통 △모자회사 합동 청렴윤리주간 운영 등 다양한 청렴·인권 중심의 경영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청렴과 인권존중은 인천공항이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상주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과 더불어 글로벌 여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인권 공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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