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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영종국제병원’이 24시간 문 연다 - 야간 경증환자 치료

- 중구,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영종국제병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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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5.12.1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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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병원.jpg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24시간 문 여는 의료기관으로 영종국제병원 지정하고 16일 협약식을 가졌다.


영종국제도시 소재 (의)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내년부터 중구의 새로운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중구는 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과 16일 오전 제2청 구청장실에서 이 같은 내용의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 운영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노경준 영종국제병원 병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24시간 문(Moon)여는 의료기관’은 영종·용유 등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기관 부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2023년 7월 처음으로 ‘하늘정형외과’를 지정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야간에 상주하며 경증 응급환자에 대해 진료를 해 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영종국제병원’은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경증 응급환자의 진료·처치 등의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제공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38℃ 이상의 발열을 동반한 장염, 복통을 동반한 요로감염, 감기, 장염, 설사, 열상 등의 증상을 지닌 경증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진료와 응급처치가 가능하다.

 

김정헌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영종국제도시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구민들의 삶의 질을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까지 의료복지 균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24시간 문(Moon) 여는 병원,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등의 정책을 통해 영종지역 의료안전망 보완에 주력하고 있으며, ‘종합병원’ 유치를 중장기 과제로 설정해 인천시 등 관계기관과 지속 소통·협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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