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이하 인스파이어)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했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22일 아동일시보호시설인 인천보라매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리조트로 초청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스파이어와 보라매아동센터가 4년째 이어오고 있는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된 자리로, 아이들에게 즐거운 연말 경험과 정서적 안정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초청된 어린이들과 인솔교사들은 인스파이어 임직원들과 함께 오픈 키친 콘셉트의 뷔페 레스토랑 ‘셰프스 키친’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며 다양한 문화권의 음식을 경험했다. 이후 크리스마스 포토존에서는 산타클로스가 직접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선물로 준비된 따뜻한 잠옷에는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기억이 일상 속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인스파이어의 마음이 담겼다.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리조트 곳곳을 누비며 ‘인스파이어 윈터 원더랜드 기프트 팩토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겨울 시즌 미디어 아트를 감상하는 등 특별한 문화 체험을 이어갔다.
올해 행사에서는 창의·감성 체험 프로그램인 ‘컬러헌팅’도 새롭게 추가됐다. 컬러헌팅은 리조트 곳곳에 숨겨진 색을 찾아 기록하는 활동으로, 아이들은 컬러 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컬러 스토리북을 완성했다. 인스파이어는 이러한 컬러 테라피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표현력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놀이와 휴식, 체험이 어우러진 ‘플레이케이션’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한 것이다.
한편 인스파이어는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12월 8일에는 기부 요가 프로그램 ‘투게더 투 인스파이어’를 통해 모인 180만 원에 인스파이어의 매칭 기부금 220만 원을 더해 총 400만 원을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겨울 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16일에는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진로 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교통카드 충전금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이동권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오랜 인연을 이어온 보라매아동센터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움을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인스파이어의 행보는 연말을 맞아 더욱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