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새로운 시작 알린 운서역 ‘별빛반상회’ 성료

- 영종구 출범 앞두고, ‘소통과 공감’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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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0.3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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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 퇴근길 주민소통 이벤트 별빛반상회가 지난 30일 저녁 운서역 광장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정헌 중구청장의 퇴근길 주민과의 소통 채널 ‘별빛반상회’가 지난 30일 저녁 운서역 광장에서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여섯 번째를 맞는 이번 별빛반상회는 2026년 7월 영종구 출범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반상회로, 그간의 소통 성과를 돌아보고 ‘중구에서 영종구로 이어지는 새로운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별처럼 음악처럼’을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존의 토크쇼 형식에서 한층 더 나아가, 음악을 매개로 한 소통형 축제 무대로 꾸며졌다. 

 

행사의 문은 제2회 중구사랑 글짓기대회 대상 수상자인 인천공항고등학교 1학년 신율 학생의 낭독으로 열렸다. 신율 학생은 자신의 작품을 직접 읽으며, ‘내가 자라온 동네, 그리고 우리가 함께 걸어온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해 행사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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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초대석’에는 현정화 전 탁구 국가대표 감독이 특별 손님으로 출연해 김정헌 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김정한 구청장은 ‘역대 건의 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통해 제1회부터 제5회까지 접수된 87건의 주민 의견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해결됐는지를 사진·영상 등 다양한 자료로 공유하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이룬 성과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의 백미인 ‘별빛초대석’ 코너에서는 현정화 전 탁구 국가대표 감독이 특별 손님으로 출연해 김정헌 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탁구 이벤트’에서는 현정화 감독이 주민들과 즐거운 랠리를 펼치며 퇴근길 스트레스를 날리는 힐링 시간을 선사했다.

 

끝으로 ‘영종구 출범 퍼포먼스’에서는 구청장과 주민 대표들이 ‘2026 영종구 출범’을 상징하는 열쇠를 꽂아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중구의 마음으로, 영종구의 미래로!’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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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헌 구청장과 중구의회의원, 주민 대표들이 ‘2026 영종구 출범’을 상징하는 열쇠를 꽂아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영종구 출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별빛반상회는 단순한 소통행사를 넘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성장한 시간이었다”라며 “오늘의 별빛이 중구에서 시작됐다면, 내일의 별빛은 영종에서 더 크게 빛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영종구 출범 240여 일을 앞둔 만큼, 구청장으로서 영종국제도시의 더 나은 미래를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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